ATF 안동 14U, 단·복식에서 김서현·김시윤 두각 작성일 10-17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7/0000011771_001_2025101717251013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4강과 복식 결승에 오른 김서현(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안동=김도원 기자] 2025년 아시아테니스연맹(ATF) 14세 이하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C1)가 17일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남녀 단식 8강과 복식 준결승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 여자부 김서현(전일중)과 남자부 김시윤(울산제일중)이 각각 완승을 거두며 단식 4강에 올랐다. 이들은 복식에서도 결승에 올라 있어 2관왕을 바라보게 됐다.  <br><br>여자 단식에서 김서현이 박예나(중앙여중)를 6-0, 6-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시간은 60여 분에 불과했고, 김서현은 공격적인 리턴과 안정된 스트로크로 상대를 압도했다. 이미나(디그니티아카데미)는 정예원(ATA)을 6-3, 6-1로, 도하현(대구일중)은 김태희(중앙여중)를 7-6(2), 7-5로 제압했다. 김아율(중앙여중)도 이제니(부천유소년아카데미)를 7-5, 6-4로 꺾고 4강행을 확정했다. 준결승은 김서현 vs 이미나, 도하현 vs 김아율의 대결로 꾸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7/0000011771_002_20251017172510187.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식 4강에 오른 김시윤</em></span></div><br><br>남자 단식에서는 김시윤이 권민찬(안동서부초)을 6-2, 6-2로 눌렀다. 최민건(충주중)은 이채호(천안계광중)를 7-5, 1-6, 6-1로 꺾었고, 김정민(동래중)은 김현학(전일중)을 상대로 6-3, 7-6(8) 승리를 거뒀다. 이상현(영남중)은 한요한(군위중)에게 6-1, 1-0 기권승을 거두었다. 남자부 준결승은 김시윤 vs 최민건, 김정민 vs 이상현으로 편성됐다.<br><br>복식 준결승에서는 단식 강자들이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이한별(복주여중)-김서현 조가 황빛나(죽산초)-송하이(홍현초)를 6-2, 6-1로 꺾었고, 박예나-이미나 조는 김아율-김태희(중앙여중)를 6-0, 6-2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장도율(안동스포츠클럽)-김시윤 조가 이상현-김혁진(전일중) 조와 접전 끝에 3-6, 6-3, [10-7]로 승리했고, 최민건-김정민 조는 홍승유(오산GS)-박도완(안동중) 조를 6-3, 6-3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17/0000011771_003_20251017172510247.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측은 매일 경기 전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여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em></span></div><br><br>한편, 대회 본부는 매일 첫 경기 시작 15분 전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열고 있다.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는 선수들의 긴장을 덜고 경기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br>안동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주니어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특히 김서현과 김시윤은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살아남아 2관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쿠션 세계최강 야스퍼스에게도 에이징커브?” 최근 대회서 잇따라 조기 탈락 10-17 다음 KT, 불법 기지국 접속 피해 작년 10월부터…강원서도 확인(종합2보)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