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종전 앞둔 LAFC…'흥부 듀오'에 거는 기대 작성일 10-17 33 목록 [앵커]<br><br>A매치 일정을 마친 손흥민 선수가 곧바로 미국 무대로 돌아가 팀의 리그컵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서부 콘퍼런스 2위 자리를 노리는 LAFC는 다시 뭉친 '흥부 듀오'의 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원톱' 손흥민과 리그 득점왕 2위 부앙가, '흥부 듀오'가 다시 골 사냥에 나섭니다.<br><br>두 선수가 나란히 대표팀에 차출된 직후 LAFC는 6연승 행진이 끊기며 서부 콘퍼런스 1위 가능성은 사라졌습니다.<br><br>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면 리그 최종전까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br><br>서부 콘퍼런스 상위 7위까지 직행하는 플레이오프에선 순위가 높을수록 대진이 유리합니다.<br><br>1위는 8위와 9위 중 승리 팀과, 2위는 7위, 3위는 6위와 맞붙는 방식입니다.<br><br>현재 LAFC는 3위. 콜로라도를 꺾고 승점 1점 차로 앞선 2위 샌디에이고가 무승부에 그치거나 패한다면 2위 도약이 가능합니다.<br><br>반대로 콜로라도에 패하고 역시 승점 1점 차인 4위 미네소타가 승리한다면 4위로 밀릴 수 있습니다.<br><br><손흥민/LAFC 공격수(지난 14일)> "서부리그에서 1위는 할 수는 없게 되었지만 아직 저희한테는 중요한 MLS컵이 남아 있기 때문에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선수들하고 같이 힘을 모아서 한 번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br><br>LAFC가 MLS컵을 들어 올린 건 2022년이 마지막. 체룬돌로 감독이 두 선수의 복귀를 손꼽아온 이유입니다.<br><br><스티브 체룬돌로/LAFC 감독(현지시간 16일)> "조직력이 흐트러질 때 콜로라도는 오히려 더 위협적인 팀이 됩니다. MLS에서 두 선수의 경기력은 대체 불가능합니다. 그만큼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들입니다."<br><br>'흥부 듀오'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LA FC의 최종전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19일 킥오프를 앞두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서영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건강해지고 싶다" 故 백세희 작가가 SNS에 남긴 마지막 문장 '뭉클' 10-17 다음 알카라스 vs 신네르 "널 이기면 85억 잭팟"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