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 표절 의혹 '담다디' 뮤비 삭제…"유사 작품 사전 인지 못 해" 작성일 10-1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nSFx7v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759f1bf7bb227e274650db89c0df939c42a79358e803887b7671ea98cdf9dc" dmcf-pid="ZcW9dCg2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프로듀서 알티. (사진=알티스트레이블 제공) 2025.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is/20251017180123914halv.jpg" data-org-width="446" dmcf-mid="H0TbROLK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is/20251017180123914ha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프로듀서 알티. (사진=알티스트레이블 제공) 2025.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aa791edae01169416091afc2275654990b86081f76f5dc189e19c40fb389ad" dmcf-pid="5kY2JhaVH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프로듀서 DJ 알티가 신곡 뮤직비디오 표절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영상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7bafd8bd25b7a2f15be6136d1d891cae14d5a87c308826dd709239db939f7aeb" dmcf-pid="1EGVilNf1z" dmcf-ptype="general">알티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공개된 '담다디' 뮤직비디오가 프랑스 아티스트 이졸트(Yseult)의 작품과 유사하다는 제보를 받고 직접 원작 영상을 확인한 결과, 사전에 유사한 작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작업이 진행됐음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75fca6bf0bfe29093b51865a0cafe48776c4b656d0ab5e0b9d2313f627ce0f" dmcf-pid="tDHfnSj4X7" dmcf-ptype="general">그는 "총괄 책임자로서 불쾌함과 실망을 드린 점, 이졸트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직접 연락을 드려 사과의 뜻을 전하겠다. 창작자 간 존중과 예술적 윤리를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8e4c5908cbe93f2be4928ffe39dcc8adb0ee5672fcabe2feefa9a45c77e9f1" dmcf-pid="FwX4LvA81u" dmcf-ptype="general">또 해당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그룹 '아이들' 전소연에 대해 "순수한 음악적 열정으로 함께해줬다"며 "전소연은 뮤비 콘셉트 및 연출 결정 과정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3b74cc3b2bf7e33892186c28cc6f8c320f083deaf158b2a6dfbbd1186a4e704a" dmcf-pid="3rZ8oTc6Z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사안을 계기로 뮤직비디오 사전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외부 레퍼런스 검토 시스템을 도입하겠다. 창작물이 존중받는 환경을 위해 향후 제작 전반을 더욱 신중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9dbb1db47193c4a4ac19d82cc91e49ca72e207153857941d9ce1e813ced95a9" dmcf-pid="0m56gykPYp" dmcf-ptype="general">앞서 이졸트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담다디' 뮤직비디오와 자신의 '비치 유 쿠드 네버'(BITCH YOU COULD NEVER) 뮤직비디오가 유사하다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9828ecbf067b58023c5acd74ed6682789c695ed9af3412e9780e412d184ba7a" dmcf-pid="ps1PaWEQ10" dmcf-ptype="general">그는 두 뮤직비디오가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 것과 책장이 넘어지는 장면, 남성 출연자의 넥타이를 잡아 당기는 모습 등이 흡사다고 지적하며 "이 복사·붙여넣기(Copy Paste)가 역겹다"고 항의했다.</p> <p contents-hash="68bcad8ca634f576653ab7099c8422c24ec7fc2a8b6c5244e5fe796c655e118a" dmcf-pid="UOtQNYDxt3"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 레이블, 아티스트, 관계된 모든 이들이 해야 할 최소한의 일은 출처를 크레딧에 넣는 품위를 가지는 것"이라며 "K팝 산업은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지난 수십년간 흡혈귀처럼 흑인 문화를 빨아들이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19b820c383b937e25c78c18baf9e92b91a7dff6535ccaae0771a1d98adee176" dmcf-pid="uIFxjGwMYF" dmcf-ptype="general">논란이 불거지자 '담다디'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민호 감독은 SNS를 통해 "일부 장면들이 그녀(이졸트)의 원작과 직접적으로 유사하게 표현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졸트와 그녀의 팀이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e692fb41751101000dcef67e4c4da7cf5990932f8a0cc464fdce53fa3d5aad" dmcf-pid="7C3MAHrR1t" dmcf-ptype="general">홍 감독은 "이졸트의 작품과 그녀의 연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번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와 연출 방향은 전적으로 제 책임하에 이뤄졌다. 아티스트 전소연과 알티는 창작 방향이나 레퍼런스 선정 과정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18f7895de268fe40426c53ce35a71e8c62c22d60d6fb2249ea1f49f8a02bcb1" dmcf-pid="zh0RcXmeX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남아 취업 미끼' 불법 광고 뿌리 뽑는다…방미통위, 삭제 차단 추진 10-17 다음 송가인, 우아함 가득한 '트롯 여제'의 자태… "일상이 예쁘네" [스한★그램]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