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취업 미끼' 불법 광고 뿌리 뽑는다…방미통위, 삭제 차단 추진 작성일 10-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미통위·경찰청 등 관계기관 실무 TF 긴급 구성<br>범죄 유인 의심글 집중 모니터링, 신속 삭제 차단<br>자율규제 활성화 협의체 통해 사업자 협조 요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sekZsdX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04b93f016a1207eee437bd204447521e9d5f5ccd2bb691ebafbefbc9950da5" dmcf-pid="WbOdE5OJ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범죄 조직들의 대표적 불법 취업 알선 통로로 악용돼온 ‘하데스 카페’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5.10.17. suncho21@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is/20251017180112673dstk.jpg" data-org-width="719" dmcf-mid="xHiqxmiB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is/20251017180112673ds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범죄 조직들의 대표적 불법 취업 알선 통로로 악용돼온 ‘하데스 카페’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5.10.17. suncho21@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3c44f3979eee39ee4aef0751cce8013c09592aab458e207730f4d89485e406" dmcf-pid="YKIJD1Ii5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동남아 지역 취업 미끼 불법 구인 광고의 온라인 유통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관련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긴급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f52cd2fbf5b219fec2378c62e36828bf7d08a5ac97c2a94dba7c37ea9da33fd" dmcf-pid="G9CiwtCnZV"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11시 열린 1차 회의에는 방미통위,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참석해 범죄 유인 의심 게시글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신속한 삭제 차단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69d99ee47fb1a317d1e574bed039a926d5cbadeb21331bc7886b7f8fdb0a282c" dmcf-pid="H2hnrFhL52" dmcf-ptype="general">특히 정상적인 구인광고로 가장한 게시물 불법성을 입증하기 어려운 가운데 범죄 연루 게시글의 정형화된 패턴을 포착, 관련 게시글에 대한 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업자 등 자율규제 강화 요청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p> <p contents-hash="e16c6222b8d0aee617324bfa9e2c5e24914fd2cd350a8efd1c5b6df14219d0ae" dmcf-pid="XVlLm3loG9"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조건 없는 출국 지원, 항공권과 비자 전액 지원, 숙소 지원 등 문구가 집중 부각된 게시글, 실제 업무에 비해 터무니 없이 높은 급여 보장 게시글, 외교부 발표 여행금지 지역 취업 게시글 등이 대상이다.</p> <p contents-hash="33ec4d9b412649562cd6b77d73f466c80a49a074687680b5007f688408bf25d8" dmcf-pid="ZfSos0Sg1K" dmcf-ptype="general">경찰청은 관련 수사 진행과정에서 확인된 삭제·차단 리스트를 방미통위에 통보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자체 모니터링과 신고받은 삭제·차단 리스트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조치 요청할 계획이다. 또 자율규제 활성화 협의회를 통해 관계 포털과 SNS 사업자 등에 삭제·차단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ff40c2a990f29360d808cd4ce1ba1ca0e604407e18b5b0ef88b8e00ced736f0" dmcf-pid="54vgOpvaZb" dmcf-ptype="general">방미심위는 자체 모니터링과 함께 신고받은 게시글에 대해 심의·국제협력시스템을 통한 협조 요청, 심의회의 절차 이외에 조치 가능한 사항을 검토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e5b80a26f132b3bccd3e18dc3c1b523b4b0170a55786121b7620003b3b5040d" dmcf-pid="18TaIUTNtB"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이날 오후 3시 네이버, 다음, 알바몬 구글 등 국내 주요 포털·SNS 플랫폼 사업자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참여하는 자율규제 활성화 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922dd1799118b25baa9ecc27ec7f62934cbf2b04fe021713d13ef51b131a1be" dmcf-pid="t6yNCuyj5q" dmcf-ptype="general">이 협의체는 도박, 마약, 자살 등 불법유해정보와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포털·플랫폼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출범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정부 합동 대응 실무 TF에서 협조 요청하는 불법 구인 게시글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색 노출이 안 되게 하는 등 삭제·차단 조치에 협조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5910b80a3d702eae6cb8ee2408eaf989070425387fa7d8d49417d6a8b691beb2" dmcf-pid="FPWjh7WAXz" dmcf-ptype="general">자체적인 모니터링 시스템도 가동한다. 위험지역 및 범죄 연루 의심 구인광고는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공지)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b74de14992427c1a914bc9926be4c49dfa662a9a7b5dd49c57475778b4a1aed" dmcf-pid="3MHkvBHEG7" dmcf-ptype="general">방미통위 관계자는 "이번 캄보디아 불법 감금 사망 대학생의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납치·감금 등 범죄를 목적으로 하는 유인글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삭제·차단 조치하겠다"며 "더 이상의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서비스 제공 사업자들과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58724b091a6e6ebd286dd3ecf0851eec96f834228b9eaefb6508e8885bd71f" dmcf-pid="0RXETbXDX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굶으면서 다이어트했는데…" 한그루, 병원 검사 받고 충격 "위 안좋아" 10-17 다음 알티, 표절 의혹 '담다디' 뮤비 삭제…"유사 작품 사전 인지 못 해"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