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강원 체육의 르네상스”··· 강원 선수단, 부산 수놓는다 작성일 10-1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단 1,483명 역대 최다 파견<br>강원 체육 예산 1,200억원 시대<br>종합 7위 달성 위한 노력 이어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7/0001148737_001_20251017182110294.jpg" alt="" /><em class="img_desc">◇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을 비롯한 강원 선수단 관계자들이 1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강원도 제공</em></span></div><br><br>‘강원 체육의 르네상스’를 향한 도 선수단의 도전이 시작됐다.<br><br>강원특별자치도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총 48개 종목, 1,483명(선수 1,184명·임원 29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br><br>이번 선수단 규모는 비개최지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 강원도가 주최했던 제96회 전국체전(1,600여명)을 제외하면 어느 해보다 많은 인원이 부산으로 출정했다. 도 선수단은 지난해 16년 만에 기록한 전국 종합 7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 혼신을 다해 기량을 펼치고 있다.<br><br>이미 사전 경기에서 여자 일반부 체조 단체 종합우승(2연패)를 이뤘고, 신솔이(도체육회)가 2년 연속 5관왕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냈다. 17일 현재 기준 강원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9개 등 총 4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8위로 순항 중이다.<br><br>강원도는 최근 몇 년간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2022년 900억원 수준이던 체육 예산을 올해 1,200억원으로 늘렸다. 도체육회 예산도 같은 기간 170억 원에서 250억원으로 1.5배 확대됐다. 내년부터는 시·군 체육회에 월 50만원의 운영비를 신규 지원하고, 실업팀 창단지원금을 기존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 중이다.<br><br>김진태 지사도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전국체전에 직접 참가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체육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지금은 강원 체육의 르네상스 시대”라며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선수단을 부산에 파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땀 흘리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평소 실력대로만 해준다면 목표 달성이 기대된다”며 “도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 함은정, 우리 ‘따로’ 결혼해요! 가상부부 인생 2막 “전남편 전부인 축하해”[종합] 10-17 다음 아티스트 구피(Goopy), 웨이비 합류 후 첫 행보! 새 싱글 ‘Waterfall’ 발매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