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11과 AI 결합한다 작성일 10-17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Z10Rqynr"> <p contents-hash="2eef8490ba0764a9ea85ebe17bc0984cae167fd2e96e41b2930f1d75bd4d2f63" dmcf-pid="Gc5tpeBWiw"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인용 컴퓨터(PC) 운용체제인 '윈도11'에 자체 인공지능(AI) '코파일럿'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모든 윈도11 PC를 AI PC로 전환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b8e6cd6dcabe8a1ff25ab6a53ea9f7cfe8303eb027ddf0d9449868b4d9040ca" dmcf-pid="Hk1FUdbYnD" dmcf-ptype="general">MS는 17일 윈도11과 코파일럿을 결합해 AI PC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MS는 코파일럿의 각 기능을 순차적으로 윈도11에 소프트웨어 자동 갱신(업데이트)을 통해 적용할 계획이다. 윈도11은 가정용, 학생용, 전문가용 등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모든 제품에 코파일럿이 결합된다.</p> <p contents-hash="007656750890a767e5635509fcab6c066ff0aba5d25015ca6f17f99c64c95a9b" dmcf-pid="XEt3uJKGiE" dmcf-ptype="general">적용 시기는 기능에 따라 다르다. 일부 기능 업데이트는 바로 적용 예정이며 나머지 기능의 업데이트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한국MS 관계자는 "코파일럿의 다양한 기능 중 음성을 이용한 코파일럿 보이스 기능과 화면 인식 공유 기능인 코파일럿 비전은 바로 업데이트가 적용된다"며 "나머지 기능들은 정확한 업데이트 시점을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1ad55f064b5e7b5752250fb116f6a988dfb4a8abbe1b63ea4f88daecb61f50" dmcf-pid="ZDF07i9H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S의 윈도11에서 코파일럿을 이용해 작업하는 화면. MS는 17일 윈도11과 코파일럿 AI를 결합한다고 발표했다. M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hankooki/20251017183615402inln.jpg" data-org-width="640" dmcf-mid="WVlvY21m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hankooki/20251017183615402in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S의 윈도11에서 코파일럿을 이용해 작업하는 화면. MS는 17일 윈도11과 코파일럿 AI를 결합한다고 발표했다. M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661cd273b62a042e671007d55a39b7bbe2b7ce227a9e2c4709d1796687727e" dmcf-pid="1r0UqLVZdA" dmcf-ptype="general">이렇게 되면 윈도11 이용자들은 PC에서 음성으로 AI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하고, 이용자가 보고 있는 화면을 AI가 인식해 다양한 일을 하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음성을 이용해 코파일럿을 부르면 PC 화면에 마이크 표시가 나타나며 이후 AI와 대화할 수 있다. 또 코파일럿 비전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보고 있는 PC 화면과 앱 화면을 AI와 공유한다. 따라서 코파일럿이 이용자의 PC 화면 내용을 인식해 게임 탐색, 이력서 작성, 사진 보정, 여행 일정 검토 등 관련 내용을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d0893c2514296d19d973e03a8705d80cf6adb737a1cb0653ab344056f9719d60" dmcf-pid="tmpuBof5M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PC 화면 맨 아래 윈도 작업 표시줄에 AI에게 질문할 수 있는 '코파일럿 질의'(ask copilot) 기능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앱이나 파일 실행, 설정 등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스피커 소리를 줄이거나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등 PC 설정도 코파일럿에 음성 명령으로 실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13f0de955d7937e5c3bfa7149657ddc29ad752a66f77461edf8aef45b6cfb49" dmcf-pid="FsU7bg41MN"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코파일럿은 MS의 전자우편 관리프로그램 '아웃룩', 구글의 전자우편 서비스 '지메일' 등과 연동해 전자우편 송수신, 연락처, 일정 관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병원 예약 일정을 찾거나 특정인의 전자우편 주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검색 결과를 워드나 엑셀 등 다양한 파일 형태로 보낼 수도 있다. 영상통화 소프트웨어 '줌'도 연동돼 마우스 커서를 전자우편 주소 위에 대면 자동으로 영상 통화 예약을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685b1a4da059a6530b76c7cab20359a9ec51ed86b346910366e6083f6f8df2b" dmcf-pid="3OuzKa8tda" dmcf-ptype="general">여기에 AI 비서 역할을 하는 AI 에이전트인 '매너스'가 추가돼 파일탐색기에서 원하는 파일을 찾거나 문서 내용을 웹사이트로 만들어 달라고 시킬 수도 있다. MS에 따르면 아직 비공개 상태인 매너스가 별도의 코딩 프로그램 실행 없이 몇 분 만에 웹사이트를 제작한다. 유수프 메흐디 MS 소비자마케팅총괄은 "MS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윈도11 PC를 코파일럿 중심의 AI PC로 전환한다"며 "이용자들이 강력한 AI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e84d416e5f0974ad2ec1f4b71c062ee39be907578950325b5b86dd3d6e68e2" dmcf-pid="0vK28ERung" dmcf-ptype="general">앞으로 MS는 윈도11 파일탐색기에 AI로 간편하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필모라'도 추후 제공할예정이다. 또 MS의 가정용 게임기 '엑스박스' 사업부와 대만 PC업체 아수스가 협업해 개발하는 휴대용 게임기 '로그 엑스박스 엘라이'에도 게임용 코파일럿을 도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995ee9c94b3840b497aaac169edd10fe9cd6b418e05f1ee2f14861e927de32b" dmcf-pid="pT9V6De7io" dmcf-ptype="general">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한강뷰 신혼집'서 불꽃축제 직관..13남매 총출동 10-17 다음 '신예 국산마'들의 뜨거운 격돌…농협중앙회장배 19일 펼쳐져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