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장거리 간판' 장재원, 3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 나선다→빙속 국가대표 멤버 확정 작성일 10-17 29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7/0003375675_001_20251017192507815.jpg" alt="" /><em class="img_desc">2022년 열린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정재원의 모습. /AFPBBNews=뉴스1</em></span>2018 평창 대회부터 동계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24·의정부시청)이 2026 밀라노·코리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남자 매스스타트와 팀 추월 멤버로 뽑혔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16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지난 15일 끝난 국가대표 선발전 성적을 토대로 2025~2026시즌에 나설 남녀 매스트타트와 팀 추월, 팀 스프린트, 혼성 릴레이 종목 대표를 17일 확정했다.<br><br>이에 따르면 남자 매스스타트 대표로 정재원을 비롯해 조승민(동북고)이 뽑혔고, 여자 매스스타트는 박지우(강원도청)와 임리원(의정부여고)이 선발됐다. 남자 팀 추월도 정재원과 박성현, 양호준(이상 의정부시청)으로 꾸려졌고 여자 팀 추월 역시 박지우를 중심으로 강수민(서울시청)과 임리원으로 구성됐다.<br><br>이로써 정재원은 2018 평창 올림픽 팀추월 은메달, 2022 베이징 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에 이어 2026 대회까지 3연속 올림픽 메달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br><br>개인전 국가대표는 지난 15일 끝난 선발전 기록을 기반으로 확정됐다.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닌 남녀 팀 스프린트 국가대표엔 구경민(경기일반), 오현민(스포츠토토), 조상혁, 김민선(이상 의정부시청) 이나현(한국체대), 정희단(선사고)이 뽑혔다. 혼성릴레이에는 박성현과 박지우가 포함됐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향후 국가대표 훈련 불참자 접수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 대한체육회 훈련 지침에 의거해 훈련은 오는 27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李대통령, 부산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대한민국 바탕은 통합정신" 10-17 다음 "우리 애기 보고파"…배정남, 세상 떠난 반려견 벨 향한 그리움 [RE:스타]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