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산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대한민국 바탕은 통합정신" 작성일 10-17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7일 만에 PK 다시 찾아…"존중과 연대가 스포츠의 참된 가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7/PYH2025101308960005100_P4_20251017192017466.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봉송 첫 출발<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3일 오전 부산 연제구 시청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 및 출발식 행사에서 성화 봉송 첫 주자인 권중현 원로 체육인(1970년 방콕아시안게임 사이클 은메달리스트) 등이 성화를 들고 출발하고 있다.<br> 이번 성화는 시청을 출발해 4일간 1천200여명의 주자와 16개 구·군을 달리게 된다. 2025.10.13 sbkang@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했다.<br><br>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인내와 열정의 구슬땀을 흘린 여러분은 이미 모두 챔피언"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하는 스포츠의 참된 가치가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것이란 취지의 기념사를 한다고 대통령실이 사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밝혔다.<br><br> 또 해외 18개국에서 대회 참석을 위해 입국한 '재외한인단체' 선수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면서 "여러분의 참여가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넓히고 국민 모두의 자긍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격려한다.<br><br> 특히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 스포츠맨십,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준 통합의 정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바탕이 됐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br><br> 이 대통령은 아울러 "전국체전은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대회로서 우리 역사에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도 7일간의 축제 동안 펼쳐질 감동과 희망의 순간을 기대한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할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전했다.<br><br> 이 대통령이 PK(부산·경남) 지역을 찾은 것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이 있었던 지난달 30일 이후 17일 만이다.<br><br> 전국체전은 1920년부터 이어진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 체육대회로, 올해는 지난 2000년에 이어 25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열렸다.<br><br> hys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 전국체전 개막 축포 10-17 다음 '男장거리 간판' 장재원, 3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 나선다→빙속 국가대표 멤버 확정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