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광경, 두 눈을 의심했다” 쫄딱 망한 줄 알았더니…엄청난 ‘대반전’ 작성일 10-17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odAHrR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d7d48caf9fcd5bd137c159ab1fd34f9055bac1dcd80e04609106249a317d72" dmcf-pid="YTgJcXme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 남성이 마약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모습. [비디오머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94142202tfze.png" data-org-width="1280" dmcf-mid="QpCowtCn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94142202tfz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 남성이 마약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모습. [비디오머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5c0e23a96f62ac9abc78cce8a147716523d6399248a922b3ff888134598de9" dmcf-pid="GyaikZsdG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샌프란시스코)=권제인 기자] “평소에는 도난이 걱정돼 스마트폰도 손에 들고 다니지 않는다. 이번 주는 매우 안전한 편.”(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A씨)</p> <p contents-hash="e3a58dba6072e712d609adfd0700ac8d5d642fd9ccce8ab4b013b5af019823cb" dmcf-pid="HWNnE5OJGg" dmcf-ptype="general">‘좀비도시’로 추락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확 달라졌다. 샌프란시스코의 중심가인 유니언 스퀘어 일대는 전 세계에서 몰려온 관광객으로 활기가 가득했다. 악명과 달리 마약 중독자는 찾아보기 어려웠고, 두세 블록마다 한 명꼴로 노숙자들이 앉아 있을 뿐이었다.</p> <p contents-hash="bf1230b502a1f5e6ddd54d356f8184415aa527717d94b03fe36cde5f39a9ecf1" dmcf-pid="XYjLD1IiHo"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의 활기는 세일즈포스의 연례 최대 IT 행사 ‘드림포스 2025(Dreamforce 2025)’가 지난 14~16일(현지시간) 개최됐기 때문이다. 드림포스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4만5000명이 찾는 행사로, 고객관계관리(CRM) 1위인 세일즈포스가 기술 혁신을 공개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순다 피차이 구글 CEO, 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CEO 등 저명한 IT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015d6f33ea5d4ab6c2bd06dcd321413c787d962060c06512e931821dc1ce21" dmcf-pid="ZGAowtCn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일즈포스의 최대 IT 연례행사 ‘드림포스 2025’ 참가객들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일즈포스 타워’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94142479mryn.jpg" data-org-width="1280" dmcf-mid="xgV1qLVZ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94142479mr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일즈포스의 최대 IT 연례행사 ‘드림포스 2025’ 참가객들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일즈포스 타워’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f548cb02e96240de3d6ef8d3e6c139ac03c81b4d730b4ffe9728df4988fb9b" dmcf-pid="5Xkam3lo1n"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는 드림포스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와 협의해 200명 이상의 법 집행 자문가를 투입했다. 샌프란시스코가 마약 중독자와 노숙자 문제로 골치를 썩이고 있기 때문이다. 마약의 일종인 펜타닐을 맞은 뒤 길거리에 기괴한 모습으로 멈춰 있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좀비 도시’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f315c223b403d205f96db5bda5910584780c10a27de147566bae0a8ce211e4f" dmcf-pid="1ZENs0Sgti" dmcf-ptype="general">이 덕분에 행사 직전까지 종종 눈에 띄었던 마약 중독자, 노숙자들도 자취를 감췄다. 노숙자들이 가득 찼던 카페의 야외 좌석에는 드림포스 참가자들이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그나마 남아있는 노숙자들도 푼돈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을 뿐 위협적인 행동을 취하진 않았다.</p> <p contents-hash="02ec2d0eadb00fce76e45ebc512e2f720e26cd667564daee0b875d60f1706a5d" dmcf-pid="t5DjOpvaYJ"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 근처에 거주 중인 한인 A씨는 “샌프란시스코 치안이 안 좋아지면서 업무 일정 외에는 잘 방문하지 않고 있다”며 “평소에는 스마트폰도 손에 들고 다니지 않지만, 오늘은 치안이 좋아 괜찮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c9508d3ce057d34c7aee331546e1cebaac4fc0e346fcf0541ad68494bed13c" dmcf-pid="F1wAIUTN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현지시간) 세일즈포스의 연례 최대 IT 행사 ‘드림포스 2025’가 개최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경찰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94142751awro.jpg" data-org-width="1280" dmcf-mid="y6lam3lo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94142751aw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현지시간) 세일즈포스의 연례 최대 IT 행사 ‘드림포스 2025’가 개최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경찰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33ee07ed4d8cce35d0aafda9a7314202d9940752b76bcc6d802e245bac4f21" dmcf-pid="3trcCuyjte"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는 이번 행사로 샌프란시스코에 1억3000만달러(한화 18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정했다. 행사장으로 약 200만평방피트(18만㎡) 규모를 사용했고, 3만5000개 이상의 지역 일자리가 창출됐다.</p> <p contents-hash="df9d89625a6f98b3b84fe69370f1a2a20f1d85fd945963e17250e76ef1d1c372" dmcf-pid="0Fmkh7WA5R" dmcf-ptype="general">더불어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는 샌프란시스코에 향후 5년간 150억달러(21조3000억원)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세일즈포스 본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를 ‘세계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의 일환이다. 또한, 경찰관 신규 채용을 위해 100만달러(14억원)도 추가로 제공한다.</p> <p contents-hash="85c346bf49689920a6cbd741739c5f0a1594897477940ca682a0e85fec9f7db8" dmcf-pid="p3sElzYcHM" dmcf-ptype="general">베니오프 CEO는 “샌프란시스코는 드림포스 기간 동안 가장 안전하다”며 “전문성과 연민의 정신으로 자원을 함께 급증시키는 강력한 민관 파트너십”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연재, 40만원 헤어핀→ 1000만 원 시계·고가 휴대폰 케이스까지… 또 '돈자랑' 10-17 다음 '전국체전 첫방문'이재명 대통령"전국체전은 단순한 경기 넘어 역사적 의미,스포츠 참된 가치를 국민에 전해달라"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