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1위...9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 작성일 10-1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7/2025101716233106162dad9f33a29211213117128_20251017200808674.png" alt="" /><em class="img_desc">NH 여자바둑리그 최종 18라운드. 사진[연합뉴스]</em></span> 서울 부광약품이 9년 만에 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br><br>17일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8라운드(통합라운드)를 마친 부광약품은 12승 4패로 정규리그 1위에 올라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br><br>부광약품은 1지명 김채영(14승 2패) 9단과 2지명 이나현(9승 7패) 2단의 활약에 힘입어 전·후반기 모두 6승 2패를 기록하며 17라운드에 조기 1위를 확정했다. 2016년 통합 우승 이후 9년 만의 정규리그 1위다.<br><br>H2 DREAM 삼척(11승 5패), 포항 포스코퓨처엠(10승 6패), 영천 명품와인(8승 8패), 평택 브레인시티산단(7승 9패)이 2-5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br><br>H2 DREAM 삼척 1지명 김은지 9단은 15승 1패로 김채영 9단과 김경은(14승 2패) 5단을 제치고 다승왕에 올랐다.<br><br>포스트시즌은 29일 영천 명품와인과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의 와일드카드 1차전으로 시작된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친 승리 팀은 11월 16일부터 부광약품과 챔피언결정전 3번기를 치른다.<br><br>우승 상금은 6천만원, 준우승은 4천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1국은 각자 40분에 추가 20초, 2-3국은 각자 10분에 추가 20초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李대통령,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제2의 수도 부산, 영광 되찾아야"(종합) 10-17 다음 1세트 내줘도 굳건했던 ‘셔틀콕 여제’···안세영, 미야자키에 2-1 역전승, 덴마크오픈 4강행, ‘숙적’과 코리아오픈 결승 리턴매치 성사되나?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