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번째 우승 노리는 '최강' 안세영, 덴마크오픈 준결승 안착 작성일 10-1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7/PXI20250921058901009_P4_2025101720231248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신화통신=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바라보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준결승에 올랐다.<br><br>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10위)를 2-1(16-21 21-9 21-6)로 제압했다.<br><br>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안세영은 1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br><br> 6-6 동점에서 5점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주도권을 빼앗겼고, 이후 두 차례 1점 차로 따라붙으며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결국 역전에 실패했다.<br><br> 그러나 안세영은 2게임에서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았다. 초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가져왔고, 이후 큰 위기 없이 21-9로 가볍게 승리했다. <br><br> 마지막 게임도 안세영이 압도했다. 시작과 동시에 7점을 내리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올해 10개 국제 대회에 나서서 7번 우승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올해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 안세영은 올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월클 수비' 미쳤다!…16강 이어 8강서도 日 격파, 세계 10위 미야자키에 역전승→덴마크 오픈 4강 진출 10-17 다음 41세 신민아, 여전한 구미호 비주얼..“꾸준함의 비결은” (엘르 코리아)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