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1일차] 개회 첫 날에도 이어진 금빛 물결…메달 휩쓴 사격 작성일 10-17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공기소총 단체전·개인전 금메달 하나씩<br>개인전 신민기 251.3점 쏴 대회 신기록<br>은메달까지 휩쓸며 '효자 노릇' 톡톡히<br>태권도·근대5종·유도·산악도 메달 보태</strong>부산 사격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빛 물결을 이어나갔다. 공기소총의 열띤 지원 사격 아래 부산은 전국체전 첫 날 순조로운 발걸음을 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10/17/0000123073_001_20251017203216010.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가 열리고 있다. 부산은 남자고등부 이태경이 은메달을 남자대학부 현지민, 정지우가 동메달을 땄다. </em></span>부산은 17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공기소총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2·은1개를 땄다. 특히 개인전이 돋보였다. 신민기(시체육회)가 251.3점을 쏴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박하준(KT)까지 250.4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산은 사격 개인전을 휩쓸었다. 50m 권총에서도 이원호(KB국민은행)가 556.0점으로 2위에 올랐다.<br><br>전날에 이어 태권도는 메달 레이스를 이어갔다. 강세체육관에서 열린 남자고등부 -68kg급에서 이태경(금정고)이 결승전에서 서울 소속 문진호(서울체고)에 0-2로 2위를 차지했다. 남자대학부 -80kg급에서 현지민(동아대)이 울산 소속 김재범(한국체대)를 꺾고 동메달을 땄다. -87kg급에서 정지우(동아대)는 서울 소속 박찬희(한체대)와 대결 끝에 3위로 경기를 마쳤다. 태권도는 은1·동2개를 부산 선수단에 보탰다. 태권도는 주말에도 메달을 향한 힘찬 발차기를 이어간다.<br><br>근대 5종, 유도, 산악에서도 은1·동5개 메달이 나왔다. 부산은 금2·은4·동6 개로 개회 첫 날 기분 좋게 출발했다. 부산은 17일 현재 금15·은14·동24개 등 모두 53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정지민,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여자부 2연패 10-17 다음 전국체전서 '통합 정신' 강조한 李 대통령, "인내와 열정 흘린 여러분이 진정한 챔피언"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