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포츠 레전드 이상효 길영아 성화 불 밝혔다 작성일 10-17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전국체전 개회식 점화자로 나서<br>이상효, 국내 핸드볼 전성기 주역 활동<br>길영아, 배드민턴 올림픽 금, 은 활약<br>"고향을 대표해 기쁘고 영광이다"</strong>“고향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성화 점화자로 나서 영광입니다.”<br><br>1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베일에 싸였던 성화 점화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모두 4명이었다. 그중 체육인은 부산 핸드볼 레전드 이상효 부산핸드볼협회 부회장과 길영아 배드민턴 삼성생명 감독이다. 둘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빛낸 별들이다.<br><br>이 부회장은 1986서울아시안게임 금메달, 1988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다. 앞서 1982뉴델리아시안게임 동메달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핸드볼 전성기를 이끈 주인공이다. 이 부회장은 선수 시절 특유의 파마머리로 눈길을 끌었다.<br><br>특히 이 부회장은 부산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체육 교사와 선수 생활을 병행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2023년 2월 40년의 교직 생활을 마감하고 정년퇴직한 뒤 지금도 부산핸드볼협회와 대한핸드볼협회 일을 맡아 한국 핸드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br><br>이 부회장은 “점화자 통보를 받고 무척 기뻤다”며 “고향을 대표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고 말했다.<br><br>길 감독은 배드민턴 전설이다. 1996애틀랜타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여자복식 은메달리스트다. 길 감독은 내성초등-데레사여중·고-부산외대-부산시청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부산시청 배드민턴 팀이 삼성전기로 이관된 후에도 고향 부산을 대표해서 뛰었다.<br><br>길 감독은 배드민턴 가족으로 유명하다. 아들 김원호는 2024파리올림픽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따낸 모자 올림픽 메달리스트다.<br><br>길 감독은 “2주 전에 성화 점화자 통보를 받았다”며 “현역에도 유명한 부산 선수들이 많은데도 선정돼 영광이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10/17/0000123078_001_20251017211422231.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전 개회식 성화 점화자로 나선 부산 스포츠 레전드 길영아(왼쪽) 배드민턴 삼성생명 감독과 이상효 부산 핸드볼협회 부회장.</em></span> 관련자료 이전 부산 스포츠 레전드 이상효 길영아 성화 불 밝혔다 10-17 다음 송지효, '쿨한' 연애 스타일 독 됐다…"상대가 외롭다고" (지편한세상)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