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4관왕에 기여"…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 선수' 작성일 10-17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17/2025101790300_thumb_095225_20251017215616912.jpg" alt="" /></span>[앵커]<br>아시아 밖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로 이강인이 뽑혔습니다. 지난 시즌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을 제패하는 과정에서 큰 공을 세웠다고 인정받았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페널티박스 밖에서 강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는 이강인.<br><br>토트넘에 0-2로 뒤진 슈퍼컵 결승전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br>프랑스 리그와 컵대회는 물론 창단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슈퍼컵까지 차지한 PSG는 4관왕에 등극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br><br>이강인은 정규리그 30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49경기를 소화하며 7골과 도움 6개를 기록했습니다.<br><br>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클럽 월드컵에서도 4경기 1골로 활약했습니다.<br><br>이강인 / PSG 미드필더 (지난 8월 2일)<br>"좋은 리그, 좋은 컵 그리고 좋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특별한 한 시즌이었던것 같아요."<br><br>아시아축구연맹은 지난 시즌 이강인의 활약에 최고점을 줬습니다.<br><br>다른 대륙에서 뛰는 아시아선수 중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오늘 이강인에게 수여한 겁니다.<br><br>마요르카에서 함께 뛴 일본의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와 이란의 공격수 메디 타레미도 후보에 올랐지만 4관왕에 오른 이강인을 넘진 못했습니다.<br><br>국제 선수상을 받은 건 손흥민과 김민재에 이어 한국 선수 중 세번째, 횟수로는 6번째 수상입니다.<br><br>연맹은 올해의 남자 선수로 사우디의 알다우사리를, 여자 선수로는 일본의 다카하시 하나를 선정했습니다.<br><br>최고 감독의 영예는 17세 이하·20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쥔 북한의 리성호 감독이 차지했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개막…미래 희망의 메시지 전달 10-17 다음 손연재, 46만원 머리핀·17만원 폰케이스… “신혼 향기 담은 애착템”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