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개막…미래 희망의 메시지 전달 작성일 10-17 46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부산] [앵커]<br><br> 25년 만에 부산에서 치러지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br><br> 개막식은 파란만장했던 부산의 역사, 그리고 미래로 향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꾸며졌습니다.<br><br> 장성길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 입항 시각이 다가올수록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움직임은 바빠집니다.<br><br> ["여기는 부산항 VTS. 부산항 입항을 허가합니다."]<br><br> 배가 들어오자 잠들었던 부산의 아침이 기지개를 켭니다.<br><br> 한국 전쟁의 애환이 서린 국제시장과 40계단, 영도다리부터, 부산 곳곳의 영화 촬영 명소를 돌다가, 마침내 해운대에서 용광로 같은 열정을 활활 불태웁니다.<br><br>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체전은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해양도시 부산의 잠재력을 선보였습니다. <br><br> [이재명 대통령 :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세계적인 스포츠 및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br><br> 50개, 모든 종목에 출전하는 부산 선수단은 36번째로 당당하게 입장했습니다.<br><br> 부산 목표는 종합 순위 3위.<br><br> 2000년 제81회 부산 체전 때 3위에 올랐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br><br> [하지민·김세희/요트·근대5종 : "선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 일동은 대회 규정을 준수하여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합니다."]<br><br> 출발은 좋습니다.<br><br> 부산 선수단은 개막에 앞서 진행된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15개를 따며 종합 4위로 순항 중입니다.<br><br> 대회 이틀째인 내일(18일)은 씨름과 롤러, 에어로빅, 검도 등에서 금빛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 KBS 뉴스 장성길입니다.<br><br> 영상편집:곽나영<br><br> 관련자료 이전 [영상] 도전과 열정의 불꽃으로…제106회 전국체전 부산서 개막 10-17 다음 "PSG 4관왕에 기여"…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 선수'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