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백세희 작가 별세, 사망 경위 아직 명확하지 않아”…애도 물결(종합) 작성일 10-1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KypmiB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e93347de9a975911f20749d44d6e95c4cc61a602ad5cc3e265a9865c6ebc2a" dmcf-pid="0W9WUsnb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세희 작가./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220426748pnrk.jpg" data-org-width="640" dmcf-mid="FxzltERu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220426748pn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세희 작가./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2301a7b6b6d268a31f26cf8e6ccb1608064e3c4eb5acd3b41a8f06f20a02bf" dmcf-pid="pY2YuOLKD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국 BBC가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107f6a23bbc4e5fdcf66787f1d8b40eace518ffd2faa74449509b756decf66a" dmcf-pid="UGVG7Io9mY" dmcf-ptype="general">BBC는 17일 “백세희 작가가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며 “2018년 출간된 그녀의 책은 우울증에 관한 정신과 의사와의 대화를 기록한 것으로, 정신 건강이라는 주제가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 되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522723ed8ca3309a447b6c914d940ad4544f2deffc7c53de7853410627e1256" dmcf-pid="uHfHzCg2w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망 경위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d3969f4e154cc28630bda35c3a56afba122dd2fffcda90a7ef5da98e1bec36" dmcf-pid="72j2Jpvasy" dmcf-ptype="general">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날 “백 작가가 뇌사 상태에서 장기 기증을 통해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5명에게 기증하고 숨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057c33fe338fae61e84eb46ce464114856f406599482d001f93c7f712ec780" dmcf-pid="zVAViUTNOT" dmcf-ptype="general">2018년 출간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됐으며, 25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특히 영국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7a6fb563e66a47fde5ebaa4f063c8e374cfb9ce996f142dbeab231249f2d7d3" dmcf-pid="qfcfnuyjmv" dmcf-ptype="general">BBC는 “이 베스트셀러는 정신 건강에 대한 대화를 일상화하고,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다루며 주목받았다”며 “특히 우울한 생각과 사소한 기쁨 사이에서의 작가의 솔직한 고민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0aab38efe268f787def3b63624f8bb7c00fc8587060f03955fc930813a8fa231" dmcf-pid="B4k4L7WAmS" dmcf-ptype="general">1990년생인 백세희 작가는 대학에서 창작을 전공했으며, 출판사에서 5년간 근무한 뒤 작가로 활동했다.</p> <p contents-hash="7a8a41b071a297d86869c35607c8d325e41949802e95ea31fea827ea85b3adcd" dmcf-pid="b8E8ozYcEl" dmcf-ptype="general">백 작가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한 안톤 허는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장기는 다섯 명의 생명을 구했지만, 그녀의 글은 수백만 명의 마음을 살렸다”고 추모하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b865d3dd9ba77c319b06a4eabca711307e8515f55749285b198ebc43e76a4a5f" dmcf-pid="K6D6gqGkrh" dmcf-ptype="general">백 작가의 소셜미디어에는 추모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솔직함으로 우리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남겼고, 또 다른 독자는 “그녀의 책을 읽을 때마다 깊은 위로를 받았고, 그 책과 함께 성장했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광수, "대표라고 생각한 적 없다" 도경수 반발에 분노.."해고당하고 싶어?"[콩콩팡팡][별별TV] 10-17 다음 '아빠 극혐' 금쪽이, 두 달만에 샤워 성공..외출→머리커트→등교 '일상 회복'[★밤TView]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