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사흘 만에 '경쟁작' 서열정리…넷플릭스 '1위' 씹어먹은 韓 드라마 작성일 10-1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osNbXD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eb011b2539f784c829594319fd87b372bf097605de6aca8afd6c3060a31815" dmcf-pid="WBgOjKZw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0049046jhaa.jpg" data-org-width="1000" dmcf-mid="6Wq1vi9H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0049046jh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5513d2ea36d43a96e9f83443667f2cd1cf75b347c5e35a31839d01c8c8ad0f" dmcf-pid="YW2J4GwM5r"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김준호 주연의 '태풍상사'가 공개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p> <p contents-hash="6ebeacc498bc70a6637dcdaa60699e46df0c5f6689d12e83b7c94acc54732dd0" dmcf-pid="GYVi8HrRYw" dmcf-ptype="general">'태풍상사'는 15일 기준 오후 4시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이어 '다이루어질지니',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크라임씬 제로', '우리들의 발라드', 은중과 상연', '체인소맨', '폭군의셰프','스파이패밀리',퍼스트레이디' 순이다. </p> <p contents-hash="2e248c3766026d890d8f2aaef95e5196fdaafd58f2b5be0afed0aa989d714605" dmcf-pid="HGfn6XmeGD" dmcf-ptype="general">'태풍상사'의 인기는 시청률로도 알 수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1회는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7.1% 달성했다. 최고 시청률 20%를 달성한 화제작 '폭군의 셰프'의 바통을 잘 이어받은 듯 보인다. (닐스코리아 기준) '태풍상사'는 1997년을 배경으로, IMF 사태로 망한 무역회사 사장이 돼버린 날라리 '강태풍'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준호가 강태풍 역을 맡았고, 김민하·성동일 등이 출연해 함께 케미를 자랑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ed8e5ac1ed92df06c5acdd610cf36f5ddc99d70a5d9bc39b5744cd4afc35ee" dmcf-pid="XH4LPZsd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0050466ttzl.jpg" data-org-width="1000" dmcf-mid="PowoQ5OJ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0050466ttz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770c77de0c3301f5125673cc79e7ee5a5bf1cb632b4bbd52d7dc8ffda85d91" dmcf-pid="ZX8oQ5OJXk" dmcf-ptype="general">1회에서 이준호는 자유로운 영혼의 '강태풍'으로 변해 1990년대 감성을 유쾌하게 녹여냈다. 특히 나이트클럽 등장과 동시에 여성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압스트리트 보이즈의 비주얼 담당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김민하 역시 두 동생과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돌보며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K-장녀 오미선으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를 찾아왔다.</p> <p contents-hash="7eebfeda94c9f211a6460e02d3181354bbf759c73c905bc75a7ea6e49c1d2f59" dmcf-pid="5Z6gx1Ii1c" dmcf-ptype="general">쾌조의 시작을 알린 '태풍상사'는 좋은 흐름을 유지 중이다. 2회는 전국 시청률 6.8%, 최고 7.5%까지 기록하며 믿고 보는 배우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닐스코리아 기준) 특히 압구정을 누비던 오렌지족 강태풍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이 평생 일군 기업에 사원으로 입사하는 과정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24bae2f74efe8f064c501d91cfbd3f1b1df2e5be1bc46877ba363950387517c5" dmcf-pid="15PaMtCntA" dmcf-ptype="general">IMF의 여파는 아버지 진영(성동일)의 장례식장에서부터 느껴졌다. 태풍상사 거래처인 삽다리물류 최사장(김도영)은 미수가 있다며 부의함 갈취 난동을 부렸다. 이에 경리 오미선(김민하)은 계약서 조항, 계산서 발행일, 우편 소인 날짜까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정확히 기억해냈고, 아직 지급 기한이 남았다는 사실을 고지하며 그를 막았다. </p> <p contents-hash="770db5f453534535b56cf8164039b773cc31d7d22fb1f29249140ea5cb91b7ff" dmcf-pid="t1QNRFhLZj"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태풍은 아버지 짐을 정리하러 태풍상사를 찾아갔다. 사무실에는 아버지가 평생을 바쳐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사무실에 흔적들이 진영의 인생을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e98e5f3cba176f2842def97b74565dc84ada0b16628ef30d74e357ee62e38" dmcf-pid="Ftxje3lo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0052033rbmh.jpg" data-org-width="1000" dmcf-mid="Q7WsNbXD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0052033rbm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c5ef03a666d8c2aecd5ce3819d90fae5283ede3e6c80843e87708c2decca91" dmcf-pid="3FMAd0SgZa" dmcf-ptype="general">강태풍 통장에는 아버지의 편지도 남겨져 있었다. 진영은 태풍에 매달 30만 원씩 입금하며 네 글자로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통장에는 "아버지는 너의꿈을 응원한다", "너는항상 내가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결과보다 중요한건 사람이다. 우리들이 꽃보다더 향기롭고 돈보다더 가치있다"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아버지의 진심이 전해진걸까, 오렌지족이었던 태풍은 완전히 달라졌다. 회사에 출근한 그는 화려했던 과거 스타일을 모두 지우고 회사원으로 180도 변신했다. </p> <p contents-hash="a8a7a5fc4e383a62e7c0229176b93ff14085e8f6c7332b47d4f1d6dda975e472" dmcf-pid="03RcJpvaZg" dmcf-ptype="general">이준호는 한 인터뷰에서 "희로애락을 오가는 감정의 폭이 아주 넓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면서 "한 작품 안에서 여러 가지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의 '힙'(유행)과 감수성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db64e403a3b0a81cbbdf467500118a9606d60e913916baf4a681b0a2d757cc4" dmcf-pid="p0ekiUTNHo"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태풍의 인간적인 매력을 언급하며 "누군가 힘들 때 옆에 있어 주는 좋은 형 또는 곁에 필요한 든든한 남편, 가장 혹은 아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며 "또한 상사나 선생님으로 두고 싶을 법한 그런 사람이 강태풍이길 바랐다"고 말했다. 또 "머리스타일부터 옷 스타일까지 당시 유행을 참고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시절의 '정신'이라 생각한다.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버텨낸 순수한 마음을 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0729c0a00b83a803d5afe2e78a4ffb7c4ef3d688bfcfdef766218cf20dc892" dmcf-pid="UpdEnuyj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0053466uqfn.jpg" data-org-width="1000" dmcf-mid="xjIZldbY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220053466uqf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54016ea2e777253ae405e6eaa6ae9439b3bc6a090a99543b96b2f062ede941" dmcf-pid="uAXq1kMUtn" dmcf-ptype="general">이나정 감독은 "1997년 당시를 진정성 있게 고증하는 것이 이 드라마의 정체성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제작진은 당시 상사맨들을 직접 만나 심층 취재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박물관의 협조를 얻어 지금은 보기 힘든 소품들로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완성했다고. 그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압구정 로데오 거리와 노후된 아파트, 을지로 골목 등 마치 그 순간으로 타임슬립한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b9421af2b8f7ba7d959779d21ac0d93caaa0585a306bbe5a62aa0fa6178bf64" dmcf-pid="7cZBtERuYi" dmcf-ptype="general">또 이 감독은 "1997년은 분명 아팠지만, 모두가 '영차'하고 함께 이겨냈던 시기였다"며 "그 시절을 단지 어둡게 그리기보다 유쾌하고 따뜻한 톤으로 담아내고 싶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1661d874a15b8eabcbfc98442969d4c5ee2a70d4d1da3459da423c676c2ebe8f" dmcf-pid="zk5bFDe71J" dmcf-ptype="general">'태풍상사'는 1997년의 낭만과 감성을 고스란히 되살린 'Y2K 리얼 직캠'같은 미장센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6407d9ed07ac2304e55c4cae6a2bc4abc874b710da442af837a1eebae33a51e" dmcf-pid="qE1K3wdzZd" dmcf-ptype="general">이준호가 출연하는 tvN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cc22c1f4d3c769e29937cd8b61f0282c3bbf3e6593b7a922f3bfad0ffe1582d" dmcf-pid="BDt90rJqXe"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N '태풍상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미 댄서' 차현승, 백혈병 투병→피부 다 벗겨져…"일기로 돌아보는 과거" [RE:뷰] 10-17 다음 47세 전현무, 곽튜브에 청첩장 받고 나라 잃은 표정 “너마저”(전현무계획3)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