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열전 돌입…울산 선수 ‘금빛 행렬’ 작성일 10-17 35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울산] [앵커]<br><br>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부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br><br> 울산은 45개 종목에 7백 명이 넘는 선수가 출전해 메달에 도전하는 데요,<br><br> 개막일부터 고등학생 선수들의 활약 속에 금빛 행렬이 이어졌습니다.<br><br> 김옥천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항만 컨테이너 하역장을 옮겨온 듯한 무대에서 펼쳐진 전국체전 개회식.<br><br> 울산 선수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열다섯 번째로 입장했습니다.<br><br> 이번 대회에 울산에선 45개 종목 744명의 선수와 임원 등 천 명이 넘는 선수단이 참가합니다.<br><br> 사전 경기에서 1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울산은 개막일에도 '효자 종목' 태권도에서 선전을 이어갔습니다.<br><br> 국가대표로 세계 선수권 출전을 앞두고 전국체전에 나선 고등학생 선수 이가은. <br><br>[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 : "상단 발(머리 쪽 발차기)이 좋다고 많이 말씀해 주시는데, 더 갈고 닦아서 저의 무기가 될 수 있도록, 잘해보겠습니다. 파이팅!"]<br><br> 시종일관 상대를 밀어붙인 끝에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br> 강세 종목인 역도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습니다.<br><br> 고등학생 선수 한주희가 인상 84kg, 용상 102kg, 합계 186kg을 들어 올리며 3개 부문 모두 석권했습니다.<br><br> 성인 무대를 앞둔 마지막 경기가 아쉬운 듯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br><br>[한주희/울산스포츠과학고 : "3차 시기 놓쳐서 많이 아쉽기도 하고,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눈물 나던) 마음이 좀 났던 것 같아요."]<br><br> 학생 선수들의 활약 속에 이번 대회 종합 10위권 수성을 목표로 하는 울산 선수단은 기분 좋은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br><br>금빛 행렬로 제106회 전국체전을 시작한 울산 선수단은 오늘부터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br><br> KBS 뉴스 김옥천입니다.<br><br> 촬영기자:정운호/영상편집:김태윤<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7일간 열전 돌입…제주 메달 소식 잇달아 10-17 다음 이재명 대통령 전국체전 축사 “‘글로벌 도시’ 부산 적극 지원”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