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7일간 열전 돌입…제주 메달 소식 잇달아 작성일 10-17 3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앵커]<br><br> 전국 체육인 2만 8천여 명이 참가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부산에서 막이 올랐습니다.<br><br> 제주 대표 선수 460여 명도 출사표를 던졌는데요.<br><br> 혼신의 열정을 쏟아내는 대회 현장을 민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리포트] <br><br>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태권도 경기장.<br><br> 짧은 탐색전을 마치고 상대의 허점을 노려 발끝을 날립니다.<br><br> 상대방 머리를 향한 발차기 성공으로 점수 차를 더 벌리는 동안 관객석에선 열띤 응원으로 힘을 보탭니다.<br><br> 태권도 남자 일반부 87kg급에선 이민혁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어 제주도 민간 실업팀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 [이민혁/제주 태권도 일반부 대표 :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전국체전을 뛰었는데, 이렇게 성적이 날 수 있어서 기쁘고.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신 선수들과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br><br> 자신의 몸무게보다도 훨씬 무거운 바벨을 거뜬히 들어 올립니다.<br><br> 여자 역도 고등부 59kg에 출전한 김태희 선수, 인상 78kg, 용상 98kg, 합계 176kg로 생애 첫 전국체전 무대에서 은메달 두 개를 따냈습니다.<br><br> 용상 3차 시기에서 101kg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파울 판정을 받으면서 다음번 대회를 기약했습니다.<br><br> [김태희/남녕고 1학년 : "솔직히 메달 딸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제가 하려고 했던 목표를 하기 위해서 노력한 건데 메달이 따라와 줘서, 저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br><br> 전국체전이 오늘 막을 연 가운데, 제주 대표 선수들은 폐막일인 오는 23일까지 일주일간 이곳 부산에서 열전을 이어갑니다.<br><br> 사이클에서는 송하빈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고, 유도에서도 메달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등 대회 첫날부터 메달 소식이 잇달았습니다.<br><br> 내일은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서고, 우리나라 유도 간판 이현지 선수도 곧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민소영입니다.<br><br> 촬영기자:고성호·한창희<br><br> 관련자료 이전 [TVis] 김우빈, 공항서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 이광수 “벌칙이야?” (콩콩팡팡) 10-17 다음 7일간의 열전 돌입…울산 선수 ‘금빛 행렬’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