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속 우승으로”…전국체전 메달 사냥 작성일 10-17 32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대전] [앵커]<br><br> 가을야구가 절정을 향해 하는 동안 국내 체육계의 최대 행사인 전국체전도 막을 올렸습니다.<br><br>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일주일간 열전에 들어갔는데요.<br><br> 9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고교 하키팀부터 대회에 처음 출전한 선수까지 충청권 선수들의 활약상을 백상현 기자가 담아왔습니다.<br><br> [리포트] <br><br>승부처는 경기 중반 찾아왔습니다.<br><br> '페널티 코너'로 주장 최도현이 받아친 공이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br><br> 팽팽하던 승부는 순식간에 아산고로 기울었습니다.<br><br> 곧이어 이준영이 20m 넘는 드리블 끝에 올려준 공을 문철호가 골대 안으로 밀어 넣으며 3대 1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 고교 하키 최강자 아산고는 9년 연속 전국체전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br><br>[최도현/아산고 하키 선수/주장 : "방심하지 않고 애들이랑 잘 소통하면서, 이야기하면서 9년 연속 팀이 우승할 수 있게 한번 이끌어 보겠습니다."]<br><br> 상대에게 날린 정교한 발차기가 점수로 이어집니다.<br><br> 전국체전에 처음 출전한 충남체고 1학년 안지은 선수입니다.<br><br> 안정적 경기 운영에도 16강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배운 게 더 많습니다.<br><br> [안지은/충남체고 태권도 선수 : "이런 큰 대회는 처음인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은 잘 못했지만 다음에 더 잘하고 싶어요."]<br><br> 온몸을 날려 골대로 날아오는 공을 막아냅니다.<br><br> 정교한 패스를 주고받으며 압박을 이겨냅니다.<br><br> 대회가 많지 않은 여자 축구 선수들에게 전국체전은 실전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입니다.<br><br> [이지혜/대전한빛고 축구 선수/주장 : "다른 팀에 비해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고, 개개인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남들보다 더 많이 훈련하고 공부해서…."]<br><br> 전국체전에 출전한 대전과 세종, 충남 선수단은 4천여 명.<br><br> 지난해 11위였던 대전은 9위, 충남은 5위 이상의 성적을 바라고 있고, 만년 꼴찌 세종은 더 많은 메달 획득이 목표입니다.<br><br>25년 만에 이곳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은 오는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됩니다.<br><br>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br><br> 촬영기자:유민철 <br><br> 관련자료 이전 곽준빈 '오열' 결혼식 현장 포착…전현무 "가족 결혼하는 느낌" (전현무계획3) 10-17 다음 신은철,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남자부 한국新(종합)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