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데뷔 3년만 난해함 지웠다…마침내 '커리어하이' 조짐 [MD픽] 작성일 10-1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BQmPUl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ae912ffab48bf93dddc3ff90e29da93d6bdc0104006e1f0e9fc2e885ca0c65" dmcf-pid="4vbxsQuS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앤믹스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230118135robz.jpg" data-org-width="640" dmcf-mid="2ADvbSj4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230118135ro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앤믹스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423329debb7f9e91722b6a71a7f914bb5a32527ff192921257ae0b39094257" dmcf-pid="8TKMOx7vE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에스파,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이 일찌감치 4세대 정상에 올랐다면 엔믹스는 '늦게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는 말처럼 가장 천천히 그러나 가장 단단하게 성장해온 팀이다. 데뷔 3주년을 맞은 지금 엔믹스가 오랜 역경 끝에 드디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dbdd3f8bf187d940b1f6b35bda86617bd41265ad724b3ea9d71eb9c39922c354" dmcf-pid="6y9RIMzTIl"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지난 13일 정규 1집 '블루 발렌타인'(Blue Valentine)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믹스토피아(MIXXTOPIA)를 향한 항해 중 블루 발렌타인 스테이지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았으며, 동명의 타이틀곡 '블루 발렌타인'은 서로의 감정이 충돌하는 순간, 차가운 마음에 불을 지피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p> <p contents-hash="85e3316b2e61cb765c1d68d154f2fcebbbbfc1df0f91339d4311216186309740" dmcf-pid="PW2eCRqyIh"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음원 성적이 눈에 띈다. '블루 발렌타인'은 발매 직후 멜론 발매 직후 멜론 Top100 11위, Hot100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해 지난 미니 4집 앨범 타이틀곡 '노 어바웃 미'(KNOW ABOUT ME) 대비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는 이틀 연속 2위를 기록하며 대중 반응도 뜨겁다. 뮤직비디오 역시 비주얼과 연출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510dc82d3f90619f26c5442f755092b5bcf15d566645e1e3eed0fba7a11628bb" dmcf-pid="QYVdheBWrC"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미지수 N을 뜻하는 문자 'N'과 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MIX'를 합성해 팀명을 만들었다.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뜻이다. 3대 기획사 중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그룹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77edb24f2e20168a8be345400c3515ae40896ece9097871aaeb1ef97787b22" dmcf-pid="xGfJldbY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엔믹스 정규 1집 티저 포토 / 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230118360hxbn.jpg" data-org-width="640" dmcf-mid="VMMNGa8t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mydaily/20251017230118360hx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엔믹스 정규 1집 티저 포토 / 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611526f17f04886fce9f02e6f70d976ab97b35bf7c1b474ba13c7050be4c0e" dmcf-pid="yeCX8HrREO" dmcf-ptype="general">멤버 전원이 라이브, 퍼포먼스, 보컬, 랩, 댄스 등 다방면에서 고른 실력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장카설'의 주인공 설윤, 예능으로 얼굴을 알린 오해원, 4세대 보컬 탑 릴리, 쫀득한 랩의 지우, 막내 규진의 파워풀한 댄스, 개성 있는 음색의 베이까지 '올라운더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p> <p contents-hash="21a7da1bf677f068fcf946a27f32847f98915220881fbb67eec5a40d0cdb1770" dmcf-pid="WdhZ6XmeDs"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엔믹스는 멤버 개인의 화제성에 비해 '믹스팝'이라는 실험적인 장르 탓에 대중성과 차트 성적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정규 앨범에서는 기존 타이틀곡의 난해암을 과감히 덜어내고, 보다 직관적이고 대중적인 구성에 집중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동시에 엔믹스의 강점이었던 수록곡 퀼리티 역시 강화돼 "엔믹스라는 새로운 장르가 나왔다"는 호평까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531c9bae8b012f6c9f609146ab5454c2ecaf255192cb87f916d1a288da096de5" dmcf-pid="YfklqhaVwm"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고무적인 점은 이러한 반응이 음악방송 활동 전이라는 사실이다. 엔믹스는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 음원 순위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던 마니 1집 '엑스페르고'(expérgo)와 히트곡 '대쉬'(DASH)를 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b3c992f057ce8df4ae19c663c88a99112b8a6c8f9bef66d978875d56f1fcc56d" dmcf-pid="G4ESBlNfOr" dmcf-ptype="general">더 나아가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커리어 고점을 꾸준히 갱신하며 음원 차트를 점령한 에스파처럼 엔믹스 역시 이번을 기점으로 고점을 이어나가는 그룹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만 개념 있다? 핑크 리본 아닌 컬렉션 코사지[MD이슈] 10-17 다음 '우결 커플' 이장우·함은정, 각자 반려 찾았다…11월 나란히 결혼 [MD이슈]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