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가을비에 하루씩 밀린 PO…폰세·가라비토 그대로 출격 작성일 10-17 57 목록 [앵커]<br><br>야속한 가을비에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일정이 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br><br>플레이오프 1차전이 18일 오후 2시로 우천 순연된 가운데, 한화와 삼성은 예고했던 폰세와 가라비토 선수를 그대로 출격시킵니다.<br><br>대전에서 조한대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경기 시작 1시간여를 앞두고 굵어진 빗줄기에 그라운드 위 대형 방수포가 덮였습니다.<br><br>결국 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플레이오프 일정이 하루씩 밀리게 됐습니다.<br><br>한화와 삼성은 연기된 1차전에서도, 예정대로 폰세와 가라비토를 각각 마운드에 올리기로 했습니다.<br><br>SSG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올라온 삼성은 비로 인한 하루 공백을 반겼습니다.<br><br>가라비토 역시 숨을 고를 수 있게 된 상황.<br><br><박진만/삼성 라이온즈 감독> "시간이 6시반이었고, 내일(18일) 2시 경기여서 그런 게 좀 부담이 있었는데 하여튼 그런 부담이 덜어져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한화 김경문 감독은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 가능성에 미리 대비했습니다.<br><br>무엇보다 지난달 폰세가 등판을 위한 몸풀기를 마쳤다가 우천 취소되면서 다음날 등판하지 못했던 만큼, 몸풀기 시점을 늦췄습니다.<br><br><김경문/한화 이글스 감독> "한 번 또 일이 있었기 때문에 두 번 또 당할 수는 없잖아요. (중략) 그라운드 정비를 하고, 하게 돼도 시간이 한 50분 정도 소요가 되니까 그때 하는 걸로 해가지고."<br><br>두 수장은 시리즈 기선제압을 위한 첫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 야구도 예고했습니다.<br><br><김경문/한화 이글스 감독> "축제인 만큼 홈에서 좀 많은 점수가 나기를 저 자신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한테 많이 좀 주문을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박진만/삼성 라이온즈 감독> "그런 폰세를 우리가 실투가 왔을 때 어떻게 공략하느냐 그런 결과를 어떻게 내느냐가 중요할 거 같아요."<br><br>가을비에 주말 2연전으로 치러지게 된 플레이오프 열기는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취재 이정우]<br><br>[영상편집 송아해]<br><br>[그래픽 방명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1위’ 조명우 2연패 향해 순항, 뷰리 꺾고 8강…허정한 이범열은 고배[세계3쿠션선수권 10-17 다음 옥지영 "송지효, 털털하고 와일드한 매력...스태프들에 너무 잘해" [RE:뷰]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