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떠오르던 유망주, 금지 약물 이어 '성폭행 논란'→'전설의 드라이버' 슈마허 간호사에게 범행 의혹...모든 혐의 전면 부인 중 작성일 10-18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8/0002234960_001_2025101800301350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레이싱계 떠오르던 유망주였던 조이 모슨이 성폭행 혐의를 두고 치열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17일(한국시간) "미하엘 슈미허의 간호사 중 한 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호주 출신 레이싱 드라이버 모슨이 스위스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비겁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모슨은 한 때 촉망받는 드라이버였다. 2014년 프랑스 F4에서 포뮬러 경주 데뷔전을 치른 그는 첫 라운드에서 폴포지션과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며 주목받았다. 시즌 4위(3승)에 오른 뒤, 2015년 독일 ADAC F4로 이적해 해리슨 뉴이, 믹 슈미허(미하엘 슈마허 아들)와 한솥밥을 먹었다. 그는 동료들을 모두 제치고 시즌 3위(5승)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8/0002234960_002_20251018003013544.jpg" alt="" /></span></div><br><br>이듬해에도 같은 팀에서 활약한 모슨은 24경기 중 10승을 거두며 믹을 52점 차로 따돌리고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유럽 F3 테스트에서 랜도 노리스와 랩타임 경쟁을 벌일 정도로 성장세를 이어갔다.<br><br>영광은 오래가지 않았다. 2023년 6월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 멜도늄 성분이 검출돼 잠정 출전정지를 당했고, 지난해 9월 모터스포츠 호주 당국으로부터 3년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충격적인 사건이 연이어 보도됐다. 매체에 따르면 모슨은 2019년 11월 스위스 제네바호 인근 슈미허 저택에서 열린 칵테일 파티 후, 슈마허의 간호사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는 동료들과 당구를 치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눕게 되었고, 동료들이 침대에 옮긴 뒤 방을 비웠다. 이후 모슨이 방으로 돌아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8/0002234960_003_20251018003013594.jpg" alt="" /><em class="img_desc">[좌측] 믹 슈마허 [우측] 조이 모슨</em></span></div><br><br>과거 모슨은 "어릴 적부터 슈마허는 내 영웅이었다"고 밝힌 것은 물론, 그의 아들 믹과는 절친한 사이로 "함께 F1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다"고 전한 바 있어 논란은 가중됐다.<br><br>우선 모슨은 모든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그는 스위스 뉘용 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으며, 재판은 추후 일정으로 연기됐다.<br><br>피해자 측 변호사는 독일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불출석은 유감스럽고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반면 모슨의 변호인은 "스위스 형사소송법 제366조에 따라 피고인은 1회에 한해 불출석이 허용된다"고 반박했다.<br><br>한편 사건 당시 목격자는 없었으며, 피해자 역시 당시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2022년 해고된 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코드쿤스트, 본업 차질 고백 “앨범 작업 3년째 160곡이 미완성”(나혼산) 10-18 다음 손연재 "후배 선수들 위해 매년 리듬체조 대회 주최"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