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시청률에 괴롭다"던 신예은, 이젠 믿음 가는 배우로 [MD피플] 작성일 10-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m6Ox7v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1dfb28844664a18a1d4dcadcdf3a8571478fa7b76482f933896ce9d07eb867" dmcf-pid="YHsPIMzT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예은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mydaily/20251018003113308apfj.jpg" data-org-width="640" dmcf-mid="x5IdTn2X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mydaily/20251018003113308ap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예은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8cb55a729bb200e5d8fabceb50b02c390dd2653d88684f12163f67f5dadf0c" dmcf-pid="GXOQCRqys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한때는 시청률에 잠 못 이루던 배우 신예은이 이제는 작품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배우로 성장했다. 불안의 시절을 지나 단단함으로 도약한, 청춘 배우의 현재다.</p> <p contents-hash="b5ec41ae1e47df61992c4a6bbdef1cb5adb097f7faf3755cbe105e39c3ee4f87" dmcf-pid="HZIxheBWEC" dmcf-ptype="general">2020년, 신예은은 카카오TV 예능 '페이스아이디'에서 솔직한 고백을 남겼다. 드라마 '경우의 수'의 시청률이 기대에 못 미치자 그는 "잠이 오지 않는다"고 했다.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다 내 탓 같아요. 나만 힘들면 괜찮은데… 모두가 함께 고생했는데 내가 부족한 건 아닌가 싶어요." 당시 인터뷰에는 어린 배우가 감당해야 했던 책임감과 불안이 묻어 있었다.</p> <p contents-hash="2c50360420a206b0d905e0ba0275b6c410e75989ace3ea13ac414127d36fb397" dmcf-pid="X5CMldbYII" dmcf-ptype="general">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신예은은 청춘 멜로의 단골 얼굴이었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대학가 광고를 휩쓸었고, ‘대학내일’ 표지모델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풋풋한 배우’로 남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174d40ffeda3043cb990212946e85fd58ced5ebb8575c41ef1f13ddebb0c64b" dmcf-pid="Z1hRSJKGI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어린 연진’ 역으로 파격 변신했다. 그는 잔혹함 대신 ‘냉소와 공허’를 택했다. 단단한 눈빛으로 폭력의 본질을 그려내며 이미지의 틀을 스스로 깨뜨렸다.</p> <p contents-hash="5d0d1d2f4f0bb36e687d5352b3b1b956d35100d62778ac58816ca5b5524c6cd1" dmcf-pid="5yDfr6phEs" dmcf-ptype="general">이어 '정년이'에서는 천재 국극단원 허영서로 등장했다. 노래와 춤, 연기를 오가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루 8시간씩 판소리를 연습하며 목이 쉬어도 “그게 인물의 무게라면 견디겠다”고 했다. 이쯤 되면 그는 ‘성실한 배우’를 넘어 ‘버티는 배우’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5aedd17e89ba0903e58820671fe25e7efbdc822095938e0dbc297fd0b184e2" dmcf-pid="1Ww4mPUl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예은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mydaily/20251018003114540mabr.jpg" data-org-width="640" dmcf-mid="yQbl9Tc6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mydaily/20251018003114540ma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예은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85ef2995384d4923038db535eb3ed11de82f330b1901e8e8f58d1797cc2720" dmcf-pid="tYr8sQuSEr" dmcf-ptype="general">그리고 2025년. 디즈니플러스 '탁류'에서는 조선 최대 상단을 꿈꾸는 여상인 최은 역을 맡았다. 금기와 관습을 깨고 나아가는 진취적인 여성상이다.</p> <p contents-hash="8816458c7fa05bf5c91eaaa5260c2ed89f756a2cddb2bf924d861977a97b8771" dmcf-pid="FGm6Ox7vOw" dmcf-ptype="general">JTBC '백번의 추억'에서는 1980년대 버스 안내양 서종희로 분했다. 겉으로는 유쾌하지만, 폭력적인 가족 아래에서 아픔을 숨긴 인물이다. 신예은은 그 복합적인 감정을 억누른 듯 표현하며 캐릭터의 생명력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95f60c7b05171fd4f6800fd27dc42e4210d3341669c8d6443a663d30bd0269e9" dmcf-pid="3HsPIMzTED"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앞서 인터뷰에서 "마인드가 건강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말은 그저 포부가 아니다. 불안의 시간을 지나 스스로 다져온 신념이자, 그가 배우로 살아가는 방식이다. 이제 신예은은 ‘시청률에 괴로웠던 배우’가 아니라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 '연예인 돈 개념 논란' 그 이후.."욕 먹고 정신 차렸다"[스타이슈] 10-18 다음 “김용건 대단해”…선우용여, 노총각 이서진·김광규에 결혼 권장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