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550건 이상, 목표 미달시 전기충격까지...캄보디아 '웬치'의 공포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작성일 10-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br>동남아시아 '스캠 공포' vs. 중동 '하마스 난제'…글로벌 위기의 현장을 짚다<br>고문으로 살해된 한국 대학생...GDP 절반 규모 '스캠 센터'의 충격적 실체<br>인질 교환 감격도 잠시…하마스 무장해제 난제 속, 다시 고조되는 총성 위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1kh7Io9J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d7fc9e383289f8a960dbcc041d1603763c1dc795522813064d28f44880dcfd" data-idxno="602745" data-type="photo" dmcf-pid="GFDSqhaV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HockeyNewsKorea/20251018010117576ldea.jpg" data-org-width="720" dmcf-mid="Qs1qL7WA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HockeyNewsKorea/20251018010117576lde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589bd583ada1860e814f2f1317d9445125d95b510e04aaaef042dde9ddab19" dmcf-pid="X0rTbSj4JY" dmcf-ptype="general">(MHN 이우경 인턴기자)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이 최근 심각성이 드러난 동남아시아 '스캠 센터'의 공포와 인질 교환 후 다시 긴장감이 고조된 이스라엘-하마스의 상황을 심층 보도한다.</p> <p contents-hash="91583c10ab4794db59b28849ba20607082ed7ac26b01b58f6142f878832f718e" dmcf-pid="ZpmyKvA8MW"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되는 KBS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23회에서는 동남아시아에 퍼진 범죄 단지의 충격적인 실태와 중동의 긴박한 정세를 다룬다. 이번 방송에는 윤수영 아나운서, 서강대 김재천 교수, 신한은행 오건영 팀장, 한국외대 강준영 교수, 서강대학교 박현도 교수가 출연해 현 상황을 분석한다.</p> <p contents-hash="f09b6f91e674968f29a1a6ac0f8f4ee7c3472d9cc08b6d3add6ff8a8c20526a5" dmcf-pid="5UsW9Tc6Ry" dmcf-ptype="general">최근 한국 대학생이 캄보디아에서 고문사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올 한 해 동안 캄보디아에서 신고된 한국인 실종 사건만 550건이 넘는 등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나 리조트처럼 보이지만 3~4m 높이의 돌담과 철조망, CCTV가 설치된 이곳은 '웬치'로 불리는 사기 범죄의 소굴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9434be938244d0fabc00bd5c5daba5657435f12701156fad1a2710e7d3ccc4" data-idxno="602747" data-type="photo" dmcf-pid="t7IGVWEQ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HockeyNewsKorea/20251018010118820spro.jpg" data-org-width="720" dmcf-mid="xAq6D43I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HockeyNewsKorea/20251018010118820sp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055224a9463b0d8481118a633934a3a17b1c60074983b62543da11b1388f9b" dmcf-pid="33wvBlNfRl" dmcf-ptype="general">이곳의 수익은 연간 125억 달러를 초과하며 캄보디아 공식 GDP의 절반에 해당할 정도로 거대하다. 인터넷에서 '고수익 알바'에 속아 끌려온 한국인을 비롯한 여러 국적의 피해자들은 로맨스 스캠, 불법 도박 유인 등 사기 행각에 내몰린다.</p> <p contents-hash="6c3bb06e2bcfdeaf8a2f6ba9affa7b1ca5f0c14bfe0fa17473b95b6278d344d9" dmcf-pid="00rTbSj4Lh" dmcf-ptype="general">웬치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목표치를 채우지 못하면 전기 충격과 손톱을 뽑는 등의 잔혹한 고문이 가해졌다고 한다. 최근 미국과 영국까지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기업에 대한 제재에 들어가는 등 이 범죄 단지의 배후에 있는 기업과 정치권의 유착 관계가 국제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664e5d1efceddac1e90ce98ac602cc72bc893db4bec4e6b970d5ae0757a2a4" data-idxno="602749" data-type="photo" dmcf-pid="UUsW9Tc6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HockeyNewsKorea/20251018010120078aono.jpg" data-org-width="720" dmcf-mid="yuejGa8t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HockeyNewsKorea/20251018010120078aon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16978b2ffe8173c80c6ad8b0ecddf5c245f8799669148efa9378689e641101" dmcf-pid="77IGVWEQMs" dmcf-ptype="general">지난 13일에는 하마스에 억류됐던 이스라엘 인질들이 737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감격적인 순간이 있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미술관 앞에서는 50만 명의 인파가 귀환을 지켜보며 함께 축하했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도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p> <p contents-hash="3ef340d561d8f9374965cbf0eb639a14e1c52a2521907345d8dcf27a7976a2cc" dmcf-pid="zzCHfYDxMm" dmcf-ptype="general">그러나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측이 사망한 인질 28명 중 9구의 시신만 송환한 것을 합의 위반이라며 구호물자 반입을 제한하고 맞대응에 나섰다. 또한 하마스의 무장해제라는 난제가 남아있다. 이스라엘은 합의 불이행 시 전쟁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무장해제를 압박했다.</p> <p contents-hash="0df19c2a9ebdf3a8df843c14ef392bd1ebded5ae54b65242c313a0e89fc414b8" dmcf-pid="qqhX4GwMJr" dmcf-ptype="general">하지만 하마스는 치안 유지라는 명목으로 대원들을 무장한 채 거리로 내보내고, 일부 주민을 '배신자'로 몰아 공개 처형하는 등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은 2단계 휴전 협상에 들어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총성을 멈출 수 있을지 심층적으로 다룬다.</p> <p contents-hash="cf1986a430053dbbf0c6ab47c140731b8d6285f826b10c092821b24fd8f8aecc" dmcf-pid="BBlZ8HrRLw" dmcf-ptype="general">자세한 내용은 18일 오후 9시 30분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8319278a351e6cf954c6ecdbc7459ab25335fb5210cd6ab95bf4ac839aa8be1" dmcf-pid="bbS56XmeeD"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4c60fc3548e4eedb9c9d2b9725b619070ed70418d702eb04c2a112bb88fbb3b" dmcf-pid="KKv1PZsdME" dmcf-ptype="general">사진=KBS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튜브, 눈물의 결혼식 현장…BTS 진→기안84 스타 총출동 (전현무계획3) 10-18 다음 SG 워너비 김용준 "45세 전에 결혼하고파…2년 남았다"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