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 부산서 화려한 개막... ‘태극전사 총출동’ 작성일 10-18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는 23일까지 뜨거운 열전 돌입<br>李 대통령 "국민께 희망과 울림 선사해 주리라 믿어"<br>총 참가 인원 2만 8791명으로 역대 최대<br>임시현·우상혁·황선우·박혜정 등 참가</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부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8/0006140886_001_20251018052308921.jpg" alt="" /></span></TD></TR><tr><td>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축하 폭죽이 터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8/0006140886_002_20251018052308945.jpg" alt="" /></span></TD></TR><tr><td>17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성화가 불타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06회 전국체전 개회식이 1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br><br>이날 개회식은 박칼린 총감독의 연출 아래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흥겨운 뮤지컬이 펼쳐졌다.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 터미널을 만들어 역사와 산업,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 전통 예술을 이야기했다.<br><br>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부산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 길영아(배드민턴), 이상효(핸드볼)가 부산 관제사 부부와 함께했다. 송세라(펜싱), 양학선(부산)으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은 이들은 가마솥 모양의 성화대에 불을 붙이며 뜨거운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8/0006140886_003_20251018052308956.jpg" alt="" /></span></TD></TR><tr><td>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배드민턴 선수 길영아, 핸드볼 선수 이상효, 서정완·이태희 부산항 VTS 관제사 부부가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8/0006140886_004_20251018052308970.jpg" alt="" /></span></TD></TR><tr><td>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입장하는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도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전국체전이 개막하는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이미 우리 선수들은 승자다.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하는 스포츠의 참된 가치를 만방에 떨치며 우리 국민께 희망과 감동의 울림을 선사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br><br>그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이 세계적인 스포츠 및 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온 나라가 균형 잡힌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br>이 대통령 외에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회 선언을 하고 박형준 부산 시장이 환영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개회사를 했다.<br><br>부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건 2000년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서 다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 8791명(선수 1만 9418명·임원 9373명)이 참가한다. 총인원 기준으로는 지난해(2만 8153명)보다 638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br><br>50개 종목(정식 48·시범 2)이 부산시 14개 기초자치단체 77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수중 핀수영, 태권도 7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8/0006140886_005_20251018052308981.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삼성생명).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8/0006140886_006_20251018052308993.jpg" alt="" /></span></TD></TR><tr><td>오상욱(대전광역시청). 사진=대한펜싱협회</TD></TR></TABLE></TD></TR></TABLE>배드민턴에서는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산 대표로 출전해 여자 일반부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에서는 한국 남자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체조 신솔이(강원도체육회)는 2년 연속 5관왕을 차지했다.<br><br>부산을 뜨겁게 빛낼 스타 선수들의 경기는 계속된다. 특히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간 점검을 할 기회이기도 하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과 함께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임시현(한국체대)이 다시 출격한다. 수영에서는 3년 연속 전국체전 MVP를 거머쥐었던 황선우(강원도청)와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강원도청)이 물살을 가른다.<br><br>사격에서도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총출동한다.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 여자 10m 공기소총 1위 반효진(대구체고), 10m 공기권총 1위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전국체전 금메달을 겨냥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8/0006140886_007_20251018052309003.jpg" alt="" /></span></TD></TR><tr><td>양궁 임시현(한국체대).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8/0006140886_008_20251018052309018.jpg" alt="" /></span></TD></TR><tr><td>우상혁(용인시청).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최근 국제 대회에서 메달 소식을 전했던 선수들도 열기가 채 가시지 전에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올해 9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높이뛰기 2위를 차지한 우상혁(용인시청)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지난 11일 세계역도선수권대회 3관왕인 박혜정(고양시청)이 준비를 마쳤다.<br><br>배구에서는 오는 28일 전역하는 남자부 임동혁, 김명관이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정관장행을 확정한 이지윤(중앙여고)도 고교 시절 마지막 무대에 나선다. 또 김연경이 지도자로 변신한 배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진(대구광역시청), 이나연(포항시체육회), 인쿠시, 타미라(이상 목포과학대) 등도 코트를 누빈다.<br><br> 관련자료 이전 故오요안나 가해 지목 2명 법정 나설까.."답변 없는 상황"[스타이슈] 10-18 다음 안세영, 도모카에 2-1 역전승...덴마크오픈 준결승 안착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