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보다 힘들었다” 이수근, ‘1박2일’ 초창기 괴로웠던 이유 작성일 10-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iosBHE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7c916bdba33d48a2b80ba72f052a8db075d2f93fc223df40edcb4c5676f037" dmcf-pid="QZngObXD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근. 사진 |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SEOUL/20251018061916441rktt.png" data-org-width="700" dmcf-mid="6AUzQlNf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SEOUL/20251018061916441rk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근. 사진 |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f53bfdd0a5000d662ef8bf1181f66bffd68ee90116bb034a27bcf20b6fad4a" dmcf-pid="x5LaIKZwS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1박 2일’ 초창기 시절 느꼈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5597e6062a529aae9474d67da8f9614077929f1f4cd96132181d6beec738bf7" dmcf-pid="ys24LXmeC6"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수근이 밝히는 ‘1박2일’ 찐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c1dbd15f5e94129c7228924638ff5667df9c064c59bbecc481386c743377c47" dmcf-pid="WOV8oZsdl8" dmcf-ptype="general">영상 속 이수근은 “‘개그콘서트’ 할 때는 세상의 전부가 그 무대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1박2일’ 처음 할 때는 정말 힘들었다. 홍철이는 ‘형님~’ 하면서 웃는데 웃긴 얘기가 하나도 없더라. 톤에 웃더라. 그게 너무 낯설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7bbc44407b0653cb1aaad01d61b6d485628693373e9741d7827e0968b88c889" dmcf-pid="YIf6g5OJS4" dmcf-ptype="general">그는 “지원이는 아이돌인데 아이돌 같지 않게 말하니까 빵빵 터지더라”며 “버라이어티에 적응이 안 됐다. 촬영 끝나고 돌아오면 괴로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2300d65569b7bea6a47a84381a703138bb74870a28e3965351f39b963f884ba" dmcf-pid="GC4Pa1Iivf" dmcf-ptype="general">이에 은지원은 “저는 너무 웃겼다. 형이 혼잣말로 툭툭 내뱉을 때마다 웃겨 죽는 줄 알았다. 그런데 형은 의기소침해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8b2da7482404b116061ea8ab335e03884c43f4ae724c312c5f61b15ae200e9f" dmcf-pid="Hh8QNtCnhV" dmcf-ptype="general">이어 “타이밍은 완벽했는데 작게 말하니까 방송에 안 나오더라. 나만 듣고 웃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0059e98bb8dc5d167543e84a4bf2548cb19250257bf0968d596f4042004024" dmcf-pid="Xl6xjFhLl2"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그나마 웃어줄 것 같은 애한테만 말했다”며 “‘개콘’에서는 그렇게 잘나가는데 ‘1박2일’만 다녀오면 괴로웠다. 상렬이 형도 욕 많이 먹었다. 나한테 ‘상근이보다 못한다’ 했다. 근데 그 형도 지령 받은 거다. ‘형 마음 아닌 거 알지?’ 하면서 술 자주 마셨다”고 웃픈 추억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cd29fa43412174f80b880be72c25286c7463015992a015c4240edb81dd3f747" dmcf-pid="ZSPMA3lov9"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당시 유일한 개그맨 선배가 지상렬이었다며 “같이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 ‘이산’ 찍으러 가더라. 지금도 후회는 없지만 ‘1박2일’ 잘나갈 때 떠났다”고 농담 섞인 아쉬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5a7d9137a7a5f474d5e36a1e81ef6f18c837606ba319f09b64dbbd63f2c8672" dmcf-pid="5vQRc0SgWK"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은지원은 “지금도 배우병 심하잖아요. 강동원, 공유 연기 지도했다던데요?”라고 폭로했고, 신동엽은 “진짜 무서운 병이 배우병이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32f1aadaaaec349e3130f5acc2c9e1590bbf3f993320e8545c135db41723ef1" dmcf-pid="1DB9dWEQSb" dmcf-ptype="general">이수근의 솔직한 회상에 누리꾼들은 “그 시절 멤버들의 케미는 전설이었다”, “괴로웠던 만큼 지금의 예능감이 만들어진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하이라이트] 손연재, 열무김치 고등어찜→둘째 계획까지... 현실맘 면모 (편스토랑) 10-18 다음 김용만 "서태지 따라 '잠정 은퇴' 했는데…선배 구타 당했다고 오해" (임하룡쇼)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