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출격'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서 한국 복식조 구성은 작성일 10-18 4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유빈, 혼합복식 박강현·여자복식 최효주와 콤비 가능성<br>오상은·석은미 감독 "상대 팀·경기 상황 맞춰 탄력적 운영"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AKR20251018006700007_05_i_P4_20251018063613787.jpg" alt="" /><em class="img_desc">백핸드 공격하는 신유빈<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국제대회인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만리장성 허물기에 다시 도전하는 가운데 복식조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다음 달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혼성단체 월드컵에 출전할 8명의 출전 선수를 확정했다.<br><br> 남자는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여자는 신유빈, 이은혜(이한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로 각각 대표팀을 꾸렸다.<br><br> 혼성단체 월드컵에선 16개 참가국이 4개 팀 4개 그룹으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본선에 오른 8개 팀이 우승을 다툰다.<br><br> 매치 점수가 아닌 각 매치의 게임 점수 합계로 먼저 8점을 따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br><br>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이 모두 펼쳐지는데, 가장 먼저 혼합복식 경기를 치른 뒤 여자 단식, 남자 단식, 남녀 복식 순으로 진행된다. <br><br> 우리나라는 2023년에 이어 작년에도 2년 연속 중국에 우승을 내줬지만, 준우승으로 선전했다.<br><br> 대표팀 선수들은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단체전)을 마치고 17일 귀국해 곧바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으로 이동해 소속팀에 합류했다.<br><br> 다만 여자 에이스 신유빈은 전국체전 출전 대신 21일부터 2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런던 스타 컨텐더 여자 단식과 혼합복식에 참가할 예정이다.<br><br> 남녀 대표팀은 전국체전이 끝난 직후인 2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사흘간 훈련하면서 복식조를 맞춰볼 예정이다.<br><br> 신유빈은 혼합복식의 '황금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작년 혼성단체 월드컵 때 호흡을 맞췄던 조대성(삼성생명)이 모두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으면서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AKR20251018006700007_07_i_P4_20251018063613790.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혼성단체 월드컵 때 조대성과 혼합복식 듀오로 나선 신유빈(오른쪽)<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지금으로선 왼손 박강현이 혼합복식 듀오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br><br> 오른손 신유빈의 경기력을 극대화하려면 왼손인 박강현이 동선상 오른손 선수들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다.<br><br> 신유빈은 여자 복식에선 왼손 최효주와 손발을 맞춘 적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AKR20251018006700007_08_i_P4_20251018063613792.jpg" alt="" /><em class="img_desc">2020 도쿄 올림픽 때 최효주와 여자복식 콤비로 나섰던 신유빈(오른쪽)<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둘은 지난 6월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대회 결승에 진출해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에 1-3으로 져 아깝게 우승을 놓친 적이 있다.<br><br> 남자 복식에선 임종훈이 대표팀에서 빠지면서 '환상 콤비' 안재현-임종훈 콤비가 불가능해지면서 새로운 복식조 구성이 불가피하다.<br><br> 왼손 박강현을 활용하거나 장우진, 안재현, 오준성 등 오른손 선수 간 조합도 고려 중이다.<br><br> 오상은 남자대표팀 감독은 "혼성단체 월드컵에선 조별리그부터 경기 수가 많기 때문에 상대 팀이나 경기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복식조를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장우진 선수를 중심으로 오른손 선수끼리 나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AKR20251018006700007_06_i_P4_20251018063613795.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석은미 여자팀 감독도 "전국체전이 끝난 후에도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10.28~11.2) 등 대회에 대표팀 선수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함께 모여 훈련할 시간이 많지 않다"면서 "신유빈 선수는 단식도 뛰는 만큼 복식조는 상황에 맞춰 운영하겠다"고 말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돋보기] 인간 한계 도전하는 마라톤, AI가 안전 지킨다 10-18 다음 [TV하이라이트] 손연재, 열무김치 고등어찜→둘째 계획까지... 현실맘 면모 (편스토랑)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