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신지아·유영, 새 시즌 첫 GP 쇼트서 나란히 난조 작성일 10-18 3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채연, 62.24점으로 6위…시니어 GP 데뷔한 신지아는 8위<br>2년 만에 복귀한 유영은 점프 실수로 10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PRU20251018061901009_P4_20251018075713764.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김채연<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경기일반), 신지아(세화여고), 유영(경희대)이 올림픽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나란히 흔들렸다.<br><br> 피겨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2.55점, 예술점수(PCS) 30.69점, 감점 1점, 총점 62.24점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중 6위에 그쳤다.<br><br>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한 신지아는 TES 28.35점, PCS 30.88점, 총점 59.23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br><br> 2년 만에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복귀한 유영은 TES 27.04점, PCS 28.36점, 감점 1점, 총점 54.40점으로 10위로 밀렸다.<br><br> 김채연은 첫 과제인 더블 악셀을 잘 뛰었고,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큰 실수 없이 착지에 성공했다.<br><br>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이 나왔지만, 큰 감점은 없었다.<br><br> 플라잉 카멜 스핀도 최고 난도인 레벨4로 수행했다.<br><br> 그러나 후반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을 뛰다가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다.<br><br> 아쉬움 속에 일어난 김채연은 스텝시퀀스(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싯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PAF20251018035301009_P4_20251018075713768.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신지아<br>[AFP=연합뉴스]</em></span><br><br>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를 뛰려다가 타이밍을 놓치면서 싱글(1회전) 점프로 처리했다.<br><br> 그는 시니어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악셀 점프를 제외한 단독 점프는 3회전 점프로 처리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 점프 과제에서 0점을 받았다.<br><br> 신지아는 이어진 더블 악셀을 클린 처리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으로 전반부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 그는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뛴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과 스텝시퀀스(레벨4), 레이백 스핀(레벨3)으로 연기를 꾸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18/PRU20251018018401009_P4_20251018075713773.jpg" alt="" /><em class="img_desc">복귀한 유영<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유영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쿼터 랜딩과 언더로테이티드(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으면서 수행점수(GOE) 2.28점이 깎였다.<br><br> 두 번째 점프 더블 악셀은 잘 뛰었지만, 마지막 점프 트리플 플립을 시도하다가 넘어지면서 큰 감점이 나왔다.<br><br> 1위는 일본의 나카이 아미(78.00점), 2위는 일본 사카모토 가오리(76.20점), 3위는 미국 이사보 레비토(73.37점)가 차지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 판 헌팅포차”…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 10-18 다음 ‘편스토랑’ 손연재 둘째 계획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