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3분기 영업익 1조 붕괴…'해킹 충격' SKT, 95%↓관측 작성일 10-1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사 합산 영업익 7418억원…전년比 40.3%↓<br>SKT, 해킹 보상 5000억 이익 감소…과징금 1348억원 직격탄<br>KT, 10%↑에도 컨센서스 하회…LGU+, 희망퇴직 비용으로 이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ojObXD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d609d96e0fdf858028e22ace17e7ab1c97ac009f84ce2676f8f7c730abb231" dmcf-pid="WpgAIKZw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SK텔레콤 사이버 침해 사고 위약금 면제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3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이동통신 3사 로고가 붙어 있다. 이번 사고로 촉발된 이통 3사간의 고객유치전이 막바지로 치달으며 보조금 경쟁 등 과열양상을 띄고 있다. 2025.07.13. dahora83@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wsis/20251018080117655bmlm.jpg" data-org-width="720" dmcf-mid="xInamqGk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wsis/20251018080117655bm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SK텔레콤 사이버 침해 사고 위약금 면제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3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이동통신 3사 로고가 붙어 있다. 이번 사고로 촉발된 이통 3사간의 고객유치전이 막바지로 치달으며 보조금 경쟁 등 과열양상을 띄고 있다. 2025.07.13. dahora83@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d50da09345a4da7cb14f1b1b057a2b21010bcebfe0c1f1dd7da6feaa2707a1" dmcf-pid="YUacC95rX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40% 감소한 7400억원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068c8f06448775283076eb6004e813f58652c376f4c3f87de9b64a8aa3ca8efd" dmcf-pid="GuNkh21mtQ" dmcf-ptype="general">해킹 사고에 따른 대규모 보상과 과징금 부과로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이 95% 이상 급감하면서 업계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KT는 가입자 유입 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지만, 임금 인상 소급분과 마케팅비 증가 탓에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되며 이익이 감소했다.</p> <p contents-hash="235f248f65fc2bf51b66efad26633eefad481c094c24b56a9f71a711ad7c7c21" dmcf-pid="H7jElVtsZP" dmcf-ptype="general">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통3사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7418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2434억원)보다 40.3% 감소가 예상된다. 수년간 1~3분기 연속 1조원을 웃돌던 업계 영업이익 흐름이 SK텔레콤의 사고 여파로 급격히 꺾인 셈이다. 3분기 기준으로 따져보면 이통3사의 합산 영업이익 1조원 돌파는 2021년부터 지속돼 왔다. </p> <p contents-hash="3e0a8ecec533c53a5a4947d15379e1328e057eee5fcea20c6ce273dba00b3a3a" dmcf-pid="XzADSfFO16"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3분기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6% 감소가 예상된다. 매출은 같은 기간 13% 줄어들면서 4조원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418c3b96f924f0e7061086b18322364daf5b32638efd872ae78f2808030a1b2c" dmcf-pid="ZKDsWPUlZ8" dmcf-ptype="general">실적 하락의 주된 원인은 지난 4월 해킹 사고 이후 SK텔레콤이 시행한 대규모 보상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bca4fd7d45fc4b9f776167a346646ad85092c90c5a131ca16fbbcb8a74643536" dmcf-pid="59wOYQuSY4"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 8월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요금 50%를 감면했고, 연말까지 5개월 동안 50GB 데이터를 추가 제공을 약속했다. 일정 기간 동안 타사로의 이동을 원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위약금도 면제해 줬다. </p> <p contents-hash="5561b4900160656512e4c64f62fba25ff94a13e1d443b8f9e80050ef7fc43e0a" dmcf-pid="12rIGx7vHf"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SK텔레콤은 약 50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 감소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p> <p contents-hash="66289a432be429f524a3ad618edb23a2b51581f238927954fd3a3232dbfde8a3" dmcf-pid="tVmCHMzTHV" dmcf-ptype="general">여기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부과된 1348억원의 과징금이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 가능성도 제기된다. </p> <p contents-hash="8dba5c00742545cecd368a630eca631f2e0c9491a453c7b008082c3f91c1093a" dmcf-pid="FfshXRqyG2"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해킹 사고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한 데다, 약 1조원대 보상안을 일시에 반영하면서 3분기 손익구조가 크게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일시적 영업손실 가능성까지 언급된다.</p> <p contents-hash="b9316756319b3a3aeecf75a25497c410fc937bd3c51b49180be3096382be8c74" dmcf-pid="34OlZeBWG9" dmcf-ptype="general">KT는 이통3사 중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5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가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a4570586f8ee61959084938da56ce76ae186e1713e1003d86e778bf67b55c0f8" dmcf-pid="08IS5dbYYK" dmcf-ptype="general">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번호이동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KT가 이동전화 가입자 유입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본다. 임금 인상 소급분 반영과 마케팅비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aacad5fc98ceebd944c18303cd2a673e2746a39a1f53086bbce6e1586fcf4950" dmcf-pid="p6Cv1JKGGb" dmcf-ptype="general">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T는 경쟁사 해킹 사건으로 가입자 유입이 7월까지 크게 나타나며 무선 매출액이 증가하고 (자회사)광진구 이스트폴 분양 완료에 따른 관련 매출액 500억원 정도가 반영될 것"이라면서도 "3분기 중 임단협이 마무리 되면서 관련 비용 450억원 내외가 반영되고, 또 가입자 유입에 따른 마케팅비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f231180e81d57249de70f0cd045f3a2f919d8d42ce8fe6043ab8f78c9a7e0050" dmcf-pid="UPhTti9HZB"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KT도 사이버 침해 사건이 발생했다"며 "대상자가 적지만 이미지 실추와 보상금, 과징금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f3b47abbb9eeb21f0fb44cec7e69a5d10e9406f3cd900fa753c3e87e5658968e" dmcf-pid="uQlyFn2XHq"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20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8월 단행한 희망퇴직으로 약 600명의 직원이 회사를 떠나면서 이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1500억~1600억원이 반영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p> <p contents-hash="2a1cb37b70de7ad26a866dec06210f014ee33384690b10da7954996e2d9c045b" dmcf-pid="7xSW3LVZ5z" dmcf-ptype="general">다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p> <p contents-hash="80fd8c58bab3f9f24e6a9851b1d0e4a554846d3de111cf3281b8426f0b43c5ff" dmcf-pid="zMvY0of557" dmcf-ptype="general">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에 대해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되면서 단기 실적이 위축됐지만, 인건비 일회성 제거 시 양호한 실적으로, 구조조정을 통한 인건비 절감 및 경영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0d2de9d6b9b91f51eee1b2123763388f1e58068c65fec35c5beb8d94ebfaf051" dmcf-pid="qRTGpg411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세 전현무, 비혼식 연다 "6개월 안에 할 것" 선언 [스타이슈] 10-18 다음 이용식, '출산 4개월' 딸 이수민 두고 원혁과 단둘 여행..."수민아 미안하다" (아뽀TV)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