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본업 슬럼프 고백했다…"마음에 드는 게 없어"('나혼산')[종합] 작성일 10-1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vmuN6Ft6">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qyTs7jP318"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0c942a05ab04d703bfc2af1e3cfca7bfdbb8e75165ab611ef2876fd7bf187f" dmcf-pid="BWyOzAQ0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10asia/20251018082949622ami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yOzAQ0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10asia/20251018082949622am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b58e718f28671a6e4ccec625d783cd94d0358c8a4b48800d26e585177fee67" dmcf-pid="b03G6Cg2Yf" dmcf-ptype="general"><br>방송인 기안84가 본업인 그림과 방송, 러닝 사이에서 겪고 있는 고민을 솔직히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3fc3991e53c54538447ce6bbdcd7aa59a4ba848feeb3d28491c41b4aac22345" dmcf-pid="Kp0HPhaVGV"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18회에서는 기안84가 그림 작업 중 찾아온 슬럼프와 일상 속 스트레스를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1a506970a8d275ef0c0dfb94129d205782fb016cdb5aec7fa5d7e51e14d83533" dmcf-pid="9UpXQlNfZ2" dmcf-ptype="general">이날 기안84는 "아휴 짜증나", "더럽게 안 그려지네", "그림을 개X으로 그리고 자빠졌네"라며 거친 말을 내뱉으며 등장했다. 그는 "작업을 계속 해보는데 집중력이 떨어진 건지 몰입이 안 되는 건지 모르겠다. 일주일에 3일 정도는 그림을 그리는데, 마음에 드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조금 미궁에 빠진 기분"이라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3e9b16780bf419f535f1115d0217ba48a7e802f44048a221ce09088a5d1b67c" dmcf-pid="2uUZxSj4X9" dmcf-ptype="general">기안84는 네 달 동안 그린 그림을 결국 흰 물감으로 덮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새 캔버스에 그리고 영감 받으면 덧칠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그리다 너무 짜증 났다. 전시 끝난 지 1년 반이 지났는데 아직 마음에 드는 게 없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d862f33b018a577b218376b61b67c846f991f9104d04fb8caa5590516df101c" dmcf-pid="V7u5MvA81K" dmcf-ptype="general">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기안84는 작업실을 떠나 미술용품점에서 석고상을 구입했다. 이어 하남의 김충재 작업실을 찾아 1년 반 만에 재회했다. 그는 "그림 그리다 스트레스받으니까 자연스럽게 충재가 보고 싶더라"며 친구를 찾아온 이유를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66babc3eb411b5d92d59d588533cb19111abe45aee57861f116b182bfa08b7" dmcf-pid="fz71RTc6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10asia/20251018082950873gtxk.jpg" data-org-width="1200" dmcf-mid="uXIkFn2X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10asia/20251018082950873gt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259d807f6bb1e8b2af0a987554db4f87c8e5a85510982d89cb87e30483cd21" dmcf-pid="4qzteykPHB" dmcf-ptype="general"><br>기안84는 김충재와 함께 석고상으로 소묘를 하며 속마음을 꺼냈다. 그는 "요즘 그림을 5시간도 못 그린다. 예전엔 웹툰을 12시간씩 그려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이것저것 하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진다. 미술 시작한 지 3~4년밖에 안 됐는데 가끔 이게 맞는 길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방송이 정말 많이 들어왔는데, 그걸 다 했으면 현무 형만큼 했을 거다. 하지만 방송을 하면 그림을 못 그리니까 그 시간엔 그림을 택했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은 한정돼 있어서 잘못하면 이도 저도 안 될까 봐 걱정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9f6c9f0c213a7b3392172653e5748bdba50c26569ee01b1fdd1dc6d90bd2334" dmcf-pid="8BqFdWEQZq" dmcf-ptype="general">그는 러닝에 대한 고민도 언급했다. 9월 한 달 동안 240㎞를 달렸다는 기안84는 "달리기 하면 활기차지고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난 너무 피곤해서 일을 못 하겠다"고 솔직히 말했다. "작년 전시 이후 1년 반 동안 20점도 못 그렸다"며 작업량에 대한 부담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5aff21a6416df4b1c8628b9081ca4f4b014b4401969104b992cd04b195919c" dmcf-pid="6bB3JYDx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10asia/20251018082952155prad.jpg" data-org-width="1200" dmcf-mid="7NtW4OLK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10asia/20251018082952155pr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956559a7865a57dd0dee0b352be4c1516a84863ef837d9a8b8ec747beb07cb" dmcf-pid="PKb0iGwMY7" dmcf-ptype="general"><br>기안84는 고민을 들어준 김충재에게서 위로를 받은 뒤, 또 다른 친구인 침착맨(본명 이병건)을 찾아갔다. 그는 "20개 정도 그렸는데 5개는 못 쓸 것 같다. 그려놓은 것도 마음에 안 든다. 방송이랑 그림 두 개로 가다가 달리기까지 들어오니까 이도 저도 안 된다"고 하소연했다.</p> <p contents-hash="85a0d27663e6bd47a243424658155ab64c962cbffeb8c2f20896d131d058c541" dmcf-pid="QTvmuN6FXu" dmcf-ptype="general">침착맨은 "그럼 달리기를 삶에서 내보내라"고 조언했지만, 기안84는 "달리기는 안 된다. 지금 본업이다. 내일도 35㎞를 뛸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35㎞면 하프 넘는 거리다", "그거 뛰고 그림을 어떻게 그리냐", "붓 들 힘도 없겠다"고 걱정했다.</p> <p contents-hash="cd170b7753943d8b0553e2b0eee81981ddfb66bf54303ddf793bf2b9220aa907" dmcf-pid="xyTs7jP3YU" dmcf-ptype="general">침착맨은 포기하지 못하는 친구에게 색다른 제안을 내놨다. 그는 "너의 기상천외한 행동을 미술에 접목해 행위 예술을 해라. 발바닥에 물감 바르고 뛰면 그게 예술이다. 왜 붓과 발을 따로 쓰냐. 같이 쓰면 된다"고 제안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79c5b3b28d2a4903dae4fef3ecd434354cdcc684931e1ee6a996570009a0de75" dmcf-pid="yxQ9kpvaYp"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조언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처음 웹툰 시작할 땐 아침에 눈 뜨는 게 설렜다. '오늘은 이런 얘기를 해야지' 하는 기대가 있었다. 그런데 오래 하다 보니 힘들더라. 지금 그림도 비슷하다. 내 마음에 안 들고, 힘들어지는 게 똑같다. 그래도 그림 그리는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머릿속이 단순해지고 결국 그렇게 푼다"고 속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7cd48d33096b9b7f535e754d6d00361c61ba34f44bfee7f261452cb4550054c" dmcf-pid="WMx2EUTNX0" dmcf-ptype="general">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넥스트도어, 영화 같은 신곡 ‘Hollywood Action’ MV 티저 공개 10-18 다음 '아들맘' 손연재, 확고한 둘째 계획 "외동 절대 NO, 딸이면 좋아서 울 듯" (편스토랑)[종합]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