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신지아·유영, 새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서 나란히 '흔들' 작성일 10-18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채연, 62.24점으로 6위…'시니어 데뷔' 신지아는 8위<br>2년 만에 그랑프리 복귀한 유영, 잇단 점프 실수 속 10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8/NISI20250223_0020710430_web_20250223161828_2025101809182030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피겨 김채연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02.23. bjko@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김채연(경기일반)과 신지아(세화여고), 유영(경희대)이 올림픽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나란히 흔들렸다.<br><br>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은 18일(한국 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2.55점, 예술점수(PCS) 30.69점, 감점 1점으로 62.24점을 받았다. <br><br>김채연은 출전 선수 12명 중 6위에 머물렀다. <br><br>이번 대회가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인 신지아는 TES 28.35점, PCS 30.88점으로 59.23점을 받아 8위에 그쳤다. <br><br>두 시즌 만에 그랑프리 무대에 복귀한 유영은 TES 27.04점, PCS 28.36점, 감점 1점으로 54.40점을 얻어 10위에 자리했다. <br><br>김채연은 첫 과제인 더블 악셀을 무난히 뛰었고,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큰 실수없이 소화했다. <br><br>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이 나왔으나 수행점수(GOE)가 크게 깎이지는 않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8/NISI20241201_0020614079_web_20241201194039_20251018091820313.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신지아(세화여고)가 1일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시니어 부문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12.01. ks@newsis.com</em></span>플라잉 카멜 스핀도 최고 난도인 레벨4로 연기했다. <br><br>하지만 10%의 가산점이 붙는 연기 후반부에 트리플 플립을 뛰다가 넘어졌다.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과 언더로테이티드(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이 나왔다. <br><br>아쉬움을 털고 일어난 김채연은 스텝 시퀀스(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싯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br><br>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를 뛰려다 타이밍을 놓쳐 1회전으로만 처리했다. <br><br>시니어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악셀 점프를 제외한 단독 점프는 3회전 점프로 처리해야한다는 규정에 따라 해당 구성요소에서 0점을 받았다. <br><br>이어진 더블 악셀을 무난히 뛴 신지아는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이어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8/NISI20240321_0000958328_web_20240321114409_20251018091820316.jpg" alt="" /><em class="img_desc">[몬트리올=AP/뉴시스] 유영이 20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 벨 센터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유영은 67.37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2024.03.21.</em></span>가산점 구간에서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뛴 신지아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과 스텝 시퀀스(레벨4), 레이백 스핀(레벨3)으로 연기를 마쳤다. <br><br>유영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쿼터 랜딩과 언더로테이티드 판정이 동시에 나와 GOE 2.28점을 손해봤다. <br><br>두 번째 점프인 더블 악셀은 클린 처리했지만, 가산점 구간에서 트리플 플립을 시도하다 넘어져 점수가 크게 깎였다. <br><br>일본의 나카이 아미가 78.00점으로 1위에 올랐고, 사카모토 가오리(일본)가 76.20점으로 2위였다. 이사보 레비토(미국)가 73.37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작가님 책 읽으며 희망 얻었어요”…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난 백세희 작가 추모 물결(종합) 10-18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500m·1500m 예선 1위로 통과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