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거지 역할로 친구들에게 인정받아…부모님도 좋아하셨다" [RE:인터뷰②] 작성일 10-1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wTPhaV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68bb06063210f3d33d6d11db708b109bf2483668edf3327bdbccd7b7efc769" dmcf-pid="tgryQlNf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093650051mbmm.jpg" data-org-width="1000" dmcf-mid="ZAdcUa8t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093650051mbm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e696cce1a4172fba13587c3a1c890f48803d366486fd49b7b4c77d02476dc3" dmcf-pid="FamWxSj4Y8"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로운이 '탁류'를 본 주변인들의 반응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ca8bbe4beb34d538e2e20438c7389210de9332122b007389b04a0add79ae5088" dmcf-pid="3NsYMvA814" dmcf-ptype="general">17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탁류'의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탁류'는 조선의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드라마다.</p> <p contents-hash="21e9a2c9952e9552d4f15889ffd950fb076d43c920d39747c5cfd4843263b3e0" dmcf-pid="0El5iGwMHf" dmcf-ptype="general">'탁류'의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두고, 로운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로운은 '탁류'에서 과거를 숨긴 채 일꾼으로 살다 왈패에 합류하게 되는 장시율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62883ab422f1c1cab6c69d8991fdffd90a1390b0913650e29def583ee1510114" dmcf-pid="pDS1nHrRGV" dmcf-ptype="general">로운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일꾼 시율 역을 통해 거친 이미지를 선보였고, 동시에 한층 깊어진 연기로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e09d287f022d54da1123d0e1f6238bebbf255b16eefc3b5318caf3ab1d1d531a" dmcf-pid="UwvtLXmeY2" dmcf-ptype="general">로운은 "평소 친한 친구에게 제가 맡은 역할에 관해 말하면, 미스 캐스팅인 것 같다는 말을 듣고는 했다. 그런데 '탁류'에서 집 없는 거지 역을 맡았다고 했더니 연기를 안 해도 될 정도로 잘 어울린다고 했다"라고 지인들과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e1b84beaf9544be6d8a3941aeaca5a084ebbc4ce973b3b1d358345f3098fa821" dmcf-pid="urTFoZsdZ9" dmcf-ptype="general">그리고 "여태 제가 각 잡고 했던 연기가 보기 힘들었다더라. 그런데 '탁류'는 안 쉬고 봤다고 해서 고마웠다. 부모님도 '내가 아는 아들이 안 보여서 좋았다'라고 하셨다"라고 주변 반응을 소개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840593f1f801afe173156ae644e7258d2100d77c5bdcad17f5a45f0f0dccf2d7" dmcf-pid="7my3g5OJGK" dmcf-ptype="general">로운은 시율 역에 관해 "외로움이 닮았다. 외로움을 표현할 캐릭터가 많지 않았는데, 제 안의 외로움을 표현할 수 있어 시원했다. 털어내는 느낌이 있었다"라며 '탁류'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97154c90525a0d2aca6d37196cca313e047f68796afd2d46f2225cfe1af92f6f" dmcf-pid="zsW0a1Iitb" dmcf-ptype="general">함께한 배우들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로운은 "박지환은 예술, 문학적으로 많은 감각을 깨워줬다"라고 답하며 촬영장에서의 일화를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11d2fb03b879582cb45d6cd2a974ca46e83d975d551e45b3c179880f02666d" dmcf-pid="qOYpNtCn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093651581xiyf.jpg" data-org-width="1000" dmcf-mid="5s8nZeBW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report/20251018093651581xiy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efa026c01c68c5e49f9715fcced7c445fe7213213bc280059502cd1b059576" dmcf-pid="BIGUjFhLGq" dmcf-ptype="general">로운은 "정말 창피했던 순간이 있다. 촬영이 진행되면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저도 모르게 긴장이 풀릴 때가 있다. 하루는 제 촬영이 끝나고 장비를 옮기는 시간에 박지환이 '지금 긴장이 풀린 거 같다'라고 말해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0aae21b05836a45ecdbe593e47b1811489e70afc044fd7b6fcca4afe6f5337" dmcf-pid="bCHuA3loZz"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창피하면서도 감사했다. 어떤 작품을 하더라도 마음과 몸이 편해지는 순간을 조심하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박지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cbb3ec2a932ac8c29bc654494c930906c1828d3de1d757c2e5798a7157b23161" dmcf-pid="KhX7c0Sgt7" dmcf-ptype="general">이어 신예은과의 연기를 회상하며 "에너지가 넘치고, 연기를 정말 열심히 한다. 저도 자극을 많이 받았다. 고민이 많았던 장면에서도 신예은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었다. 상대방의 연기를 설득력 있게 만들 수 있는 배우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3bf6c88f141db095b7b1e32304b1fafea8b542f8e2092a012cf09db8ac4c7b7d" dmcf-pid="9lZzkpvaXu" dmcf-ptype="general">그리고 박서함에 관해서는 "박서함은 사람이 참 맑다. 작품에 순수하게 접근하고, 열의 있게 대하는 태도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 그리고 저 형은 뭘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현장에서 받았던 인상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449de98bf538b4f078f7c23c8dad8d0e431187ccae2910ac3694b5298f7e54" dmcf-pid="2S5qEUTNGU" dmcf-ptype="general">로운의 새로운 면을 끌어낸 '탁류'는 지금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a4ff4473e20aa9138434ae8d494f257b5184c05d65d961e55fb762ebda678cf7" dmcf-pid="Vv1BDuyjXp"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새 사무실, 200만 원대 모니터가 두 대 “♥남편이 사줬다” 자랑(인생극장) 10-18 다음 제로베이스원, 오늘(18일) 방콕서 월드투어 개최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