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바스틱 박보검→솔로 아티스트…배진영의 성장 서사는 끝나지 않았다 [인터뷰] 작성일 10-1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2eRTc6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69c5cc13b43581158961753e2dc54928d4c39c0e1a2d10e001259f7b9ef37d" dmcf-pid="ZNVdeykP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진영 /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today/20251018093249188szes.jpg" data-org-width="600" dmcf-mid="ybrrw7WA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today/20251018093249188sz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진영 /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be8ae785e933554dfa07f16e1a448eb42ea7dbe23de4c2932956582f689751" dmcf-pid="5jfJdWEQy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국민 프로듀서'의 손으로 탄생한 워너원부터 CIX 그리고 솔로까지. 자신을 "C9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라고 소개하던 배진영은 매 순간 끊임없이 발전하며 성취를 이뤄냈다. '붐바스틱'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 박보검의 대사를 흉내낸 귀여운 소년이, 어느덧 성숙미 가득한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5581234bacba8ba746b7edd2a130231b29eaa4ee8db87faed4b849d5eb078af5" dmcf-pid="1A4iJYDxWc" dmcf-ptype="general">배진영은 지난해 7년간 동행한 C9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CIX를 탈퇴했다. 그는 수많은 기획사의 러브콜 속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지난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스틸 영'(STILL YOUNG)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5efcbf1e6f45fe9f9a56dd1cea09daf8f26478eac08d7c8f470b4498b137e5f5" dmcf-pid="tc8niGwMlA" dmcf-ptype="general">'스틸 영'은 변함없는 열정과 단단히 다져온 실력 'STILL', 젊음의 패기와 도전 정신 'YOUNG' 그리고 초심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 '0'을 담은 앨범이다. 국내외 유수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타이틀곡 '라운드 앤드 라운드'(Round&Round)를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2e3ed5427fa6cdd2de07afb052395643a45f74cab59cd6fa59845693d6681fa0" dmcf-pid="FZDvSfFOlj" dmcf-ptype="general">배진영은 "8년 만에 제 이름으로 앨범을 낼 수 있어 감사하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크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음악과 무대를 할 수 있어 재밌을 것 같고 기대가 많이 된다"는 소감을 밝히며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다. "그룹일 때부터 솔로도 꼭 하고 싶었다. 그땐 저 혼자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었기에 욕심과 갈망이 있었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4f235988cb626712efd7fa48100d08fe526a79dde6dfa9075b97a04184fadee1" dmcf-pid="35wTv43IyN" dmcf-ptype="general">그룹 활동과 비교했을 때 몸소 느끼는 차이점도 있었다. "무대 외의 요소들이 좀 부담이 되는 것 같다. 이전엔 챌린지나 인터뷰 등 홍보 활동을 멤버들과 나눠서 할 수 있었지만, 이젠 제가 모든 걸 다 해야 한다. 말주변이 없어서 오늘 이 자리도 정말 어렵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577548a271744b8063492c9e60836346c07e5100d13bc4be0dd5521bd2b16d" dmcf-pid="01ryT80C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진영 /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today/20251018093250484rmmv.jpg" data-org-width="600" dmcf-mid="WljjNtCn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today/20251018093250484rm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진영 /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278662d51f8cf03bda4c294bcc1f2393fba342b366896d95eabd0da09e37cd" dmcf-pid="ptmWy6phWg" dmcf-ptype="general"><br> 이번 앨범은 배진영의 취향과 의견을 가득 담아 탄생했다. "저만의 가능성과 자유로움을 보여주고 싶었다"던 그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콘셉트다. 원래도 힙합을 굉장히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딱 들었을 때 신이 나고 리듬을 저절로 타게 되는 노래를 선호하는데, '라운드 앤드 라운드'가 그런 느낌이었다. 후렴구가 좋고 중독성이 있어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1694189639c688da46cac4674bb1bc42def8aa96b550df11ac3c6055708e4d" dmcf-pid="UFsYWPUlyo" dmcf-ptype="general">가장 마음에 드는 수록곡으로는 1번 트랙 '플레이리스트'(Playlist)가 꼽혔다. "다섯 곡 모두 좋았지만, '플레이리스트'가 타이틀곡과 가장 상반되는 매력을 가졌다. 이지 리스닝 곡이라 듣기 편하고 멜로디도 흥얼거리기 쉽다. 산뜻하고 가사가 예쁜 곡"이라는 이유였다.</p> <p contents-hash="a84e11b237d5748269544d38ff81e34ae9547bc5560afd4526d447ea0608a24b" dmcf-pid="u3OGYQuSlL" dmcf-ptype="general">음악뿐 아니라 스타일에 있어서도 과감한 도전을 감행한 그다.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외적인 부분에도 힙한 느낌을 자아내려 했다. 특히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줬다. '드레드락'(Dreadlocks)이라는 이름의 머리인데, 평소에 쉽게 할 수 없는 디자인이고 이번 곡의 콘셉트와 잘 맞는 것 같았다. 뮤직비디오 촬영 때도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현장에서 즉석으로 염색도 했다."</p> <p contents-hash="5fc436aed6a756f88a4fcdc7b1ff258942ca55b0fd846be89b88096505437371" dmcf-pid="70IHGx7vhn" dmcf-ptype="general">'새 콘셉트가 자신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 것 같냐'는 물음엔 "점수로 표현하자면 80점"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제 얼굴이 개성 있고 힙하진 않은 듯하다"면서도 "애티튜드와 바이브는 충분히 냈다고 생각한다. 더 습득하고 배워나가다 보면 나머지 20점도 채워지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f947082768f34bc8be022caaebc10c39038a810295cedbb98f9bcf9aa5f10" dmcf-pid="zpCXHMzT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진영 /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today/20251018093251687qlkn.jpg" data-org-width="600" dmcf-mid="Y0Yp0of5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today/20251018093251687ql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진영 /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6b0371868a47350125d5596d28055314f42ee76cb50a3a4eb12f547ad359bf" dmcf-pid="qYACIKZwyJ" dmcf-ptype="general"><br> 무엇보다 신보는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름을 걸고 내는 첫 앨범이라 고민이 컸다. 내가 선택한 방향이 맞을까, 이런 색깔을 좋아해 주실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 무대 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연습도 열심히 했다. 앨범의 모든 부분 하나하나에 다 참여했다. 노래도 제가 직접 다 골랐다"며 많은 공을 들였음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740ed7a24d4198aaf76d763aca44c95be16501a3b1d3df71e7d835c802f74cc2" dmcf-pid="BGchC95rSd" dmcf-ptype="general">배진영이 생각하는 자신의 강점도 들어볼 수 있었다. "무대 위에서 흡인력이 있는 것 같다. 곡에 몰입하고 잘 해석한다는 얘기를 들어봤다. 그래도 아직 저만의 색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p> <p contents-hash="3e8f5ecce42d57dc461ae6bc295377888909a4bce707986c1af32c8a4b223bd3" dmcf-pid="bHklh21mWe" dmcf-ptype="general">첫 앨범인 만큼 '결과보단 과정'이라며 "순위에 연연하기보단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함께하는 분들과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결과도 좋으면 너무나 감사하겠지만, 예전에 비해 확실히 신경을 덜 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4f4865e56fcac797a6f49478a2d49965303c0bef44cf1d9d9ea745eff54bff4" dmcf-pid="KXESlVtsvR" dmcf-ptype="general">아울러 "롤모델은 마이클 잭슨이다. 모든 아티스트들이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마이클 잭슨은 사람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고 인정받지 않나. 저도 저만의 색깔과 장르를 갖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2e19b7f4619678e7d80405abb6b02df154558b74bc4c07258056b9c0fa8045" dmcf-pid="9ZDvSfFOTM" dmcf-ptype="general">'귀여운 콘셉트를 볼 수 있을까'란 질문에도 "무조건 가능성이 있다. 제가 원하는 걸 했으니, 팬분들이 원하는 느낌도 보여드릴 것"이라고 긍정했다. 다만 과거의 앳된 모습을 두곤 "그땐 너무 애기였어서 부끄럽다. 옛날에 나온 영상들을 절대 못 본다. 오글거려서 미칠 뻔했다"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525da84a35a71e70d7b759959159894726c07c76f9bf5639f2bdb8ccc0eaa9" dmcf-pid="25wTv43I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진영 /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today/20251018093252899cexc.jpg" data-org-width="600" dmcf-mid="GRvt1JKG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today/20251018093252899ce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진영 /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cdb4c38b45c4681ae5f53493cb28468ece84a5eb371728a1eb87993b14eb76" dmcf-pid="V1ryT80ChQ" dmcf-ptype="general"><br> 배진영의 이 같은 홀로서기는 5년 동안 몸담은 CIX와의 아름다운 이별이 있기에 가능했다. "탈퇴는 고민을 많이 하고 내린 결정이었다"고 입을 연 그는 "회사와 잘 정리하면서 서로 응원해 주기로 했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시점이었다. 확신이 있던 건 아니지만, 이왕 이 직업을 갖게 된 이상 내가 정말 좋아하고 만족하는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d1e8cc3c8fdfff9bf7fc8ccbc12f96e85b3556667b704568e2e4c3dd4b2b10" dmcf-pid="ftmWy6phlP" dmcf-ptype="general">이어 "CIX와 관련된 좋지 않은 소문들은 사실이 아니다. 저희도 보고 당황해서 웃었다. 그런 루머는 신경 쓰지 않았다"고 일축하며 "CIX의 최근 활동도 정말 잘 봤다. 서로 바빠서 연락을 자주 하진 못 하지만, 종종 안부도 묻고 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eec9aacf2e2fd34e2f047b5098d08b2f6c9cbb3802713a5b1656b999e895fb0" dmcf-pid="4KYp0of5C6" dmcf-ptype="general">워너원을 포함한 약 7년간의 그룹 활동은 배진영에게 큰 자양분이 됐다. "단체 생활을 해봤고, 큰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많이 쌓았다. 제가 겪어온 시간은 저만의 강점이자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p> <p contents-hash="40046bab152caa1c87e979e45f36f32fa2954c9972278ea0987b86d0462bbef8" dmcf-pid="89GUpg41W8" dmcf-ptype="general">FA가 된 후 많은 기획사가 손을 내밀었지만, 지금의 회사를 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소통'이었단다. "첫 미팅 당시 제 음악성,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에 대한 얘기가 잘 통했다. 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느껴졌다"며 "하고 싶은 건 해야 하는 성격이고 자유로운 걸 추구하는 편인데, 회사가 저와 스타일이 비슷했다. 소통이 정말 원활하게 잘 됐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c4823ae7d8412c4d82a77eab25423816077598092cb2abd724d32196c9a8221" dmcf-pid="62HuUa8tv4" dmcf-ptype="general">하지만 곧바로 거취를 결정한 것은 아니었다. CIX 탈퇴 후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이번 앨범을 내기까지 도합 1년 2개월가량의 공백기가 존재했다. 그는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쉬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사들과 미팅도 가졌다.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시간을 여유롭게 잡았다"며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꽤 길었던 공백기에도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1b924857627159ab62abf23a28deaca9a072e447d018d68e4105b79158a4ae" dmcf-pid="PVX7uN6F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진영 /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today/20251018093254100qkry.jpg" data-org-width="600" dmcf-mid="HVjIObXD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today/20251018093254100qk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진영 /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46e1831448599e90530e8aade25b186137b930e3979657b7a1fe6ff5d5d9e3" dmcf-pid="QfZz7jP3yV" dmcf-ptype="general"><br> 워너원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진 만큼, 재결합 가능성에 대한 얘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해체한 지 8년이 됐는데도 매년 팬분들께서 언급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 또한 시기가 될 때, 멤버들의 타이밍이 맞을 때 언젠가 한 번은 꼭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p> <p contents-hash="c15adde8bac26e4f5d59687a3acdab139b41dfae1d633bb82f5091381f29c10b" dmcf-pid="x45qzAQ0y2" dmcf-ptype="general">멤버들과의 우정도 여전했다. 배진영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이대휘, 하성운 형, 박우진 형, 윤지성 형 등에게 많은 응원과 조언을 받았다. '그룹을 하다 솔로를 하면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할 텐데 전혀 그렇지 않다' '솔로만의 어려움이 있다' '네가 책임지고 짊어져야 할 게 많다' 등의 말들을 해줬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4f597dca319a720c4a634982d5e497e35ca62e3e8639ce3a05431c0036760c7" dmcf-pid="yhnDEUTNy9" dmcf-ptype="general">하성운과의 각별한 사이도 눈길을 끌었다. "연락을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하고, 일주일에 3번씩 러닝을 함께한다. 성운이 형 집에서 몇 달간 같이 지낸 적도 있다. 서로 정말 재밌어해서 전화나 페이스타임(영상통화)도 자주 한다."</p> <p contents-hash="0e529cb3a9b6ee073d784ac1d468bbed3f4e122e1d4c812561a446c7c1f4f387" dmcf-pid="WlLwDuyjhK" dmcf-ptype="general">배진영의 활동 영역은 가수뿐만이 아니다. 과거 웹드라마와 태국·싱가포르 합작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민 바, 그는 "아직 연기 활동에 대한 계획은 없다. 기회가 있다면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가수와 병행해도 좋을 것 같다"고 의욕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3376254b8e59bfb37a35b0cde95069220e35c6ef58ad3e6b96d40c970fc9ed3" dmcf-pid="YOdcA3loWb" dmcf-ptype="general">특히 "팬분들은 로맨틱코미디, 청춘물 등을 좋아하시지만 전 사이코패스 역을 해보고 싶다"고 강조, "배우의 장점은 내가 아닌 다른 자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에서 그런 역을 연기했는데 분장이 오래 걸리는 것 빼곤 굉장히 재밌더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속 김영광 님이 맡으신 미치광이 역 같은 게 좋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af4993d231be8ddc2049a87ce21fb900a4bbbc0db292202ed90bdfa249f10e" dmcf-pid="GIJkc0SghB" dmcf-ptype="general">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배진영은 여전히 꿈도 많고 열정도 많은 그 시절 소년의 모습이었다. '스틸 영', 앨범의 이름처럼 그는 아직 젊다. 그만큼 무한한 잠재력과 패기를 가졌다. 끝나지 않은 배진영의 성장 서사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28d1cbd772b8bfca9dd497183a490df29024426627ed2507cf46369c5b35edb9" dmcf-pid="HCiEkpvavq"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을 거쳐 탄생한 앨범이다. 제겐 새로운 도전이었다. 당장의 모습보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즐겁고 신나고 재밌는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p> <p contents-hash="6be2f7a5598a393237a4d4f6e6f6915fc064e8117f5932688552529c364962ea" dmcf-pid="XhnDEUTNv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김충재·침착맨에 슬럼프 고백…"본업 그림에 집중 안 돼"(나혼산) 10-18 다음 '유방암 투병' 박미선, 직접 전한 근황 "건강이 이래서…" 선우용여, '오열'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