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전 종목 예선 1위로 통과 '순항' 작성일 10-1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8/NISI20250209_0020688636_web_20250209111154_20251018094024891.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경기 1조에서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2025.02.09. mangusta@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둘째날 개인전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br><br>최민정은 18일(한국 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2차 예선 8조에서 43초06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이어 벌어진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는 2분30초312로 7조 1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올랐다. <br><br>첫날 여자 1000m 예선에서도 1위에 오른 최민정은 전 종목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br><br>최민정은 19일과 20일 열리는 개인전 결승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br><br>대표팀의 다른 선수들도 순항했다. <br><br>남자 1000m 예선에 나선 임종언(노원고)은 1분25초485로 4조 1위에 올라 가볍게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br><br>황대헌은 예선 5조에서 1분26초701로 1위가 돼 역시 준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br><br>신동민(고려대)는 1조 2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br><br>임종언과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넘어지면서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 <br><br>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는 김길리(성남시청)가 2분32초654로 4조 1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했고, 노도희(화성시청)도 2분33초028로 5조 2위가 돼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br><br>김길리는 여자 500m 2차 예선에서도 43초342로 7조 2위를 차지해 준준결승에 나선다. <br><br>이소연(스포츠토토)은 4조 4위에 그쳐 패자부활전으로 향했다. <br><br>홍경환(고양시청), 신동민, 이정민(성남시청), 이준서(성남시청)는 남자 5000m 계주 준준결승 4조에서 6분59초630으로 2위를 차지했다. <br><br>황대헌, 이정민, 김길리, 이소연이 호흡을 맞춘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는 2분38초563으로 1조 2위가 돼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45새' 옥주현, 모발 이식 후 부작용 폭로 "잔머리 실종, 수년간 스트레스" (눙주현) 10-18 다음 '안방서 꺾였던' 안세영, 설욕 기회 잡았다... 日 야마구치와 준결승서 재격돌 [BWF 덴마크오픈]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