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는 왜 '롤 중계'에 나섰을까 작성일 10-1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플러스, KeSPA CUP 등 e스포츠 독점 중계<br>상대적으로 저조한 젊은 남성 시청자층 유입 기대<br>'후발주자' 쿠팡플레이, 티빙 등 스포츠 중계 적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71YbXD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a83a389eb483e899296e5d01b5425fab9165b67901307aa63e061e42801710" dmcf-pid="PB0Hv7WA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wsis/20251018100112610cmgh.jpg" data-org-width="720" dmcf-mid="4gjJQERu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wsis/20251018100112610cmg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5320afc3b85845f93b306b6dd6126940579ed37146b455f59010c27b26c949" dmcf-pid="QbpXTzYc55"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중계에 나서면서 구독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892987a4fe61c4a61c670abf83ad442aa17f8070782f752771d97211971566d" dmcf-pid="xKUZyqGk5Z" dmcf-ptype="general">18일 업계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손잡고 디즈니플러스에서 2025 KeSPA CUP과 2026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콘텐츠를 독점 중계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d4d16a892c7e2f431c2d2361ee69995578d82452af9a271f756294f85df9c7bd" dmcf-pid="ymAixDe7ZX" dmcf-ptype="general">KeSPA CUP은 국가대표 선발 자격요건 대회다. 롤 종목으로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열린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참가후보 자격을 얻으려면 경기인 등록과 대회 참가가 필수다.</p> <p contents-hash="bc1b3ca5a52de57b07549a1a8cb6eff64dd68eb63e74ecdb96ca6cf36c154526" dmcf-pid="WscnMwdz5H"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는 이번 중계권 계약을 통해 해당 대회 국가대표 출정식과 평가전을 생중계한다. 이와 함께 대회 하이라이트나 인터뷰 등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61bb1c7b694069057f3f86853a91cd524c4b1e5eda7e5d4f4ac8e64dd1efba9" dmcf-pid="YOkLRrJq5G" dmcf-ptype="general">중계권을 계약하면 단순히 경기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선수들의 인터뷰와 비하인드 스토리, 경기 전후 영상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다.</p> <h3 contents-hash="190eb6525041ad025526d9fd08d3bdcc9759b41020bdcf3bed5ef09e251ce2cf" dmcf-pid="GIEoemiB1Y" dmcf-ptype="h3"><strong>가족 단위, 女 시청층 중심에서 성별·연령대 포트폴리오 확대</strong></h3> <div contents-hash="c87de3459be98287c46fcf89bd75dfe53bde9d67b29aee90c1feb73866c946d7" dmcf-pid="HCDgdsnbXW" dmcf-ptype="general"> 상대적으로 국내에서 입지가 약한 디즈니플러스는 시청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최근 KT와 손잡고 인터넷TV(IPTV)와 OTT를 함께 볼 수 있는 올인원 시도를 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div> <p contents-hash="ec360fae70a40e81be6a227fae9806b8d644e2e7f35ece85a4d0851b1cddc063" dmcf-pid="XhwaJOLKZy" dmcf-ptype="general">특히 e스포츠의 경우 젊은 남성 시청층 유입으로 구독자를 다양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전통적으로 디즈니, 픽사, 마블 등 원천 콘텐츠(IP) 기반으로 가족 단위나 여성 시청층 비중이 높았다. </p> <p contents-hash="268161dd6a1060865b661b02f3cf4fdbd0d9d014dd3580dca4669fdcb1d993b7" dmcf-pid="ZlrNiIo95T" dmcf-ptype="general">하지만 롤 팬덤은 주로 20~30대 젊은 남성이다. 롤과 같은 인기 e스포츠 콘텐츠를 독점 중계해 젊은 남성 구독자가 유입되면 구독자 성별·연령대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 경기 라이브 중계는 이용자들이 시간에 맞춰 접속해 일정 시간 체류하는 효과가 있다.</p> <p contents-hash="4b6c879a84f1f6ae4c738b3a2b39165834e51ae2dd1921a8d55958361f4c8545" dmcf-pid="5SmjnCg25v" dmcf-ptype="general">아울러 디즈니는 스포츠 미디어 브랜드 ESPN을 소유하고 있어 ESPN과의 시너지와 함께 스포츠 플랫폼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 ESPN 브랜드를 통한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OTT 플랫폼에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p> <h3 contents-hash="004f251b64956d6097190921274d6ae61858259edfca0c473411a32f4181ca99" dmcf-pid="1vsALhaVXS" dmcf-ptype="h3"><strong>너도 나도 스포츠 중계 뛰어드는 후발주자들…승자는</strong></h3> <div contents-hash="ce98d63401538b4209ec75bd175d4a8a85296f9beba30c9e02b90287e9e37d4c" dmcf-pid="t9u5WBHEZl" dmcf-ptype="general"> 국내에서 독보적인 1위 사업자인 넷플릭스 외에 후발주자들이 특히 스포츠 중계에 공들이고 있다. 디즈니플러스의 경우 이미 다른 OTT 사업자들이 인기 스포츠 종목을 선점한 상황에서 나름의 활로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div> <p contents-hash="bdd3993a4964673ea85e68d6a680ee0a92b3b4880ef914540cf76f9b9cfe136f" dmcf-pid="F271YbXD1h"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의 경우 스포츠 중계에 가장 적극적인 편이다. 지난 2021년 K리그 중계를 시작으로 축구, F1, 골프, 배구, 미식축구 등 다양한 종목을 중계하고 있다. 티빙 역시 지난해부터 한국프로야구(KBO) 중계로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눈에 띄게 불어났다.</p> <p contents-hash="81a9a6a68a25341519e75f86bd771c36b4a423925e7301b6ab07d8ef1fb919d0" dmcf-pid="3VztGKZw1C"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갖췄다면 어느 스포츠 중계든 기회를 엿볼만 하다"며 "e스포츠의 경우 한국이 워낙 강하다보니 시청자층이 뒷받침될 수 있다고 보고 디즈니플러스가 뛰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aa915f3ee94952351511ad64d0fbe332e8514597d2a5607763f2506f3eb7f8" dmcf-pid="0fqFH95rYI" dmcf-ptype="general">다만 비정규 컵 대회 중계 만으로 신규 유입되는 가입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를 국내 주요 포털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무료로 보고 있는데 이 정도로는 OTT 구독료를 늘릴 유인이 되지 못한다는 의견이다.</p> <p contents-hash="e40db2b7309f58ae183f2cb445d33b0a3a44c8963939b5332cebaabe116fe16c" dmcf-pid="p4B3X21m1O"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직도 사과 안했어?”…‘연예인 파티’ 된 ‘유방암 자선행사’, 4일째 침묵 [SS초점] 10-18 다음 우주를 덮친 보이지 않는 재앙···급증하는 ‘우주 쓰레기’의 경고등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