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서희원' 이름 문신 새겼다..8개월만 공식석상서 '오열'[Oh! 차이나] 작성일 10-1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41EHrR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3af15a89aa482f49bc178a05074bd8e4222e03bcdf14348babba0d4035ac45" dmcf-pid="2I8tDXme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poctan/20251018104447599dzzp.jpg" data-org-width="606" dmcf-mid="bnKw6cxp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poctan/20251018104447599dzz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462894265c95ea0626c12605b3d7a35b73482c9b2b91d0e79b467cface78f4" dmcf-pid="VC6FwZsdTF"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대만 배우 서희원의 친동생이자 가수 구준엽의 처제이기도 한 서희제가 언니를 떠나보낸지 8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등장, 눈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1afd971b57af36b5a857794a3e36c8b9f0ed134d4bf4c314b73a0b89992725a" dmcf-pid="fhP3r5OJvt"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제60회 금종상(Golden Bell Awards)'에서는 서희제가 예능프로그램 '소저부희제(小姐不熙娣)'으로 예능 진행자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62766cd82c652fc24c691336833030f0ea86b271192fb2bfa7147fb26eb278e0" dmcf-pid="4lQ0m1IiW1" dmcf-ptype="general">이날 서희제는 친언니인 故서희원을 떠나보낸지 약 8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2월 故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약 8개월간 활동을 중단했던 바. 이런 가운데 서희제가 '금종상' 예능 진행자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근황에 기대가 쏠렸던 바.</p> <p contents-hash="72476b428649ae2f0b506ff4fca1f39fc66bb5d5932d2816e9eb3cfecffc987b" dmcf-pid="8SxpstCnv5"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서희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진행자상 수상에 앞서 서희제는 시상자로서 먼저 무대에 올랐다. 그가 무대에 오르자 배경음악으로는 ASOS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ASOS는 서희원, 서희제 자매가 함께 활동했던 그룹명으로, 두 사람은 이를 통해 '大S(대S)', '小S(소S)'라는 예명을 얻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이에 노래를 들은 서희제는 잠시 울컥한듯 고개를 숙이고 입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b577a30d78a6663e9f3579b02466be2b711942c2f8d0ddabf20377b41017424" dmcf-pid="6YJqlUTNCZ" dmcf-ptype="general">또 그는 "진행자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낮은데, 언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해라"는 제안에 잠시 망설이다 "노래를 부르겠다. 이 노래의 가사는 언니가 쓴 건데, 지금 보니 언니가 저에게 하는 말 같다"며 눈물 흘렸다. 그러면서 ASOS의 곡인 'Sisterly Love'를 불러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43da2f7bc9afe7971e8cc863d20bcfc5d59705e2a0667084f0e59ffb9defe0c" dmcf-pid="PGiBSuyjCX" dmcf-ptype="general">이후 서희제는 진행자상 수상자로 호명됐고, 트로피를 건네받은 서희제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언니, 고마워요. 언니가 그때 나를 격려하지 않았다면, 나는 다시 진행자로 돌아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미안하다. 이 상은 언니에게 바치지지 않을 거다. 나는 이 상을 우리 엄마에게 바칠 것"이라며 "왜냐면 엄마가..."라고 말하던 중 눈물을 터뜨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9bab7238cb9a31c199dff77703a4989048023362689a7b9cbe61fd81fa42aa" dmcf-pid="QHnbv7WA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poctan/20251018104448875skok.jpg" data-org-width="628" dmcf-mid="KCe7C0Sg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poctan/20251018104448875sko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82861d1fa74147858d02bb006e26122c96dda7c9ffa87eb3f9d33b402f69d1" dmcf-pid="xXLKTzYcSG" dmcf-ptype="general">그는 울먹이며 "엄마가 가슴에 큰 구멍이 있다고 하셨다. 오늘 제가 상을 받으면 그 구멍이 조금은 메워질 거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엄마, 이 상은 엄마를 위한 거다. 이 상을 언니의 사진 옆에 두면 엄마의 구멍이 곧 메워질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상금 전액을 기부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48cbc912d01f88a9d054e5f5c5423d7eb9b3c220666c375eca996cc232c9d94" dmcf-pid="yJ1mQERuhY" dmcf-ptype="general">특히 시상식이 끝난 뒤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서희제는 "언니가 저를 축복해주고 있다"며 "오늘 언니를 데리고 왔다"고 목에 찬 목걸이를 가리켰다. 이어 "언니의 일부가 이 안에 담겨있다. 언니가 그리울 때면 항상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뿐만아니라 서희제는 자신의 목 뒤에 언니의 이름인 '媛(위안/원)'을 문신으로 새겼다며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8b01d1952d155591a154faab28c9c5307a86db7fdfb4d78252e85338db67a1b" dmcf-pid="WitsxDe7T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활동 복귀 시기와 관련해서는 "언제가 될지는 확정할 수 없다"며 "오늘은 의외로 차분했다. 다시 복귀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게 크게 무섭지는 않을 것 같지만, 시기를 정하기는 힘들다"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ba65f2a1380cb6b4fa77a848bad61ca0f39790ba85f40c136ac3b7d3ee241573" dmcf-pid="YnFOMwdzyy" dmcf-ptype="general">한편 서희원은 1990년대 구준엽과 만나 약 2년간 교제했지만 헤어졌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지만 2021년 이혼했고, 그 뒤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다시 인연이 맺어졌다. 30년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2022년 부부로 맺어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지만, 올해 2월 서희원이 일본에서 가족여행을 하던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c146164a4ba6dca802b7b37f54ec89db72f6138ad3008c300e4484c9a56985d" dmcf-pid="GL3IRrJqyT" dmcf-ptype="general">이에 구준엽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대만에 머무르며 아내의 장례 및 유해 안치, 재산 정리 및 상속, 자녀 문제를 직접 챙겼다. 뿐만아니라 그는 故서희원이 떠난 뒤에도 매일같이 그의 묘지를 찾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0a72f337ed12d3b5840493ff0a391539779688f3d5a9298b13bb3e9cecb299f6" dmcf-pid="HUEQ143Ilv"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db4ae1645bdbacbb638585d069749a3eaf5ae58972c05ef1e5602e950975e000" dmcf-pid="XuDxt80ClS" dmcf-ptype="general">[사진] 금종상 공식 유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번의 추억’ 케미 열전 베스트3 10-18 다음 캣츠아이, 英 오피셜 차트 최고 순위 경신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