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케미 열전 베스트3 작성일 10-1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m0m1Ii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ec2677f656b7bf8c9ffe13a8ed48889b83b3d4efc0725bb857954c3a8c1496" dmcf-pid="3qtxt80C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공: 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104424831owwv.jpg" data-org-width="680" dmcf-mid="tBTKTzYc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104424831ow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공: 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23548fcb4efd8c2bb62ec5433e6e414f106e0736dbe3a130f07a2bc9391118" dmcf-pid="0BFMF6phRP" dmcf-ptype="general"> <br>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가 지난 5주간 청춘의 우정과 멜로로 반짝였던 추억의 아지랑이를 피우며 화제를 모았다. </div> <p contents-hash="a213b525837a732949cc6212f808aa1a15e232776ffc0fffc730a70fdc89af48" dmcf-pid="pb3R3PUld6" dmcf-ptype="general">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고영례(김다미)와 한재필(허남준)이 첫사랑을 이룬 가운데, 주변 인물들의 틈새 서사까지 풍요롭게 꽃피운 점은 호평을 이끈 또 다른 이유였다. 시청자들 역시 세대와 관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케미들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f077b0d19cf84125ca1d1b192a92154ab125b2fc12c07eb7d713b10ea784c2de" dmcf-pid="UK0e0QuSM8" dmcf-ptype="general">작품 안 모든 인물들에게 생명력을 부여하는 양희승 작가의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것. 과연 이들의 이야기는 어떤 엔딩을 쓸지, ‘백번의 추억’의 케미 열전을 다시 돌아봤다.</p> <p contents-hash="40068ed6b597fdcca4940bbad471762b5f67db9bc5a011fe99b2e25f3fbbeeac" dmcf-pid="u9pdpx7vL4" dmcf-ptype="general">‘투 만옥 우정 포에버! 김다미 엄마 이정은X 허남준 새엄마 김지현’</p> <p contents-hash="6357be4625d4ccfe05eb4feb27851fe78217285fa483c6ceda47ab4120fade44" dmcf-pid="72UJUMzTnf" dmcf-ptype="general">이름은 같은데, 성격은 물과 기름처럼 완전히 다른 두 여자, 바로 영례 엄마 박만옥(이정은)과 재필의 새엄마 성만옥(김지현)이다. 이들의 인연은 시장통을 누비는 억척 장사꾼과 세상 물정 모르는 백화점 사모님으로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4dd4de126319c48a4bbcd40f1622150f427221599f7531ab39f6e9dd5419af38" dmcf-pid="zVuiuRqyRV" dmcf-ptype="general">재필모가 시장을 해맑게 기웃거리며 이것저것 묻는 게 억척스레 생계를 짊어진 영례모에겐 마냥 반갑지만은 않았다. </p> <p contents-hash="a10e2f082abe3c243de5f1e145175e98aea68b787c1d629f251507146c2c7ab4" dmcf-pid="qf7n7eBWJ2" dmcf-ptype="general">하지만 영배(김태빈), 영미(박지윤)와 또래인 세리(오은서)가 눈에 밟혔고, 남편 기복(윤제문)의 권위적이고 억압적인 태도는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훌륭한 일 하는 분일수록 안사람을 아낄 줄 알아야죠”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재필모는 그 강단에 단단히 반했다. </p> <p contents-hash="16eed714083e52e05d5dbf92c95bacf47e9a14d877ffe821bd45f460616be26a" dmcf-pid="B4zLzdbYn9" dmcf-ptype="general">같이 있으면 든든하고, 재밌는 언니가 생긴 것이다. 두 사람의 워맨스는 7년 후에도 이어졌다. 백화점이 망해 화장품 방문판매로 돈을 버는 재필모는 미주알고주알 여러 사모님들의 갑질을 털어놓으며 스트레스를 풀었고, 영례모는 언제나 그녀의 편이 돼줬다. </p> <p contents-hash="e14184f385d87950631e6b6b586476ee99019fa02daff0bd89a41d52684561e6" dmcf-pid="b8qoqJKGeK" dmcf-ptype="general">기복이 사라졌을 땐, 식당문까지 닫고 “친구니까 위로해야 한다”며 도시락을 싸 들고 달려갔다. 이렇게 끈끈한 두 만옥의 우정을 시청자들도 영원하길 염원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586dedb99751d6f200055ca8b5d8880c4156dae9cb72ab353910cbad5e8b781f" dmcf-pid="K6BgBi9HMb" dmcf-ptype="general">‘전세역전 꼬마 로맨스, 김다미 동생, 조이현X 허남준 동생 김태연’</p> <p contents-hash="bd258c92d467f6bf2f65d592dc9915610e5bd2f1ac9ab6de978371dc03391078" dmcf-pid="9Pbabn2XnB" dmcf-ptype="general">두 엄마가 우정을 쌓는 사이, 아이들 사이에서도 귀여운 로맨스가 피어났다. 영식(전성우)이 재필의 과외를 하러 갔을 때, 따라간 영배는 세리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p> <p contents-hash="79285282a1cc32aae5909f7428b706da2cb2b750851c66a7f8a795389c391693" dmcf-pid="2QKNKLVZLq" dmcf-ptype="general">세리가 자신이 아끼던 오르골을 아무렇지 않게 선물로 내밀었기 때문. 사탕 하나도 동생에게 빼앗길까 숨겨두는 영배에게, 소중한 장난감을 내어주던 세리의 미소에 처음으로 콩닥거림을 느꼈다. </p> <p contents-hash="444aabcb8ca6430bb38e921b0bc3347d2055347f731e802b407cfa76515b0b66" dmcf-pid="VVuiuRqydz" dmcf-ptype="general">그날 이후 영배는 시장에서 뻥튀기 소리에 놀란 세리의 귀를 막아주는 등 서툴지만 다정한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f37346448eee6270780835b83f636feb8695858d638645f2d33459eb61014ab9" dmcf-pid="ff7n7eBWL7" dmcf-ptype="general">그런데 7년이 지나자 두 사람의 관계가 역전됐다. 모범생이 된 영배(조이현)가 ‘날라리’가 된 세리(김태연)의 삐뚫어진 행동에 실망했기 때문. 그래서 이젠 세리가 영배를 졸졸 쫓아다니는 모양새가 됐다. </p> <p contents-hash="ae55784d7d810ba9a831e22a63b474b08899644f1a1efa354903dfa22c5207e9" dmcf-pid="44zLzdbYnu" dmcf-ptype="general">하지만 영배 역시 여전히 세리를 걱정하고 챙긴다. 그래서 아버지가 사라져 속상한 자신에게 “돈 워리, 비 해피!”라고 영어로 위로하는 영배에게 세리는 “이 와중에 멋지면 어쩌자는 거야”라고 또다시 반했다. 귀엽고 순수한 두 사람의 전세역전 로맨스는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다.</p> <p contents-hash="5eda0f5c5fac24f79c97e5b8dee636c2dfc4a5a9a0a237d341c5c4d63ebd2de5" dmcf-pid="88qoqJKGiU" dmcf-ptype="general">‘싱글맘의 청춘 로맨스, 김다미 친구 박예니X 허남준 친구 이원정’</p> <p contents-hash="c631ce12a202b14970d4cdd59a0d0fc1113a927aeaa10e8a62b3afa1bd821d68" dmcf-pid="66BgBi9Hnp" dmcf-ptype="general">영례의 친구 최정분(박예니)과 재필의 친구 마상철(이원정)의 멜로는 시청자들도 응원하는 사랑이다. 정분은 과거 청아운수 기사 정식(이재원)과 짧지만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p> <p contents-hash="ed215b1be1a9d2f0a5846177d82d57cf9faf18a96fe87801aecf82a90bfdbc82" dmcf-pid="PPbabn2XL0" dmcf-ptype="general">그때 아이가 생겼으나, 정식에게 실망한 그녀는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고 이별을 고하고는 홀로 딸 수진을 키워왔다. 그렇기에 7년 만에 다시 나타난 정식은 피하고 싶은 불편함 그 자체였다. 그런 정분 곁에는 늘 상철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13f2b758573787822abe6aa1f6ece7c06dab50033ca01e6a7a0fd9207a733b5d" dmcf-pid="QQKNKLVZe3" dmcf-ptype="general">그는 누구보다 수진을 챙겼고, 정식이 나타나자마자 누구보다 먼저 그가 수진의 친부임을 눈치챘다. 영례와 호숙 조차 모르는 사실이었다. </p> <p contents-hash="a442ead3cb6461274fc959bcd0ea9a9d27cbb55dac5aa2ed7770df8c18f9bf90" dmcf-pid="xx9j9of5eF" dmcf-ptype="general">그래서 정식이 정분을 찾아와 불편한 상황에 놓이면 주저 없이 그녀의 손을 잡고 애인 행세를 하며 막아섰다. 그리고 이젠 식사 자리에서도 슬며시 반찬을 챙겨주는 등 정분을 향한 마음을 점점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d314c18f213a336b1ed3a646f3897e529dc0be7dcaaa0048230ebe54b1d70311" dmcf-pid="yyspstCnnt"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남은 2회에서 예측하지 못한 멜로 완결 커플이 탄생한다. 어떤 커플이 탄생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또 다른 설렘을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남은 2회에서 어떻게 마무리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cc61a9cc6041879d656707f4051d6d3d306ec6d21881d4ae6eed235f870aecfa" dmcf-pid="WWOUOFhLe1" dmcf-ptype="general">한편 ‘백번의 추억’ 11회는 오늘(18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d5fe22301f4e4182c9fc90a77f572eb794bd8bfbe028ddc45889632f5040e55" dmcf-pid="YYIuI3loM5"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무도 못 가져가” 이준호, 트럭 앞에 드러누웠다 (태풍상사) 10-18 다음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서희원' 이름 문신 새겼다..8개월만 공식석상서 '오열'[Oh! 차이나]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