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 가져가” 이준호, 트럭 앞에 드러누웠다 (태풍상사) 작성일 10-1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RR3PUl3d">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1cee0QuS7e"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db5e0c7eaf2f913013e3820b5981cee761b2a260f7108196e3ab6a9d9b326" dmcf-pid="tkddpx7v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donga/20251018104419276ipjc.jpg" data-org-width="1600" dmcf-mid="Z2SSiIo9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rtsdonga/20251018104419276ipj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634e4169dc8c16856832bc10b914878720550aab6efcb9e290a1bc7e3cb822d" dmcf-pid="FEJJUMzTuM" dmcf-ptype="general"> ‘태풍상사’ 이준호가 화물트럭 앞에 드러눕더니, 이번엔 ‘태풍의 밤’으로부터 원단을 온몸으로 지켜낸다. 화려한 ‘압스트리트 보이즈’에서 원단을 사수하기 위해 뛰고 구르는 ‘아스팔트 사나이’가 된 그의 대비가 이번 주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div> <p contents-hash="50a35ab02c4195afc935ba5f7fed56ed28818c265734ef7ebd3d70d05b0d75a5" dmcf-pid="3DiiuRqyFx"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에서 명품 셔츠에 브릿지 헤어를 휘날리며 압구정을 누비던 강태풍(이준호)은 그곳에서 제일 잘 나가는 ‘압스트리트 보이즈’의 리더였다. </p> <p contents-hash="f2921586fc200edbadf92a148e8d8119e426fe1d7b64b20b41a3e835c378bcea" dmcf-pid="0wnn7eBWuQ" dmcf-ptype="general">나이트클럽만 가면 ‘584486(오빠 죽도록 사랑해)’ ‘17171771(I love you)’ 같은 삐삐 메시지가 쏟아질 만큼 인기 절정이던 시절,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꽃이면 꽃, 어디서나 중심에 섰다. 태풍은 그야말로 반짝이던 청춘이었다.</p> <p contents-hash="81ffcd0291b1e50ca77c20dd82caaa2d1ab339ae8cdd79e1588a2879ad7b9664" dmcf-pid="prLLzdbYpP" dmcf-ptype="general">하지만 IMF 외환위기를 맞아 모든 것이 달라졌고, 태풍은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의 26년을 지키기 위해 태풍상사로 들어가 그곳의 직원이 됐다. 그렇게 대방섬유 납품 현장에 간 그가 본능적으로 미수 위험을 직감했다. 30년이 넘은 회사 치고는 아버지 사무실에서 느꼈던 ‘세월의 때’가 전혀 없었기 때문. </p> <p contents-hash="92bdf223b84efbdf2e0f9a7b8c0d308b8bf41c33702471007606bfd89c3147a4" dmcf-pid="UXIIRrJqu6" dmcf-ptype="general">깨끗하게 비워진 서류함과 뽑혀 있는 전화선, 지나치게 정돈된 공기 속에서 태풍은 불길한 예감을 떨칠 수 없었다. 이에 곧장 원단을 실은 화물트럭을 막기 위해 전력으로 내달렸고, 급기야 그 앞에 드러눕는 패기까지 보였다.</p> <p contents-hash="e24652ee4383be9b2c54ba6cd01c4f870e7913fb17a786f145a420c7b39dcb02" dmcf-pid="uZCCemiBU8" dmcf-ptype="general">회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감수하겠다는 듯한 그의 절박한 눈빛에는 이제 더 이상 ‘압구정 날라리’가 아닌 태풍상사의 ‘진짜 직원’이 되겠다는 의지가 투철했다. </p> <p contents-hash="c135e8d8efac3b5522f8a39b5ce5393f219c73b4371da3967f8060e5e2deca69" dmcf-pid="75hhdsnbp4" dmcf-ptype="general">그런 태풍의 얼굴 위로 흩날린 꽃잎은 돌아가신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의 말처럼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이기고 있는 것”임을 일깨우며 태풍의 뜨거운 생존기, 그 서막을 열었다.</p> <p contents-hash="415d34d4a0bfcde7356aeb869f0b1aac79a282191c3cfeb093f6349f607f7bfd" dmcf-pid="z1llJOLKpf" dmcf-ptype="general">그리고 18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화물트럭을 막아선 태풍의 선택 이후, 그가 마주한 ‘태풍의 밤’이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한겨울 밤, 납품을 막은 원단 곁을 지키고 있는 강태풍의 결기를 미리 엿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fe66f744fb1b2f463723485ac9acc2216275f65ed4c970dc9123a5825b0053cd" dmcf-pid="qtSSiIo9pV" dmcf-ptype="general">패딩 하나에 몸을 웅크린 채 원단을 꼭 끌어안고 있는 그는 추위도 막지 못한 뜨거운 책임감과 “아무도 못 가져가”라는 결의로 불타오르고 있다. 특히 얼굴에 난 상처 자국과 한껏 헝클어진 모습은 그 밤이 얼마나 거칠고 치열했는지를 짐작하게 한다.</p> <p contents-hash="aabc90005a9287ac24b0324dc1660cb8db7354681c3ebda0eb738b017835331c" dmcf-pid="BFvvnCg232" dmcf-ptype="general">또 다른 스틸에서는 떨어지는 원단을 온몸으로 받치고 있어 그야말로 이리저리 구르고 부딪히는 ‘태풍의 밤’을 예고한다. 과연 태풍이 이 험난한 밤을 어떻게 견뎌내고, 원단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4a049670579b6292790ae15f2f5e9ff379ffab89549dce7a2f75865627332aa" dmcf-pid="b3TTLhaV39"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태풍은 위기 앞에서도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압구정 날라리’에서 ‘진짜 직원’ 모드를 켠 태풍이 태풍상사의 사활이 걸려있는 고급 수입 원단을 끝까지 사수할 수 있을지, ‘태풍의 밤’을 함께 응원하며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태풍상사’ 3회는 오늘(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722ec5fbc151ad748916256ef05e6195d862adce83caba3467b199390abb5d0" dmcf-pid="K0yyolNfpK" dmcf-ptype="general">한편,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의 퇴근 후 일상을 응원하는 tvN 캠페인 ‘뛰비엔: 퇴근RUN’이 지난 9월 2만 명이 넘는 신청자를 모집하며, 성황리에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94a521be727603bbf49d16a2f1854bac0c166b8b76f1cfd9780fbaf803ba976c" dmcf-pid="9pWWgSj4zb" dmcf-ptype="general">캠페인 참여자들은 지난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태풍상사’ 등 다양한 tvN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보자’(tvN 콘텐츠 시청 인증 미션)와 ‘뛰자’(러닝 미션) 미션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tvN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675e32aca2dd36a4d368a85ed8f841e302ba91ef8beb92a4deeb31a06498a23" dmcf-pid="2UYYavA8UB" dmcf-ptype="general">사진제공= tvN</p> <p contents-hash="5dbe029577abba0cf176a251775b3abea3eb0d90f294fc3a8e7663ad1f443ab8" dmcf-pid="VuGGNTc6pq" dmcf-ptype="general">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메리미’ 허지나,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현실 직장인 10-18 다음 ‘백번의 추억’ 케미 열전 베스트3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