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 표절 의혹 '담다디' MV 삭제…"원작자에 사과, 전소연 관여 안 해" 작성일 10-18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랑스 가수 이졸트, 표절 의혹 제기…MV 감독 사과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cunCg2sg"> <p contents-hash="23249c47ab02d2737a2be2e43d648281043623835ed9ae4fca65a19395aa5f7e" dmcf-pid="0vk7LhaVD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알티가 뮤직비디오(MV) 표절 논란 의혹을 사과하며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7a7e4349df028b5c205b37196cae617fc8e8e12e8d3e2547b477943829e89b" dmcf-pid="pTEzolNf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아이들 전소연, 알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Edaily/20251018105649814pqxw.jpg" data-org-width="670" dmcf-mid="tmlw3PUl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Edaily/20251018105649814pq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아이들 전소연, 알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cd2b7bedba5edc211489adc0e260d8f34416804d8b75e2375f4b70ed023206" dmcf-pid="UyDqgSj4On" dmcf-ptype="general"> 알티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먼저 사안에 대한 대응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안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책임있는 결정을 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3bb574c80ccac4bba53f63b5a499240b263dacb770bbaeaf709aaae9613f5744" dmcf-pid="uWwBavA8si" dmcf-ptype="general">그는 논란이 된 자신의 곡 ‘담다디’의 뮤직비디오와 프랑스 가수 이졸트의 곡 ‘비치 유 쿠드 네버’ 뮤직비디오 영상을 확인했다며 “주어진 뮤직비디오 콘티에 의존해 사전에 유사한 자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작업이 진행됐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d9918d73f4651086d9b53281095a4c19d5cabeab796823994f7b75f38f3d6db" dmcf-pid="7YrbNTc6IJ" dmcf-ptype="general">이어 “이는 제 총괄 책임 아래 발생한 일임을 깊이 통감하며, 이로 인해 불쾌함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드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음악을 만드는 일을 넘어, 모든 제작 과정을 더욱 철저히 검증하고 신중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ea631f162d9c9054e4c214a9aa979d49d9e4aaa85cd76019c49956aa8183714d" dmcf-pid="zJ2OuRqyw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무엇보다 창작자로서 이졸트 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직접 연락을 드려 사과의 뜻을 전하고 창작자 간 존중과 예술적 영감의 윤리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겠다. 저희의 불찰에 주신 질책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음악이라는 언어가 가진 소중한 힘을 올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5ae538cf6e903a359bedeac31d766fa6e173b6d11e821f3762273c5e68d67fff" dmcf-pid="qiVI7eBWme" dmcf-ptype="general">그는 다만 피처링 가수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아이들 전소연과 이번 의혹 및 논란이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알티는 “순수한 음악적 열정으로 함께해주신 전소연 님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들께도 불편한 피해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전소연 님은 뮤직비디오 콘셉트 및 연출 결정 과정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비난이나 오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6f2b817231f7897c9cbabf428e5e94b76db37ac69b09082b262e6b87f40d66d8" dmcf-pid="BnfCzdbYwR" dmcf-ptype="general">아울러 “‘담다디’ 뮤직비디오를 공식 채널에서 즉시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며 “해당 작업을 맡아주시니 뮤직비디오 제작팀 측에도 그 책임을 철저히 물어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497e0a19ced02aeef2171c4ba11d8094e9cceb3070d9167354375ed2121025e" dmcf-pid="bL4hqJKGrM" dmcf-ptype="general">최근 프랑스 가수 이졸트는 자신의 SNS 계정에 알티의 ‘담다디’ 뮤직비디오가 자신의 곡 ‘비치 유 쿠드 네버’(BITCH YOU COULD NEVER)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올렸다.</p> <p contents-hash="e12248dd4e6572ba87f27dba544385e68df51a2ca11fc931444070a8f88e592c" dmcf-pid="Ko8lBi9Hmx" dmcf-ptype="general">‘담다디’는 알티가 지난 8월 발매한 곡이다. 그룹 아이들 멤버 소연이 가창자이자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홍민호 감독이 맡았다. 이졸트의 곡과 뮤직비디오 발표는 ‘담다디’ 보다 약 1년 빠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b5d75db1088a16b6d2ac4b0ac3dbb0d4619e3e6c44a16aa3b8692ead505faa" dmcf-pid="9g6Sbn2X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Edaily/20251018105651123cgeo.jpg" data-org-width="670" dmcf-mid="FdQT9of5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Edaily/20251018105651123cge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2ea5cffff448e021f581efc1682d0305072897d203d046fb1862b754c4cf4a1" dmcf-pid="2aPvKLVZOP" dmcf-ptype="general"> 두 곡의 뮤직비디오 모두 직장인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사무 공간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들이 소란을 피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cea3f304c01bcbbdd7edb07f242bd2878629fb050912ebfbe637da4b2027a7a" dmcf-pid="VNQT9of5w6" dmcf-ptype="general">이졸트는 당시 유사 장면을 특정한 영상을 올리면서 “이런 복사 붙여 넣기는 역겹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ceedce5f8d26a8ef1ff54a48728bde3b14bd3477c83c4ce1ff5aee1b71c439b" dmcf-pid="fjxy2g41E8"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담다디’ 뮤직비디오 연출가 홍민호 감독이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a0acf2986d86996fc8dc5187c35ab1d6648611b370d822ead1b06d97b57ebfd" dmcf-pid="4keG4jP3r4" dmcf-ptype="general">입장글을 올린 홍민호 감독은 “이졸트의 작품과 그녀의 연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평소 이졸트와 그녀가 함께 작업해온 감독들을 깊이 존경해왔으며, 그 존경심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비주얼 아이디어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a49ac933d1be3cb74bfa3a2b30e63be5745f78446e6066191626f5e5e46754" dmcf-pid="8EdH8AQ0E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홍민호 감독은 “일부 장면들이 그녀의 원작과 직접적으로 유사하게 표현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이졸트와 그녀의 팀이 불쾌함을 느꼈다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63c9234c1d4d6f88f8245f6c21d479e54a13e0736574703527f8f0683f054e" dmcf-pid="6DJX6cxpwV"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는 “이번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와 연출 방향은 전적으로 제 책임하에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아티스트 전소연과 알티는 창작 방향이나 래퍼런스 선정 과정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고, 영상의 구체적인 연출 의도나 참고한 작업물에 대해서는 사전에 전달받지 못 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a04b41cc59248be893e458ea36c1cb6a7bf28f82cb3ff2586f242d852bc8050" dmcf-pid="PwiZPkMUO2" dmcf-ptype="general">이졸트는 홍민호 감독의 입장 발표 후 “(존경을 표한 데 대해) 말씀은 감사하지만 이건 영감이 아니라 표절에 관한 이야기”라는 글을 담은 게시물을 추가로 올리며 크레딧 수정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49f1da7c78ef4f81e1acf3877d73ebb30bcfe1f76dcc9be80234d796488fd208" dmcf-pid="Qrn5QERuw9"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김, ‘금밤’ 홀린 압도적 성량 10-18 다음 日 애니 '체인소 맨',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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