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송중기·천우희, '마이 유스'로 꽃피운 멜로 도전 작성일 10-1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xYxDe7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4904ff3901334d3dcb06d620faffc3546d7bbbe4bf702c259f55e5656bb032" dmcf-pid="UXMGMwdz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상엽 감독, 배우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JTBC/20251018113928419vxft.jpg" data-org-width="559" dmcf-mid="tDcVstCn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JTBC/20251018113928419vx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상엽 감독, 배우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78d7650be7f752018cc4ff338bf67417722a3b0c116dfe9072fbac5b2e8bfa" dmcf-pid="uCKOKLVZzP" dmcf-ptype="general"> 배우 송중기와 천우희가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를 통해 정통 멜로에 도전해 '웰메이드'라는 값진 결과를 안았다. </div> <p contents-hash="5ddcee8f16a878d2c7f7201bc7ea4a2b8f9ee7c8f466bbad281434e0c0b50036" dmcf-pid="7h9I9of5F6"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종영한 '마이 유스'는 스타 아역 배우란 과거를 숨기고 꽃집 사장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송중기(선우해)와 그의 첫사랑인 배우 매니지먼트 팀장 천우희(성제연)의 재회 로맨스를 그렸다. 학창 시절,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준 두 사람은 성인이 돼 다시 만나 뒤늦게 사랑을 확인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6b7805b9533894adcbb18514b0991ca10be66df9b5698c0093bb001e13ed59" dmcf-pid="zl2C2g41p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마이 유스'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JTBC/20251018113929738wpyq.jpg" data-org-width="560" dmcf-mid="FHQ1iIo9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JTBC/20251018113929738wp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마이 유스'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07922f94ed63cc17a663b8cf977da44e1d4cb12429baf22e4660e745b742c0" dmcf-pid="qSVhVa8tU4" dmcf-ptype="general"> 이번 작품은 특히 송중기와 천우희의 정통 멜로 복귀작이란 점에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빈센조', '로기완', '재벌집 막내아들' 등 누아르와 판타지 장르에 집중했던 송중기는 무려 9년 만에 멜로 장르를 선택했다. '멜로가 체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서 활약한 천우희에게는 '마이 유스'가 첫 정통 멜로 도전작이 됐다. </div> <p contents-hash="1e4c9d57c1afc5939529fd5d3e39391352c924d8521a9eb749759599678f2605" dmcf-pid="BvflfN6Fzf" dmcf-ptype="general">이들은 새 장르 도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 호평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나 묻어둔 첫사랑의 감정을 확인하는 초반에는 마치 소년,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후 행복함도 잠시, 송중기가 난치병에 걸리자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연인의 복잡한 심정을 담담하게 풀어내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904e7f508cbc34212ca3c04ba0b11b71fea52c6b051b34f5797dde3ed111aa" dmcf-pid="bT4S4jP3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마이 유스'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JTBC/20251018113931043emsg.jpg" data-org-width="558" dmcf-mid="3WSQSuyj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JTBC/20251018113931043em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마이 유스'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fc1690205b9ec7505d39622648eb67cf9091b98d43199959a619ee32f79431" dmcf-pid="Ky8v8AQ002" dmcf-ptype="general"> 드라마는 임상 치료를 위해 해외로 나갔다가 다시 천우희 곁으로 돌아온 송중기의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시청자 사이에서는 '송중기의 재발견'이란 반응이 쏟아졌다. 이렇다 할 극적인 사건 없이도 천우희를 만나서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 시작한 선우해 캐릭터의 성장을 차분하게 그린 덕분이다. 치료 때문에 천우희와 다시 헤어져야 할 때도 겉으로는 평소처럼 행동하지만, 혼자 남겨질 그를 걱정하며 애닳아 하는 모습으로 멜로의 아련함을 제대로 표현했다. </div> <p contents-hash="2463a235257b660ef165a2b02afbf35d2f0e8bb340ead621f2ad3504e1a5270a" dmcf-pid="9W6T6cxpu9" dmcf-ptype="general">천우희도 멜로 저력을 제대로 입증됐다. 천우희는 자신의 최고 무기인 일상적 연기를 멜로와 접목시켜 '현실 멜로'의 정점을 완성했다. 남자친구 송중기의 병 앞에서 절망을 느끼면서도 이내 “난 내 일상을 잘 살아가고 있겠다”며 현실을 직시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슬픔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디테일한 행동과 눈빛으로 캐릭터읜 심경을 절절하게 전해 더욱 호평을 얻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ead31dcd9b9e8cb8405b150d1eab7e045c1e4d124ae730b8620fb9cbede158" dmcf-pid="2zjujykP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마이 유스'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JTBC/20251018113932342jjop.jpg" data-org-width="559" dmcf-mid="0EczcYDx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JTBC/20251018113932342jj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마이 유스'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2cd1bb9c71f54ba6aeae98b9879ee50cacbafff11b36a42e947790d8774d58" dmcf-pid="VqA7AWEQ3b" dmcf-ptype="general"> 변화의 디딤돌이 된 '마이 유스'에 대해 두 배우 또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마이 유스'는 제목처럼 작품 속 모든 인물들이 서로의 청춘을 이해하고 보듬는 이야기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 '마이 유스'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작품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한 장면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02217b9b81fb65b3c95fec32da05df18a0ab5514a27e922e2712253b53653d2b" dmcf-pid="fBczcYDx3B" dmcf-ptype="general">천우희는 “작품의 제목처럼 '마이 유스'를 통해 나의 청춘 한 페이지를 기록하는 것 같았다”며 “청춘은 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는 순간이지만, 지나고 나서야 그 소중함이 보여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마이 유스'를 통해 지난 시절을 잠시 감상하면서 '지금' 순간을 사랑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행복을 더 크게 느끼게 됐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5b79d1a3719908148206878fe88108ebeb013ac60b0ff522cdb47271b30ed74" dmcf-pid="4bkqkGwMuq"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JTBC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희제 "구준엽, 매일 故서희원 묘역서 식사…집안 가득 초상화 채워" 10-18 다음 ‘구준엽 처제’ 서희제, 언니 서희원 사망 8개월 만 공식석상 ‘눈물’ [왓IS]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