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4’ 두 딸 살해 후 도주한 비정한 부모 작성일 10-1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ly0QuS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b92f9a18f71092993890836c29e7d06a4904ec314c39355e2993aabd74d289" dmcf-pid="2z076cxp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용감한 형사들4 (제공: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124315806kudz.jpg" data-org-width="680" dmcf-mid="KThT3PUl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bntnews/20251018124315806ku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용감한 형사들4 (제공: 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c0693857034941dd64d897b7118cea41c1c4088bf8de82295cff45f13b348e" dmcf-pid="VqpzPkMURk" dmcf-ptype="general"> <br>‘용감한 형사들4’에서 뻔뻔한 범인들의 실체를 추적했다. </div> <p contents-hash="aa4374b4f18c06c61811524de86aefc40fc64955832cd9329caf4df026eab60a" dmcf-pid="fBUqQERuJc"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54회에는 포천경찰서 강력 1팀장 김중위 경위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펼쳤다.</p> <p contents-hash="4729c2911bcfb47f1b7abeba234d77dc80f258c9edc4cde6728e21fd9f3e5615" dmcf-pid="4buBxDe7nA"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낭떠러지 아래 차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고, 차량 옆에 웅크린 채 덮여 있는 파란색 우의 속 백골 시신을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920700c26046358d9b3d9a006d9258da7fa377d9d1212b6f7a2aac2ae9862121" dmcf-pid="8K7bMwdzij" dmcf-ptype="general">성인으로 보기 어려울 만큼 작은 체구였고, 그 옆에 이불 속에서도 또 한 구의 백골이 발견돼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ca77848bf38e3a227d6096fe2c6045767e22be1646e3a79342f8bc1f59a50bb" dmcf-pid="69zKRrJqiN" dmcf-ptype="general">차주는 40대 남성으로, 사건 발생 10개월 전 일가족이 모두 실종된 상태였다. 매형이 차주의 편지를 받고 “아이들과 함께 간다”는 내용에 따라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fe73aa4415c4eadd293f6b61c7ecb21630b42f0538156d41ae769161bff7706d" dmcf-pid="P2q9emiBia" dmcf-ptype="general">수사 결과, 차주 부부 중 남편은 사업 실패로, 아내는 학습지 판매 중 실적 조작으로 1억 원의 벌금을 포함한 빚이 있는 등 어려운 상황이었다. DNA 대조 결과, 백골 시신들은 차주 부부의 두 딸이었다.</p> <p contents-hash="c5d6f08bedc85f7ad7c9b776f6083137a7c7b56c42a3d34be2c82e64435043d2" dmcf-pid="QVB2dsnbig" dmcf-ptype="general">이후 차량 아래 발견된 돗자리에는 "얼어 죽으려 했지만 여의치 않아 호수에 빠지겠다"는 부부의 편지가 적혀 있었지만 인근 호수에서는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 부부는 이후 대학병원에서 동상 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었고, 전국을 떠돌며 지냈다. </p> <p contents-hash="4a18dccfbecd468d21738b430febc378230311d0c4e5318658361ff6cd05c12c" dmcf-pid="xfbVJOLKMo" dmcf-ptype="general">1년 후, 이들은 공개수배로 전환됐고, 남편은 중요 지명 피의자 중 공개 수배 1번 피의자로 지정됐다.</p> <p contents-hash="51883d780c3f5b2013ade48f0b2fe6bec96afc3d8c40150005b22d6d71b4f8a9" dmcf-pid="yCrIX21mRL" dmcf-ptype="general">2년 2개월간의 도피 끝에 부산에서 체포된 두 사람은 두 딸의 살해를 자백했으나, 진술 내용이 맞지 않았고 "죽기 위해 히터를 켜고 잠이 들고, 낭떠러지로 추락했지만 자신들만 살아남았다"는 등 황당한 진술로 공분을 샀다. 두 사람은 각각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아 모두를 분노하게 했다.<br> <br>이어 KCSI가 전한 사건은 한 연립주택 복도에서 피를 흘리며 남성이 쓰러졌고, 아이가 아빠를 부르며 울고 있다는 신고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9세였던 아이는 아빠가 당한 일을 그대로 목격한 상황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242d06ee7de91662a30a48110d4ee5f2bb3bea96a001c3b07f1bced280ee472d" dmcf-pid="WhmCZVtsJn" dmcf-ptype="general">사망한 피해자는 상품권 교환소를 운영하던 40대 남성으로, 설날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귀가하던 중 가방을 노린 범인에게 칼에 찔렸다.</p> <p contents-hash="a56c4e159956c0e767e438a5f16bf97856196b2763379f668f42016160e090aa" dmcf-pid="Ylsh5fFOLi" dmcf-ptype="general">아이는 콧노래를 부르며 내려온 남자가 아빠의 가방을 빼앗고 찔렀다고 증언했다. 수사팀은 최면 수사로 몽타주를 완성했고, 복면을 쓴 모습의 몽타주를 토대로 수사를 펼쳤다. 이 가운데 주변 상인, 주민들은 같은 동네에 거주했던 전과 9범의 30대 남성을 지목했다. </p> <p contents-hash="f543da68a2ae3bbd73d4c1448145f09319af9a450a050412f02f5f2a7ee1936e" dmcf-pid="GodLr5OJMJ"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이전 범행에서 복면을 썼던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신발가게에서 신발을 산 뒤 기존 신발을 벗어둔 채 떠났다. 신발 앞 코에서는 피해자의 혈흔이 발견됐다.</p> <p contents-hash="7fe5a1bd9e5bf507f9b57ebf6965c7ae2197e13c9cd344f29183df525b985fee" dmcf-pid="HgJom1IiLd" dmcf-ptype="general">오락실에서 체포된 범인은 초반 범행을 부인하고, 절도 2건만 자백했지만 혈흔 감정 결과에 술 마시고, 놀고 싶었다며 황당한 이유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7c6ef1d9aa8fa26d8e691f8bdbc53a42cd11b86a8733aa6534e5ab916723aced" dmcf-pid="XaigstCnie" dmcf-ptype="general">그는 돈과 상품권을 가방에 넣는 피해자를 보고 집 쪽에서 먼저 대기했다며, 아이는 보지 못했다 주장했지만 재판에서는 아이 때문에 놀라 실수로 찌른 것이라 번복하는 등 뻔뻔한 모습을 이어갔다.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c58ae830718615198f96088b5f26d41891757da40deab0e962f19ea91fcf162a" dmcf-pid="ZNnaOFhLnR" dmcf-ptype="general">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fadafdcc1df1103b27649ee9c9aeecee612dcfe562aa6e0bdd9e5f7ef954c24" dmcf-pid="5jLNI3lodM"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부남 됐는데, 김태균→소시 유리 앞에서 前 연인 오승환 소환 ‘무례’ 들썩[이슈와치] 10-18 다음 이준호, 원단 사수 ‘뛰고 구르고 맞서고’ (태풍상사)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