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실수 잇따라"...김채연·신지아·유영, 그랑프리 쇼트서 부진 작성일 10-18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8/2025101812341006338dad9f33a29211213117128_20251018125010931.pn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김채연.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경기일반), 신지아(세화여고), 유영(경희대)이 올림픽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나란히 고전했다.<br><br>18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채연은 기술점수 32.55점, 예술점수 30.69점, 감점 1점, 총점 62.24점으로 12명 중 6위에 머물렀다.<br><br>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신지아는 기술점수 28.35점, 예술점수 30.88점, 총점 59.23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2년 만에 시니어 그랑프리에 복귀한 유영은 기술점수 27.04점, 예술점수 28.36점, 감점 1점, 총점 54.40점으로 10위에 그쳤다.<br><br>김채연은 더블 악셀과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켰다. 쿼터 랜딩 판정이 나왔으나 큰 감점은 없었다. 플라잉 카멜 스핀도 최고 난도 레벨4로 수행했다. 하지만 후반부 트리플 플립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다. 이후 스텝시퀀스(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싯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8/2025101812345208895dad9f33a29211213117128_20251018125010952.pn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신지아. 사진[AFP=연합뉴스]</em></span><br><br>신지아는 첫 점프 트리플 러츠를 시도하다 타이밍을 놓쳐 싱글 점프로 처리했고, 시니어 그랑프리 규정에 따라 0점을 받았다. 이어진 더블 악셀은 클린 처리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으로 전반부를 마쳤다.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킨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시퀀스(레벨4), 레이백 스핀(레벨3)으로 연기를 끝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18/2025101812351208512dad9f33a29211213117128_20251018125010976.png" alt="" /><em class="img_desc">복귀한 유영.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유영은 첫 점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쿼터 랜딩과 언더로테이티드 판정을 받으며 수행점수 2.28점이 깎였다. 더블 악셀은 성공했으나 마지막 트리플 플립에서 넘어지며 큰 감점을 받았다.<br><br>1위는 일본 나카이 아미(78.00점), 2위는 일본 사카모토 가오리(76.20점), 3위는 미국 이사보 레비토(73.37점)가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아이사, 멕시코 피겨 유망주에서 K팝 가수로…오늘(18일) 전격 데뷔 10-18 다음 [전국체전] 수영 김준우, 남고부 자유형 1,500m 3연패 달성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