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김지섭, 씨름 용장급 최강자 등극 작성일 10-18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5㎏급 부산·서울·전북·경북 잇따라 제압<br>침착한 경기운영·완숙한 기술로 정상 올라</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8/0001148759_001_20251018133007844.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기계공고 김지섭이 18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용장급 85㎏ 결승에서 현일고 이송인(경북)을 2대1로 꺾고 우승을 거머쥔 뒤 시상대에 올라있다.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em></span></div><br><br>춘천기계공고 3학년 김지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85㎏ 용장급 정상에 우뚝 섰다.<br><br>김지섭은 18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용장급 결승에서 현일고 이송인(경북)을 2대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결승 초반 김지섭은 안정적인 샅바 싸움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상대의 돌림기를 막아내며 균형을 유지하던 그는 정확한 타이밍의 들배지기로 첫 판을 따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두 번째 판에서는 이송인의 빠른 허리몰이에 한 점을 내줬지만, 마지막 판에서 특유의 침착함이 빛났다. 경기 막판까지 중심을 흔들리지 않고 버티며 상대의 공격을 되받아치는 역공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강원 선수단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br><br>김지섭의 결승행 과정도 만만치 않았다. 예선 첫 경기에서 부산 이해성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대회 시작을 알린 그는 서울 김승준도 2대0으로 제압하며 파죽지세로 올라갔다. 이어진 준결승에서는 전북 김유겸(철보고)과 풀세트 접전을 벌였다. 한 판씩 주고받은 세 번째 판에서 김지섭은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낸 뒤 특유의 힘으로 상대를 제압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18/0001148759_002_20251018133007896.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기계공고 김지섭이 18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용장급 85㎏ 결승에서 현일고 이송인(경북)을 2대1로 꺾고 우승을 거머쥔 뒤 선수단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1박 2일', 호우주의보에 야외 취침이라니…"이건 진짜 말도 안 돼" 10-18 다음 이주안, ‘폭군의 셰프’ 흥미진진 비하인드 대방출…이채민 미담까지 (전참시)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