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가 더없이 인상적인 까닭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작성일 10-1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5cM5Zsd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b0982cf46ede271aa96ef92b74a3b92abcf02e99ca729eba9d647c297646c8" dmcf-pid="fsQ7smiB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daily/20251018141247570liuz.jpg" data-org-width="658" dmcf-mid="90jQXHrR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daily/20251018141247570li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04e40c75880e314542953fcb2888bca1e93549277584978193570d27057aae" dmcf-pid="4OxzOsnbT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 성과가 쉽게 보이지 않는 판에서 오래 버티는 힘은 어디서 기인할까. 사실 오래 버티고 있다는 건, 버티고만 있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정말 그냥 버티고만 있었다면 ‘오래’라는 시간적 길이를 감당할 수 없었을 테다. 특히 속한 이들의 치열한 접전이 매 순간 벌어지는 판이라면 애초에 밀려나 버렸을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5e1a96d6e1a21ea72067f8b0dba4f9b81212af0ba65eb2491e05c223b2770c76" dmcf-pid="8IMqIOLKW0" dmcf-ptype="general">‘우주소녀’의 멤버 다영이 자신의 첫 솔로 앨범 ‘gonna love me, right?(고나 러브 미, 라이트?)’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다. 타이틀곡인 ‘body(바디)‘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 30위권에 들더니 발매 100일 이내 신곡 HOT 100 차트 3위를 기록했고 이외에 국내 다수의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c7974065435e61b7b5bd99a4505067d0a95c2282ea4edb03b63a90e22662675" dmcf-pid="6CRBCIo9l3" dmcf-ptype="general">심지어 음악방송 SBS funE ‘더쇼’에서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으니 말 다한 셈. 이 괄목할 만한 성과에 당사자인 다영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3년 넘게 준비한 앨범이기도 하고, 우주소녀로 9년간 활동하며 쌓아온 모든 노력과 열정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을 맞이했다는 생각이 든 까닭이 아닐까.<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912db65cd80e91b821a91bbeb8c0f66bb2cb167aaf44fb001b6f56cb926da7" dmcf-pid="PhebhCg2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daily/20251018141248903yvdv.jpg" data-org-width="658" dmcf-mid="2uJ9SlNf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tvdaily/20251018141248903yvd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0151bcaf2bc72480904c5b565818664ed77c65b923f3c8848f2a87538bf403" dmcf-pid="QldKlhaVCt" dmcf-ptype="general"><br>다수의 멤버로 이루어진 아이돌그룹을 향한 대중의 사랑은 어느 한쪽에 편향되어 있기 마련이고, 우주소녀 속에서 다영은, 엄밀히 말하자면 애정을 덜 받는 쪽에 놓여 있었다. 그러니 이번 솔로 앨범 또한 오롯이 본인의 열정에 기반하여 준비할 수밖에 없었을 터나, 도리어 그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지난 9년의 존재 의미를 당당히 증명해 낸 것이다.</p> <p contents-hash="31ebb0813b291ff6250a79d043f948b38380f9b070a1cfdbf92032565e5926dc" dmcf-pid="xSJ9SlNfC1" dmcf-ptype="general">그 과정은 복기해 볼수록 더없이 특별하다. 앨범에 들어있는 곡 모두 미국에서 작업했는데 다영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 작곡가들에게 연락을 취해 얻어낸 결과였기 때문이다. 이미 그녀가 준비해 온 것들이 있어 가능했던 도전이고 시도인 게, 미국에서의 작업은 예전부터 꿈꿔온 것으로 이를 위해 꾸준히 작곡과 작사 공부는 물론, 영어 공부도 해왔다고.</p> <p contents-hash="af936d9543dbbfc25482ac0fe0b09363dd77160997d259a42f00365e706090b4" dmcf-pid="y6Xs680CW5" dmcf-ptype="general">이렇게 앨범의 전반적인 제작 과정은 오롯이 다영의 주도하에 이루어져, 완성된 곡은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세상에 나오자마자 기대 이상의 찬사를 받고 있다.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매 순간 경쟁자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가요계에서, 아이돌그룹의, 그것도 속한 그룹의 인지도에 비해 덜 알려진 멤버가 솔로 활동을 한다는 건, 그것도 성공적으로 데뷔해 버린다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님을 상기할 때 놀랍기 그지없다. </p> <p contents-hash="67c6a1a61d84c7f34916455cac0820d06cdae48987b2faa701eda23c254308f6" dmcf-pid="WPZOP6phhZ" dmcf-ptype="general">동시에 다영이 9년이란 시간을 그저 버티기만 하지도, 주어진 상황에 매몰되어 있지도 않았음을, 그럴 바에야 자신이 하고 싶고 하고자 하는 것에 더욱 집중하여, 할 수 있고 더 해낼 수 있는 것을 쌓는 쪽을 택했기에 가능한 오늘의 이야기임을 깨닫는 것이다. 결국 오래, 끝끝내 버텨내고 마는 힘은 여기서 비롯되며, 우주소녀 다영은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긴다는 명언을 재확인시키는 또 하나의 예가 되었다. </p> <p contents-hash="ec9d1c43aeef5a1c578271a3c581e3297e9107979404f098dda9a5846132770d" dmcf-pid="YQ5IQPUly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니스트 etvidet@naver.com, 사진 = 우주소녀 다영 SNS]</p> <p contents-hash="bb6739301e08d5391cbabd5cd949e0bf043d3ea0fb012e9fb9f4c9d009fd0a99" dmcf-pid="Gx1CxQuSS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다영</span> | <span>우주소녀</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HMthMx7vT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제균 감독 “부산사투리 가장 잘하는 배우=조진웅, 설경구는 영어보다 어렵다고”(인생이 영화) 10-18 다음 태연, 36세 맞아? 20대라 해도 믿을 동안 미모 “예쁘고 귀엽고 다 하네” [MD★스타]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