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제106회 전국체전, 부산서 개막… 다채로운 홍보부스가 만든 '축제의 장' 작성일 10-18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8/0000574366_001_20251018141912458.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부산, 배정호 기자] 제106회 전국체전이 10월 17일 부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이 열리기 전부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은 전국 각지의 홍보부스로 붐볐다. <br><br>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은 체전의 열기를 미리 느끼며 다양한 즐길 거리에 삼삼오오 몰려 들었다.<br><br>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개최도시 부산의 홍보부스였다. 해양도시의 매력을 살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br><br>올림픽 유치를 추진 중인 전주 역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주특례시의 스포츠 인프라와 비전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8/0000574366_002_20251018141912570.png" alt="" /></span></div><br><br>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 중인 '한강버스' 프로젝트를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상체험과 포토존을 통해 '한강에서 만나는 새로운 도시교통'의 이미지를 생생히 전달했다.<br><br>제주도는 말을 직접 데리고 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이색 체험 부스로 개막식 주변에는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br><br>이 밖에도 스포츠윤리센터, 스포츠안전재단 등 스포츠의 공정성과 안전을 알리는 공공기관 홍보관도 함께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br><br>그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끈 곳은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홍보부스였다.<br><br>'모두의 운동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부스는 입구부터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8/0000574366_003_20251018141912655.png" alt="" /></span></div><br><br>현장에서는 미니 스포츠게임과 퀴즈존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스포츠클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형 TV에서 상영되는 홍보영상은 스포츠클럽이 지역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기 쉽게 보여줬다.<br><br>또한 부스를 찾은 1,000명의 참여자에게는 스포츠클럽에서 준비한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br><br>스포츠클럽 홍보부스에 참여한 이준혁 부산시민은 "홍보부스에 참여 하라고 하는 운영인력들의 목소리가 제일 커서 들어오게 됐다"고 웃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18/0000574366_004_20251018141912760.png" alt="" /></span></div><br><br>이어 "다른 곳보다 스포츠클럽 부스에 있는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클럽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되었고 이번 부스 참여로 동네에 있는 스포츠클럽에 가입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br><br>서울에서 온 김소영 씨는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부에서 준비한 기념품에 눈독을 들였다. <br><br>그는 "특히 대한체육회 로고가 새겨진 키링이 너무 예뻤다. 대한체육회 로고가 새겨진 키링이 희소성이 있지 않은가. 테니스를 좋아하는데 가방에 꼭 걸고 다닐거다"고 웃었다. <br><br>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국체전은 경기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63세 박준금, 이혼 17년만 고백 "다른 사람과 사는 것? 항상 열려 있어" 10-18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월드투어 2차 대회 둘째날 개인전 예선 모두 조 1위 통과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