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처제' 쉬시디, 8개월 만에 공식 석상 "지금도 언니 곁에 있는 듯" 작성일 10-18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uiV21m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d9f99cb0d7d4c160f4826de88c5d63c25acc0e8d295d633df4599e6e5ab92c" dmcf-pid="Gs7nfVts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클론' 멤버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인 쉬시디(서희제)가 지난 17일 열린 제60회 금종장 시상식에서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언니 쉬시위안(48·서희원)을 추모했다.(사진=금종장 시상식 화면 캡처) 2025.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wsis/20251018143450368iwre.jpg" data-org-width="720" dmcf-mid="yrspyTc6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wsis/20251018143450368iw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룹 '클론' 멤버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인 쉬시디(서희제)가 지난 17일 열린 제60회 금종장 시상식에서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언니 쉬시위안(48·서희원)을 추모했다.(사진=금종장 시상식 화면 캡처) 2025.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a4ed02673cf641a7d1d8ad94faeccfc46c9d9002d1067ba13a212f57012222" dmcf-pid="HOzL4fFOH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클론' 멤버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인 쉬시디(서희제)가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언니 쉬시위안(48·서희원)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061108820c6db492a5085d46f273e7299cf3c1137298fbc382aaa0f9747f17d1" dmcf-pid="XIqo843I1v" dmcf-ptype="general">18일(현지시간)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쉬시디는 전날 열린 제60회 금종장 시상식에서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상을 받았다. 쉬시디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8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18a42a998d60b478a48e71174e5c4f6f2e630e90144650ce245a7cf252b410c1" dmcf-pid="ZCBg680CGS" dmcf-ptype="general">쉬시디는 수상 소감에서 "언니가 그때 나를 격려하지 않았다면 나는 다시 진행자로 돌아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미안하다. 이 상은 언니에게 바치는 게 아니라 엄마에게 바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294922a795b4d889c84567cb6a31770347823aa2a58156e539f9b87cecb2ce" dmcf-pid="5hbaP6phZl"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가슴에 큰 구멍이 있다고 했다"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오늘 제가 상을 받으면 그 구멍이 조금은 메워질 것이라고 했다. 상을 언니 사진 옆에 높으면 엄마의 구멍이 곧 메워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effe88305a774dfc223e1904ba6666f6c84d21132d8c1e1a477957d6e0dce0" dmcf-pid="1lKNQPUlZh" dmcf-ptype="general">시상식이 끝난 뒤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쉬시디는 "엄마가 '내 마음에 구멍이 난 걸 기억해줘서 고맙다. 네가 그 구멍을 메워줬다'는 음성메시지를 남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40956aa7824aa59a696a8d2838c9f9e697e6e242119ebd97884119b092e019" dmcf-pid="tS9jxQuSXC" dmcf-ptype="general">또 자신의 목걸이를 가리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언니가 곁에 있는 것 같다. 언니의 일부가 이 안에 담겨있다"며 "언니가 그리울 때면 항상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언니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긴 모습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f84e33fcf6863a50e2a7f6152194ae446082ef2f3ebc572f23dcf9e5c145cc0" dmcf-pid="Fv2AMx7vZI" dmcf-ptype="general">쉬시디는 형부 구준엽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형부는 저와 언니를 항상 지지해줬고, 내일은 가족들이 모여 축하 만찬을 즐길 예정이다. 저는 형부를 정말 사랑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ca239bbee2a2823133b41746e42d412700888fb8d926d71fe05c49f203d6162" dmcf-pid="3TVcRMzT5O" dmcf-ptype="general">이어 구준엽이 쉬시위안을 그리워하고 있다며 "형부가 매일 언니가 묻힌 진바오산에 가서 밥 먹는 것 외에도 매일 언니의 초상화를 그린다. 온 집안이 언니 초상화로 가득 차 있다. 언젠가 전시회를 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28a3cc410cde33cfe872cbe2493724ff3a6369b9d41bd750dadc72faa5adbb" dmcf-pid="0yfkeRqy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서희원, 구준엽. (사진 = 린후이징 소셜 미디어 캡처)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wsis/20251018143450508cghp.jpg" data-org-width="604" dmcf-mid="Wq8DJdbY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newsis/20251018143450508cg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서희원, 구준엽. (사진 = 린후이징 소셜 미디어 캡처)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80be0212b99dba6519b487e1a3e71c8d6b5030f8882af1c2a10b6ebe8de8e9" dmcf-pid="p8m0TvA8Zm" dmcf-ptype="general"><br> 중화권 원조 한류스타로 통하는 구준엽은 2022년 대만 국민배우로 꼽히던 쉬시위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998년 1년간 교제한 뒤 헤어졌다가 20여만에 다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쉬시위안은 전남편과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p> <p contents-hash="86d56abd44134807023bc143ff2f9153297be88747764849376a8e31ed97adc1" dmcf-pid="U6spyTc61r" dmcf-ptype="general">하지만 쉬시위안은 지난 2월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구준엽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389c917ec1f8e781ce797dc52344f0fe28bf393414d86754b0b8c9e24e7a98" dmcf-pid="uPOUWykPZw" dmcf-ptype="general">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구준엽은 쉬시위안의 유골이 안치된 금보산 장미공원을 매일 찾으며 애도를 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d470e31ce58e5acb3fb11c04f4706cb42573caf7b92c3bad3b5cd2ca130c7f3" dmcf-pid="7QIuYWEQX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댄서' 도망간 '39세' 최윤영,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청순함의 끝' 10-18 다음 '좀비' 정찬성 이후 첫 '韓 UFC 랭커' 가능성 크다... 박현성, 배당률 7대3 '우세'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