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기부했다더니” 술파티 비난 W코리아, 유방암 재단에 “고작 3억 기부” 일파만파[MD이슈] 작성일 10-1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nBJdbY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658eedc7c15cc219aede3b58f507c5622e9aed1d6ebb2be397e01335e1c904" dmcf-pid="WHLbiJKG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mydaily/20251018144430283yvem.jpg" data-org-width="640" dmcf-mid="xSrMDERu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mydaily/20251018144430283yv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2e82e64744393e227d0a03cb0d7340f572e47698ba09f2b124d2833fbcb799" dmcf-pid="YHLbiJKGm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내 패션 잡지 W코리아(더블유 코리아)가 주최해 온 유방암 인식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의 실제 기부금 규모가 잡지 측이 홍보한 액수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880099de1fb63a9a277db71418947021e01c7afc8e102eaebddf0679f70c5c15" dmcf-pid="GXoKni9HwI" dmcf-ptype="general">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W코리아가 2007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3억 1,569만 원이었다.</p> <p contents-hash="4a40ca3c52f3031fb0cc75a0b9299dc3338ac9140b57d5441d48f1d7b0b87dc1" dmcf-pid="HZg9Ln2XIO" dmcf-ptype="general">이는 잡지 측이 홍보해 온 누적 기부금 11억 원과 큰 차이를 보이는 수치다. 특히 2008년, 2009년,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기부 내역이 아예 없는 해도 있었다.</p> <p contents-hash="e145fa4c64e9a696c1c7500be32a5d5976e3fae28d00cc23dcceaf1521a7d75c" dmcf-pid="X5a2oLVZEs"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행사를 국내 최대 규모의 자선 행사로 소개하며 “수익금 기부로 한국유방건강재단 활동을 후원하고, 저소득층 여성의 검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혀왔다.</p> <p contents-hash="e9f555d33f3ad0a7a14b1e285198ac7658fd25767cb1a9b1a9171d60fb185b85" dmcf-pid="Z1NVgof5Dm" dmcf-ptype="general">또한 약 20년간 누적 기부액 11억 원, 약 500명의 여성에게 특화 검진 기회를 제공했다고 홍보해 왔다.</p> <p contents-hash="d87becf5eb907991dec951970d6ca1a1a3550d25093a36e2a55ce31d453c353d" dmcf-pid="5tjfag41rr" dmcf-ptype="general">올해도 W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 2025’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061dec3c69e711a8dd315fd89fbc724720ee82f9f6bbd3d0d0c716b1b0f43e4a" dmcf-pid="1FA4Na8tmw"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뷔·RM·제이홉, 에스파 카리나·윈터·지젤·닝닝, 아이브 장원영·안유진,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믹스, (여자)아이들, 아일릿 등 정상급 아이돌을 비롯해 하정우, 이민호, 이영애, 고현정, 임수정, 박은빈, 전여빈, 정려원, 변우석, 박서준, 조세호, 이동휘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8730f79aa655e0cb0e495f4a1d8f959f6dc42ae73c960b96f32b615669d51c73" dmcf-pid="t3c8jN6FED" dmcf-ptype="general">행사 후 공식 계정에는 연예인들이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러나 유방암을 언급한 연예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주최 측은 일부 연예인에게 유방암과 무관한 ‘스무 살의 추억’을 묻기도 했다. ‘유방암 인식 개선’이라는 취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c857ed5032a4b0670e527f486acefd237b6faeac997be17106b33012700a9724" dmcf-pid="F0k6AjP3IE" dmcf-ptype="general">이에 네티즌들은 “유방암 인식 개선과는 무관한 연예인들의 술파티에 불과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8346df1778b22aecdf9c79476814c57aca9c5be8875c31091ce522db4d480f47" dmcf-pid="3pEPcAQ0Dk" dmcf-ptype="general">특히 행사 뒤풀이 자리에서 가수 박재범이 대표곡 ‘몸매’를 불러 논란은 더욱 커졌다. 해당 곡에는 “지금 소개받고 싶어 니 가슴에 달려 있는 자매 쌍둥이” 등 여성을 선정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포함돼 있어, 행사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d57a85f1f1609e6ec4fb7ca3a4b62a6c10b5aafaeda07cc52f79a9d2ee734a41" dmcf-pid="0UDQkcxpwc" dmcf-ptype="general">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W코리아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용식, 딸 없이 사위 원혁과 안유성 셰프 식당 방문 “수민아 미안하다”(아뽀TV) 10-18 다음 박지연, 신장 재이식 수술 후 건강식 챙기는 일상 "♥이수근이 매일 설거지"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