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체고 심도은 전국체전 역도 3관왕 등극…강원 선수단 3호 다관왕 작성일 10-18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18세 이하부 87㎏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18/0000146678_001_20251018152617587.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체고 심도은이 18일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18세이하부 87㎏급 인상에서 98㎏을 들어 올리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강원 대표 강원체고 심도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한 체급에 걸린 금메달을 독식했다.<br><br>심도은은 18일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역도 여자 18세 이하부 87㎏급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3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심도은은 강원도체육회 신솔이(체조·5관왕)와 강원체고 김민찬(펜싱·2관왕)에 이어 강원 선수단 세 번째 다관왕에 올랐다.<br><br>가장 큰 장점인 인상에서 98㎏을 들어 올리며 일찌감치 부산항공고 김하언, 충북체고 박정아(이상 95㎏)와 격차를 벌린 심도은은 용상에서는 122㎏으로 충남체고 이태은(121㎏)과 박정아(120㎏)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br><br>인상과 용상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합계에서는 이미 두 종목 모두 선두에 올랐던 만큼 220㎏을 기록하며 박정아(215㎏), 김하언(213㎏)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3관왕을 완성했다.<br><br>심도은은 이날 경기 후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고등학교 3년간 힘든 일도 많았지만 마지막 대회에서 잘 이겨내고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너무 기쁘다"며 "감독님과 코치님들께서 제 얘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용기를 북돋워 주셨다. 이제 실업팀에 가서도 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로 발돋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김지민, 77평 한강뷰 신혼집 산책 나섰다..단지도 '럭셔리' 10-18 다음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전국체전 역도 경기 격려 방문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