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ADHD 고백 "집중력 없는데 어떻게 공부 잘하냐고…과몰입 덕" ('위라클') 작성일 10-1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uFLn2X3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37d5f2f1f75ee37c96769c9720d89a634761e88a4d851e19dbb4c70fa06cf8" dmcf-pid="VRz0gof5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Chosun/20251018154516413lcfv.jpg" data-org-width="700" dmcf-mid="braiHGwM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Chosun/20251018154516413lcf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6db9260fe7e8efd961c6b47e2a275589117c1d7eee29a1612354a423872287" dmcf-pid="feqpag41u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과거 ADHD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157521c362a67f9ec454732f267c91c4988129276b3be30b9c40ec94a13b91f" dmcf-pid="4dBUNa8t0l"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는 '아빠의 죽음, 엄마의 암 투병..살패와 좌절 속에서 그녀가 삶을 사랑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4eadd3584b2c5753b687d1201e422e6db0cfe7c8241e60ee1ca7940e05e2ea3e" dmcf-pid="8mJxvSj40h"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에 대해 서동주는 "질문도 많고 호기심도 많고 책보는 것도 좋아했다. 과몰입 성향이 있었는데 그걸 잘 이용한 거 같다. 책 같은 거 한번 보면 몇 시간 흘러있고 해가 져있고 이런 날들이 많았다"며 "한번은 제 생일에 친구들을 다 불렀다. 엄마가 닭고기도 튀기고 했는데 제가 서재에 올라가서 책 한 권을 폈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다. 제 생일 파티인데도 제가 계속 책을 봤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해가 져있고 아무도 없는 거다. 애들이 놀다 갔다. 그 정도로 과몰입이 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d595a8c01201272cb21246ac9a8080a94d43128597a95735b5e2d3abe34e10" dmcf-pid="6siMTvA80C"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ADHD있는 친구들이 어렸을 때 그런 게 많더라. '너 어떻게 집중력 없고 ADHD 있다는데 공부를 잘해?' 하는데 과몰입 순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7e7b1b97465f63127cf8b62ee8b8f9c42499f64f308ecc013b66488a68358" dmcf-pid="POnRyTc6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Chosun/20251018154516599hick.jpg" data-org-width="736" dmcf-mid="KeQfOsnb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SpoChosun/20251018154516599hic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4464a2b296017c081fb2560c8c523cf58d9b94705e42e2aa4c9a6cb11e2407" dmcf-pid="QILeWykP7O" dmcf-ptype="general"> 어렸을 때 음악을 했다는 서동주는 "엄마가 당시에는 '하루에 7~8시간씩 피아노를 쳐야 피아니스트로 불릴 수 있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하루에 7시간씩 연습했다. 그래서 당시 콩쿠르도 휩쓸고 신동 소리도 들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1250732d36a56db38fc3f103709d678664dc6e6e6c8c04edb9a145e62000153" dmcf-pid="xCodYWEQzs" dmcf-ptype="general">6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다는 서동주는 12살 때 그만뒀다고. 서동주는 "콩쿠르를 나갔는데 옆의 친구의 메트로놈 소리를 잘못 들어서 1차 본선에서 떨어졌다. 엄마가 그 충격에 하염없이 울더라. 나도 울고 싶었는데 못 울었다. 이건 나의 길이 아니다 싶어서 피아노 그만두겠다 했더니 엄마가 눈물 닦으면서 '그래도 예술중학교는 가야 돼. 다른 거 골라' 해서 미술을 골랐다. 그때도 10시간씩 그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92145eadb6e6e9accc5d2a1f1b5c4ae18633aa3048fe83615d119f01c6ea22" dmcf-pid="yftHRMzTUm" dmcf-ptype="general">이에 미국 웰즐리 대학에 진학한 서동주. 하지만 서동주는 "사실 한계를 많이 느꼈다. 미술은 굉장히 창의력이 있어야 되고 그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을 대학 가니까 뼈저리게 느껴지더라. 그러던 찰나에 웰즐리랑 MIT랑 자매학교라는 걸 알게 됐다"며 "내가 여기서 특출 날 거 아니면 다른 곳도 좀 볼까? 내가 마침 수학도 좋아하고 잘했으니까 수학, 과학 수업을 듣고 웰즐리에서는 그림을 그리다가 편입을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6397765b8aabb6c65b859ed1c26ec8e649ae337809369069c7e46451897c501" dmcf-pid="W4FXeRqy7r"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W코리아 '유방암 행사', 20년간 11억 기부했다더니…고작 3억? '파도 파도 괴담' [엑's 이슈] 10-18 다음 이무진 ‘KBS 보이콧 사태’ 피해자 엔믹스 규진에 정식 사과 “그때는 너무 죄송”(리무진서비스)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